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68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문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평소 영화관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형성된 어르신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를 보니 더욱 즐거웠다”, “난생처음 영화관을 방문했는데 일자리에 참여하며 이런 경험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일부 어르신들은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김제 꽃빛드리축제’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직거래·먹거리 장터 등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취트키)’를 본격 시행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Cheat Key)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방향·선택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년들의 기업 체험이 실제 구직활동과 채용으로 이어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천 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신혼부부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기준은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비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지회장 박종대)는 월남전 참전 6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전적지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노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해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순례단은 하노이와 사파 지역 내 주요 전적지를 방문하여 60여 년 전 젊은 날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평화와 상생’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례단은 하노이시 옌빈마을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해 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는 과거의 역사적 상흔을 딛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종대 남해군지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러 다시 밟은 전장에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이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남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은 지난 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초등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돌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남해군 온종일 돌봄 추진계획 △관계기관 초등돌봄 운영현황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돌봄 수요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해군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중심으로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돌봄교실과 남해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시설 ‘아이빛터’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삼동면과 서면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하고,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경남 17개 시·군 4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다. 남해군은 선정된 2개 면에 대해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만드는 나눔곳간 ‘사랑의 화수분’‘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공간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을 담아 효(孝) 나눔 배달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복지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고독사 예방 등포함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포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을 이용하지 않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포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직접 가정 방문을 실시하여 아동의 생활환경, 건강상태, 발달 수준, 양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신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시 긴급지원 및 기타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드림스타트 사업 미이용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 건강·정서 지원, 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3일 다드림 재가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발견해 공공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온양3동은 다드림 재가복지센터 구성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드림 재가복지센터는 주민을 직접 만나는 업무 특성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온양3동에 제보하거나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희정 다드림 재가복지센터장은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장점을 살려 도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주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시행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맞아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돕기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이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차량을 운행, 고사장까지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고사장 현장에 동행한 센터 관계자들은 시험 시작 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동 수단 등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소중한 시험 기회를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이번 수송 지원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청소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14회기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대상 가정 방문 또는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개선, 양육 문제 해결, 정서적 안정 지원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기관인 온마음심리상담연구소와 횡성가족상담센터와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기존 4개소에서 올해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형 신체활동과 흥미 유발형 영양 교육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건강 행태 변화 측정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확대된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4월~7월)에는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하반기(9월~11월)에는 초등돌봄교실 4개소를 추가로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돌봄시설과 연계한 유익한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 측은 지난 4일 괴정·둔원·탄방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한 ‘서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90여 명에게 시험용 필기구와 점심 도시락, 성심당이 후원한 간식을 전달했다. 대전 서구청으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도 시험장을 찾아 다과를 전하며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한 응시생은 “준비 과정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막막했지만, 서구꿈드림의 학습 상담과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만 9세 이상부터 만 24세 이하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취업 등 자립 지원, 각종 문화 체험 및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꿈키움수당’을 통해 교통비를 비롯한 간접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센터의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유선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아버지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슈퍼대디 챌린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교실, 3D펜 교실, 디저트 교실, 보드게임 교실, 요리 교실 등 총 5회기로 구성돼 아이와 아버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7일까지이며,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희망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1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신청해야 하며, 전 회기 참여가 가능한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회장 진승하)는 지난달 31일, 이달 1일, 3일 총 3일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별로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추천받아 현장 방문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총 11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위해 31일 오천읍·연일읍·대이동·효곡동을 시작으로 1일 송도동·해도동·청림동·환여동, 3일 흥해읍·장량동까지 가정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벽지·장판 교체, 청소 및 정리정돈, 싱크대 교체 등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장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자발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