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에 소재 LD마트(대표 이월래)는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50박스와 화장지 150세트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도 LD마트 대표와 김용권 점장이 참석하여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LD마트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아이들을 위한 선물세트와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에도 장흥군과 종합사회복지관, 푸드뱅크 등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통 큰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정도 LD마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흥군과 함께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LD마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시설 종사자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준을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최근 올해 마지막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한해 성과를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성과는 기후재난을 산업안전 관리 대상에 반영한 점이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3월 열린 1차 산안위 회의 결과에 따라 지난 7월 단체협약에 ‘폭염기·혹한기 종합재가 노동자의 복지후생’조항을 신설했다. 이에 지난 6월 부평, 미추홀, 강화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36명에게 냉감티셔츠·토시 등을, 지난 11월 핫팩 등을 지원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주거지에서 일하기에 주거상황에 따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여기에 24개 소속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지난해 신규 위‧수탁 시설 5개소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부담작업유해요인 조사도 했다. 평가와 조사 결과는 내년 안전보건 계획에 반영한다. 또 각 24,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어린이집 3개소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최대 숙원인 초등학교 설립을 조속히 진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설립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초등학교 설립부지로 온의동 101번지를 선정했으며, 강남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가 학교용지 17,602㎡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해당부지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것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온의·삼천지구 대규모 공동사업 추진에 따라 유발되는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조속한 배치와 향후 소규모화가 예상되는 남춘천초등학교의 존속을 고려하여, 도교육청은 남춘천초등학교의 *신설대체이전 또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당초 계획대로 신설 추진을 할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2032년 3월에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시행사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일정이 늦어지거나 중앙투자심사를 한 번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설립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반면, 신설대체이전은 지난해 10월 교육부 지방교육행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등대여권 '시즌 6, 일출이 멋진 등대여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등대여권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은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전국의 등대를 직접 방문하여 도장을 찍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시즌별로 등대여권을 발행하고 있다. 등대여권 도장찍기 여행은 현재까지 약 17만 명이 참여하여 6천 8백 명이 완주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여섯 번째 시즌 등대여권의 주제는 ‘일출’이다. 최북단 대진등대부터 울릉도 도동등대까지 동해안에 있는 22개 등대를 선정해, 각 등대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등대여권은 병오년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등대여권 발급 방법과 도장찍기 여행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울진 관내 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3개교에서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되며,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울진중학교, 죽변중학교, 울진고등학교, 죽변고등학교, 후포고등학교, 총 5개 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의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다양한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9일 광양시장과 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광양자동차등록번호판교부소(대표 윤희숙) 6백만 원 △남기호(개인) 5백만 원 △한성모터스(주) (지점장 김선근) 5백만 원 △광양상인연합회 5백만 원 △여수항도선사(대표 강철웅) 5백만 원 △(주)피디텍 알뜰주유소(대표 소재한) 2백만 원 △한화오션에코텍(주) 임직원일동 82만 7천 원 △백용순(개인) 50만 원으로, 광양지역 기업과 시민이 정성껏 모은 총 2,932만 7천 원이 재단에 전달됐다. 윤희숙 광양자동차등록번호판교부소 대표는 “전에 이어 다시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말을 맞아 작은 정성을 전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계속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기호 씨는 “연말을 맞아 광양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며 “기부금이 어린이보육재단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는 30일 도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1억원씩 총 2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석 제이비주식회사 사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으로 희망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이며, 현재 온도는 53.5도(112억 4800만원)이다. 김 지사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에 정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비주식회사는 아산 소재 기업으로 천안을 포함한 9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래엔서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2026년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 대상은 ▲보훈수당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수당으로, 각각 월 2만 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수당은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보훈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군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는 ‘2025 연천군 예술인의 밤’이 지난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연천지회 주관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천지회 산하 7개 단체인 문인협회지부, 국악협회지부, 연극협회지부, 연예협회지부, 미술협회지부, 사진작가협회지부, 음악협회지부가 각각 공연을 선보이며 분야별 예술 활동의 결실을 무대에 올렸다. 2부에서는 각종 시상식과 함께 YC문화예술봉사단 출범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3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져 예술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연천지회 관계자는 “예술인의 밤은 지역 예술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연천 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라며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 속에 지역 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문화체육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22일부터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먹거리 돌봄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원 기간이 대폭 확대돼 보다 두터운 식생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존 2025년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가구 수는 약 5,436가구에서 약 9,440가구로 크게 늘어난다. 또한 바우처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돼, 대상 가구는 연중 안정적으로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다양해진다. 기존의 국산 과일·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에 더해 밤·잣·호두 등 임산물(수실류)이 새롭게 포함돼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식품 수출업체가 미국의 식품 표시기준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미국 식품 표시기준 종합정보집’을 12월 30일 발간했다. 종합정보집에는 미국 내 ▲식품 표시기준 산업계 지침 ▲영양성분 표시를 위한 소규모 기업 준수 지침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동물성 식품을 대체하는 식품의 표시 등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는 사항 등 미국 식품 표시기준에 대한 주요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식약처는 종합정보집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발행한 산업계 지침과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 수출기업의 질문이 많은 규정을 선별하여 담은 것으로 K-푸드의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 수출 확대에 필요한 해외 규제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건, 총 4,571호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와 생활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주택 유형에는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및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지역맞춤형 입주자격을 제안할 수 있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이 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입주요건을 지역여건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지자체의 관심이 높으며, 이번 공모에도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육아친화플랫폼 및 청년특화주택 사업의 특화시설 건설비도 추가 지원될 예정으로, 특화주택의 질적 수준 제고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2개월간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9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정서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1 개인상담 △성격·진로·학습 유형을 파악하는 전문 심리검사 △사회성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 문턱이 높은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가정과 학교 등 현장을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청소년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과 연계해 긴급 구조와 의료 지원,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가 민간 후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25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과 연계해 지난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저소득 아동 세대 225가구에 대해 총 9천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또한, 구는 지난 23일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가구당 25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난방비를 전달했다. 그동안 구는 무허가 건물 등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무허가 주택 밀집 지역인 구월동 300번지 일대 등에서 추진된 ‘취약계층 연탄 난방 제로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일산화탄소 중독에 상시 노출되고, 하루에 수차례 연탄을 갈고 연탄재를 처리하는 등 육체적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2023년 지역 내 연탄 사용 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는 복권기금 포함 총 1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아동양육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양육시설의 숙소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보일러와 난방 배관 교체, 바닥재 공사 등 기초 설비 개선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에어컨과 옷장을 새로 교체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설의 노후 문제가 해소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아동이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아동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가정생활에 준하는 안정감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