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미사고등학교는 4월 3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40분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어울림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전교생 982명과 교사 6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조정경기장 내부도로를 따라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보호 캠페인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도 도모했다. 특히 학생들이 완주를 목표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은 구간별 안전지도를 맡아 교통안전과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황인숙 교장은 “지난해부터 벚꽃달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미사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고등학교는 4월 2일 교내에서 하남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정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개선,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일고는 주요 안건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도서관 실외 복합 독서공간 조성 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옆 유휴공간을 활용해 ‘읽고, 나누고, 쉬는’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야외 독서와 토론,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실내 체육관 확충과 환경 개선, 운동장 안전시설 보완 등 체육시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과 학생 휴식공간 확충, 야간 자기주도학습 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도 건의했다. 감일고 관계자는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남창원팔각회와 연계하여 고성군 오션포레에서 인애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동행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창원팔각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연계 지원으로 열렸으며 △환경정화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는 BBQ △아이들에게 맞는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 아이들의 소감 발표는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한 활동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순길 창원시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남창원팔각회에 감사드드리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원팔각회는 2025년 고성 당항포 플로깅, 인애의 집 선풍기 전달, 인애의 집 아동들과 마산로봇랜드 방문, 청소년 백일장, 고성 영현면 의료복지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행복동행 글램핑을 시작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내 민원 전담 대응팀 구축, 민원 청구 단일화, 특이민원 이첩 시스템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추진 중인 교육활동 보호 방안 중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구축 계획’은 학교별 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민원 대응팀이 접수, 배부, 처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민원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체계 구축이다.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모델을 구성하여 만약 학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특이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교육지원청에서 발 벗고 나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는 보다 체계적인 민원 응대 시스템을 갖추게 됐으며, 민원 창구 단일화를 통해 기존의 복잡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 캘리그라피 신규 봉사자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연수 이수자를 학교 현장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약 20명의 신규 봉사자를 모집하여,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된다. 연수는 캘리그라피 기초 이해부터 글자 구조, 감성 표현, 작품 제작, 재능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캘리그라피 2급 자격과정을 병행하여 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수 수료 후에는 관내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채화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지역의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학교 교육에 함께하는 것은 교육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 식목행사 ‘미래를 키우는 청렴’을 개최하며,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 다육이 화분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다육이를 키우며 화분에 담긴 청렴 문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식목행사와 연계하여 청렴 실천 약속 캠페인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올해 실천할 청렴 행동 한 가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청렴나무에 붙이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문화를 더욱 내재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혜주 교육장은“오늘 나눈 작은 다육이를 키우며, 우리 김포교육에 청렴의 가치도 천천히 뿌리를 내리고, 꾸준히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김포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속초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을 심도 있게 읽는 삼일(책심삼일)’을 총 75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운영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심삼일’은 사서와 전문 지도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3일간 연속으로 운영하는 독서·체험 연계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심화 체험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일 차에는 도서관의 역할과 세계 및 한국 도서관 사례, 사서 직업을 소개하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 활동지 작성 및 발표 활동을 진행한다. 2~3일 차에는 주제별 심화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을 확장한다. 운영 주제는 ▲경제(화폐 탐구) ▲독도(독도 이해) ▲문화(세계 국기) ▲미술(캘리그라피) ▲자연(생태 탐구)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각 주제별 15회씩 운영된다. 이윤전 관장은 “책심삼일은 읽기에서 탐구와 체험으로 이어지는 3일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러 장소에서 진행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가 4월 7일부터 26일까지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영랑호 벚꽃 부스에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동화 속 한 장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은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샌드아트 체험’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마술과 놀이를 통해 책의 재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상반기 청구 접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2020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지원 건수와 평균 지원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혼집 마련을 고민하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3개월 이내 결혼 예정) 중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다. 이자 지원 혜택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연 0.5%에서 최대 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납입한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뒤늦게 사업을 알게 된 시민들도 과거 납부분에 대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사)김해도예협회는 지난 3일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전통 도예문화를 체험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도예체험단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지원 ▲양 기관 발전 및 기타 관심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김해도예협회는 도예 체험을 위한 교육 환경 및 전문 인력 지원에 협력하고,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참가자 모집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하여 청소년 대상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지난 3일,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발굴하고 전달하는‘우리동네 리포터즈’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2명이 참여하며, 오는 8월까지 총 1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사 작성 및 기자 윤리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14회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마을 탐방과 주민 인터뷰 등 5회의 실전 취재 활동에 나선다. 리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향후 마을 신문으로 발간되어 지역에 배포되며, 복지관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공유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자립형 모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우리동네 리포터즈가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디어 문화를 정착시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이 수요자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군은 현재 노인 분야 7개 서비스(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등)와 아동 분야 4개 서비스(정서발달지원,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8개 전문기관을 통해 약 5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은 “나에게 꼭 필요한 운동과 문화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삶에 활력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청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서비스별 상이)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중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이‘보육교사 학습공동체 운영’에서 연구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구상은 우리 원의 어린이집 이외에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오투이음단’이 영아 놀이 중심 보육 실천과 기관 간 협력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구조적 놀잇감을 활용한 영아 놀이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박스, 블록, 자연물 등을 활용해 교실, 복도, 실외 공간을 연계한 놀이 환경 확장이다. 또한 교사의 관찰 기록과 배움 읽기를 통해 영아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상호 성찰을 운영하는 등 협력 중심 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원장 주도의 학습공동체가 현장 교사와 함께 성장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영아 보육 현장에서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여선 원장은 “이번 수상은 6개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영아의 삶과 놀이를 존중하는 보육과 학습공동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곡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생활권 중심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 복지지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곧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 주도의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주민”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