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회장 정순금)는 지난 4일 풍덕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5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미래 꿈나무 오찬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지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 피자, 돈가스, 치킨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오찬을 제공했다. 정순금 회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는 이번 식사 지원 외에도 외국인 미혼모 지원, 외국인 가정 장애아동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6일 동복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읍·면 단위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복면행정복지센터는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노인과 취약계층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이 자살 예방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예방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로 전환한 통합돌봄은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함께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건강검진 등 보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통합돌봄은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다. 합천군은 부서 간 협업, 현장 중심 교육, 민관 협력,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민관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복지센터,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잇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공감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감상담’은 법률·주거·정신건강·진로설계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법률사무소 한서와 JS컨설팅연구소,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참여 및 청년정책 안내로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이번 공감상담과 함께 △공동체 활동(바둑, 서예, 러닝, AI, 숏폼) △심리 회복 △자기개발 △청춘와락 △온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318~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음전주를 상담·프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산시가 군산의료원에서 연계된 통합돌봄대상자인 퇴원어르신에게 주거위생 개선과 방역·정리정돈을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사업인 대청소·방역 서비스를 7일 지원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대청소·방역 서비스는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 단순 청소를 넘어 저장강박 의심 가구 및 거동 불편 가구의 생활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오염 제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충 및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주거 공간 전반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퇴원 이후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사업을 수행하는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청소·방역 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실태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역·소독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가 다시 열악한 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퇴원 어르신은 “막상 퇴원을 하려니 정리가 안 된 집이 큰 걱정이었는데, 통합돌봄 사업 덕분에 작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가 지난달 3월 27일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하게 영위하는 삶”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분절된 복지 전달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기존 서비스가 영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새로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는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연계가 부족해 중복 지원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정책의 중심을 공급자가 아닌 시민에게 두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전환했다. 이는 시민 한 사람의 일상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지원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돌봄의 기준을 바꾸다…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학습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학습이음’ 사업에는 관내 11개 평생교육기관이 참여해 총 15개 과정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강사비를 지원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을 비롯한 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돕는 직업능력 교육 등 남원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과 노인,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캘리그라피교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민간공동위원장 손동훈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는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충남 태안 및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남동구 20개 동 협의체 위원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복지 환경 변화와 주요 정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차량 구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대 500만 원의 가족형 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4월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사업은 공고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18세 이하(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인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6~11인승 가족형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조건으로는 ▲(가구요건) 공고일 기준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구성 및 실제 거주를 하여야 하며 ▲(차량요건) 당해연도에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가 완료 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된 국산 차량이여야 한다. 현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미정 인구정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와 즐거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최근 인사 활동인 ‘안녕 친구야!’를 진행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인사 활동은 학교 안에서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현장 지원 활동이다. 센터는 올해 완주 관내 고등학교 중 고산고등학교와 한별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2026년 첫 활동은 고산고에서 막을 올렸으며 향후 한별고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초 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협업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녕, 친구야!’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3가지 인사 방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인사법 실천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존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 서비스 이용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원천연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계절근로자 사업을 활성화하고, 근로자들이 겪는 금융 장벽을 해소하여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 일정 공유 및 공문 지원 ▲통장 개설 전반 협조 ▲환율 우대 및 수수료 감면 ▲통번역 안내장 제공 ▲농장주 대상 금융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겪는 언어와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구이 모악산 정거장에 위치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농가 레스토랑 행복정거장’에서 반찬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농가 레스토랑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이뤄졌으며, 전문 요리사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외식업체의 전문성을 살린 균형 잡히고, 다양한 메뉴 구성은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 활동은 농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에서는 나눔에 필요한 포장 용기를 준비했다. 권승환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동체 기반의 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복합문화센터 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놀이·교육 활동을 통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가족친화적 공간이다. 특히,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 교육 등 다채로운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1~2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이를 키우는 공간으로,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논산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 ‘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 ‘왜 가족인가’ ‘은둔청년 부모의 정서’ ‘부모의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한다. 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 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나 가족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이용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