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관내 마을돌봄시설 344개소 중 26개소를 선정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시설 운영시간이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차원의 아동 보호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빛 노동자의 저녁 생업, 맞벌이 부부의 예기치 못한 야근,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참여기관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1형 센터가 24개소이며, 자정까지 문을 여는 2형 센터는 2개소다. 시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주시가 10개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완주군과 장수군이 각각 4개소,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 2개소를 운영한다. 군산시,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서도 각 1개소씩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용 대상의 전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 단체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TF를 통해 단체운영 지침(안)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의 권익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인으로서, 장애인 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정책제안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단체의 투명성과 공공성, 민주적 운영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및 외부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장애인 단체가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체운영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체가 내부 규정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 운영 지침(안)은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배포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장기적인 행정 기준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각 단체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창군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6년간(2019~2024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500대를 넘어선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2025년부터 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보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사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되며, 이용자는 사고 발생 시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보장팀으로 연락하면 전용 상담센터(휠체어코리아닷컴)를 통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이번 보험은 타인에 대한 피해 보상(대인·대물 배상)에 한정되므로, 이용자 본인의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자 8,584명 중 7,923명이 참여해 참여율 92.3%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소집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원칙적으로 아동과 보호자의 학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개별 방문이나 영상 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 보호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예비소집일을 2일 이상 운영하고, 운영 시간을 최대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등 학부모 편의를 높였다. 이번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가운데 소재가 즉시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8명(1월 8일 기준)으로, 도교육청은 해당 아동 전원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경찰과 협력해 소재 및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매년 예비소집 미참여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 가정 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모든 아동의 소재를 확인해 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8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추첨관리위원과 학부모 참관자가 입회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 배정에는 총 3,009명이 지원했으며, 성별로는 남학생 1,540명, 여학생 1,469명이다. 학교군별 지원 현황은 △원주시 학교군 2,433명(남 1,238명, 여 1,195명) △서부지역 학교군 434명(남 230명, 여 204명) △중학구 142명(남 72명, 여 70명)으로 집계됐다. 지망별 배정 결과는 1지망 94.42%, 2지망 2.37%, 3지망 0.63%로, 총 97.42%가 희망 지망 내에 배정됐다. 임의배정자는 원주시 학교군 2명, 서부지역 학교군 72명으로 총 74명(2.58%)이다. 배정통지서는 1월 9일 각 초등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배정된 중학교의 등록 일정에 따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관외 전입자, 학구 간 거주 이전자, 본배정 임의배정자 중 재배정 희망자 등 재배정 대상자는 1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만든 일상 속 변화의 기록을 만나 볼 수 있는 ‘터닝메이트 전시’가 올해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영종국제도서관(운남동 1709-2)’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터닝메이트 전시’는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구세군 공모사업 ‘터닝메이트’의 결과와 그 의미를, 복지관을 넘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유하고자 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무엇보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이웃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에는 약 7개월간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주민 약 100명이 함께 ‘터닝메이트’에 참여하며 만들어온 기록과 결과물이 소개된다. 전시는 영종국제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8일 관내 동네마트, 약국 등 주민생활권을 중점으로 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정자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3명은 지역상권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과 수원새빛돌봄 안내문을 나눠주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자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업종 종사자 등 106명으로,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제보하고 있으며, 지역의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헌신해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1. 장애인 고용개선 장려금(*신설) - 장애인 의무고용률 3.1%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한 5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중증 장애인 고용을 늘릴 경우 · 남성 1인당 35만 원, 여성 1인당 45만 원 → 최대 1년 지원 2.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취업애로청년 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 1년 간 최대 720만 원 - 비수도권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2년 간 최대 720만 원 3. 국민취업지원제도 - 구직촉진수당 인상 (Before) 월 50만 원 → (After) 월 60만 원 : 최대 6개월 지원 4. 일손부족 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중장년 훈련·일경험을 수료한 50대 이상 중장년이 제조업·운수창고업에 취업하면 → 취업 후 6·12개월 근속 시 최대 360만 원 지원 ※ 시행 7월 1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외직구 체크리스트 - 해외직구 전 확인하세요! - 면세한도부터 영양제, 의약품 통관 요건 등등 - 정리해서 알려 드릴게요! ■ 면세한도 체크 ① 개인이 자가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때 ② 물품 가격이 미화 150달러(미국 200달러) 이하인 경우 ※ 물품가격 = 물품대금 외 발송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세금, 내륙운임, 보험료 등 관련비용 포함 (발송국에서 우리나라로 배송되는 "국제운송비와 보험료 등"은 명백히 구분할 수 있는 경우 제외 가능) → 미화 150달러 초과하는 경우 공제 없이 총 과세가격(물품가격+운임+보험료 등)에 대해 과세 ■ 영양제 통관기준 ① 건강기능식품 - 1인당 최대 6병까지 자가사용 인정 ② 의약품 - 1인당 최대 6병(3개월 복용량 기준) - 특정 성분 전문의약품은 의사 처방전 필요(외국 의사 처방전 X) ■ 유해성분 확인 - 유해성분(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이 포함된 직구 물품 주의, 성분 확인은 식품안전나라 · 식품안전나라 → 해외직구 정보 ■ 재판매 하지 않기 자가사용 목적으로 세금 감면 받고 들어온 해외직구 물품을 재판매하면, 관세법상 밀수입죄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체크! 알바·취업에 성공하셨다면, 잊지말고 확인하세요! ■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사항 *근로기준법 제17조 제2항 ① 임금 구성항목·계산 및 지급 방법 ② 소정근로시간 ③ 휴일 ④ 연차 유급휴가 - 작성 후 반드시 1부를 노동자에게 교부 - 위반할 경우 사업주 대상 500만 원 이하의 벌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동해시가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중소도시형 고령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화형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에 추가 선정돼 노인일자리 확대와 함께 사업장 환경 개선(정비) 사업도 병행 추진했다. 2025년 말 기준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만2,909명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는 총 68개 사업에 5,5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69개 사업, 5,724명 규모로 확대 편성해 지난해 12월 말 모집을 완료했다. 단순한 소득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형활동사업·역량활용사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 교통지도, 마을환경지킴이, 경로당 봉사도우미 등 지역 안전과 공익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2026년에는 유아 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로 알려진 하동케이블카가 일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금오산 정상(해발 849m)까지 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새해 해돋이를 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1일에도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하동케이블카가 1월 매주 일요일에 조기 운영하는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객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하동케이블카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순간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는 지난해 신한은행의 ‘아동돌봄시설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1억 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옥련동에 있는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는 노후화된 시설로 지역 아동 돌봄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설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보영 신한은행 연수구청 지점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를 담당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도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진행했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