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라지, 더덕 우량묘 분양을 앞두고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도내 18개 시군 분양 확정 농가와 약용작물 재배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더불어 시설 내에서 생산성과 수익성이 유망한 약용작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가와 함께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현장이 뜨거웠다. 교육에서는 경남지역 특화작목인 도라지 거점 생산단지 조성과 기능성 제품개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플러그 묘의 식재 전 토양검정, 두둑 조성, 유기물 투입 등 사전 관리 방법과 식재 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법과 병해충 관리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HACCP 시설을 갖춘 경남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고건희 팀장이 시설 소개와 더불어 가공품 제조공정과 이용방법을 소개해 생산 후 가공판매와 성분 분석 등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약용작물 재배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아산시먹거리재단(상임이사 유지원)이 오늘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치원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로컬푸드 시장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의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로컬푸드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소는 재단이 직접 운영중인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아산시 온천대로 1721)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장놀이’ 형식을 도입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은 재단에서 발급한 가상화폐를 이용해 실제 매장에 진열된 로컬푸드를 직접 골라보고 계산해보는 경험을 하며 경제 관념과 올바른 식습관을 함께 배우게 된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시장놀이 체험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컬푸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히 그림책 읽어주기를 넘어서 미래형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상호적용적 그림책 읽기’, 2차시는 ‘AI 문해력과 디지털 표현으로 넓히는 독서교육’, 3차시는 ‘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이날 1, 2차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3차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직접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최근 문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성인주간보호센터가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와 함께 ‘구루몽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직능단체와 장애인 이용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양균 소장 △다산동 소재 베이커리 카페 김종철 구루몽 대표 △강미정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임원 30여 명과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다육식물 심기 △구루몽 대표와 딸기크루아상 만들기 △지역농산물 가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지난 2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개 읍·면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장흥지역자활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는 ▲2026년 사업 운영지침 주요 변경사항 안내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이 포함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3일 관계회복 생활교육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학생 간 관계를 회복·지원하는 생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재 교사는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관찰과 공감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 등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교육의 관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관계회복 생활교육은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생활교육 역량을 지원하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폐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조명을 밝혀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 ‘라이트 잇 업 블루(Light Up Blue)’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전 직원이 참여해 “스무살의 열정으로 자폐인의 꿈에 파란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은 별도의 조명기구 대신 스마트폰의 전광판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파란 빛을 동시에 밝히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폐인의 꿈과 자립을 응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파란빛이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지부장 권내영)는 지난 4월 2일 발달장애인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 일원에서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꽃 피어 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한방 족욕 체험을 하며 심신의 피로를 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림지역사박물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의림지 일대를 산책하며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어 서로의 경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은 3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등 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거 공간 청소 및 정리, 위생 관리 등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신해 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약 1,800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에 대해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담 지원과 자가 점검,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에 이번 협약의 전문성을 더해, 도박 및 마약 예방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지난해 고정형 CCTV 전체에 확대 구축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길거리에 쓰러진 주취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키며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5시 36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에 이벤트 알림이 울렸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주택가 골목길을 걷던 시민이 쓰러진 뒤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관제요원에게 즉각 알린 것이다. 관제요원은 알림 확인 즉시 112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순찰차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시스템이 최초로 이상 징후를 탐지한 시점부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구호 조치를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8분.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형 관제와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번 사례는 지능형 관제 대상을 작년 관내 고정형 CCTV 전체(100%)로 확대 적용한 이후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 기술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사하구는 연세고운미소치과(원장 서동구, 경남 사천시)가 ‘사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과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연세고운미소치과 서동구 원장은 2019년부터 사하구 취약계층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동구 원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