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일 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추진된 사업 현황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직후에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군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 이장협의회 △군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사회단체는 ‘안심파수꾼’으로서 함께 군북면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보호제도’를 활성화하고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서비스다. 현재 도내에는 1월 말 기준 659명의 아동이 518세대에서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 도는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보조금을 연령별 차등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7세 미만은 월 34만 원,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5만 원, 13세 이상은 월 56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1천만 원을 활용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아동의 의류, 학용품 등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지역 위탁가정의 약 84%는 혈연관계에 의한 위탁가정으로 비혈연 위탁가정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전북가정위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 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마늘·건고추·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 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후대축)를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우수 한우 집단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개량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고,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같은 과정을 먼저 겪어본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과 정서적 공감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개최한 청년수당 커뮤니티 데이에 참여했던 후배 청년 B씨의 소감이다. 잦은 서류 탈락으로 자신감을 잃고 있던 B씨는 이날 행사에서 청년수당을 지원받아 영업 관리 직무에 취업한 청년수당 졸업 선배 청년 A씨를 만나게 됐다. A씨는 멘토로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를 전수했고, B씨는 이를 계기로 다시 도전할 의지를 얻게 됐다. B씨만이 아니었다. 당시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정서적 유대를 경험했다는 진정성 있는 후기가 줄을 이었다. 한 참여자는 “멘토분들이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어둠의 터널을 먼저 뚫고 나간 분들이라 큰 위로를 받았다”며, “미래를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적당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진솔한 질문을 나눌 수 있었다”, “성장을 고민하는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큰 힘을 얻었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7월과 10월 ‘청년수당 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이 성주에서 현실이 된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별고을 마을학교'의 힘찬 첫 수업을 시작으로, 교실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생생한 배움터가 되는 '마을 교육'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별고을 마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성주미래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이다. 첫 수업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활용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창의적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흡연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초전초등학교와 벽진초등학교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참여형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제군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나선다. 인제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아 자가용이 없는 고령층, 청소년, 군 장병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기존의 유료 요금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인제군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무료 버스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외지 방문객의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향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인제역, 백담역)와의 시너지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군은 철도 개통 시 신설 역세권과 기존 시가지 간의 연계성을 무료 버스로 강화함으로써, 외지 관광객이 시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진군이 지난 2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SNS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쿠키의 재료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고, 완성된 쿠키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다양한 문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 승격 40주년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한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뿌리 깊은 40년, 숲으로 잇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푸른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내 녹지축을 잇는 왕벚나무와 관목 등 총 3,250주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100년 안산 숲’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고 소원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40년은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의 삶을 품는 100년 숲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환경개선과 녹색복지 실현을 위해 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3일 이동 622-5번지 일원에서 ‘동서 화합의 숲길’ 연결 보도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도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동서 화합의 숲길’은 지난 2023년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조성된 구간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다. 다만 일부 구간이 도로로 단절돼 보행 동선이 끊기고 우회 이동에 따른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연결 보도교를 조성했다.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마쳤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단절됐던 녹지축이 하나로 이어졌다. 향후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까지 개방되면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들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비상경제본부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행복이(e)음 등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민관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읍면동 인적 안전망과 맞춤형복지팀 중심의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고, 중동지역에서 입국한 재외국민에 대해서는 지원 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비상경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함께라면’, ‘나눔냉장고’,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 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