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지역 상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정체성, 공동체, 환경, 문화를 주제로 지역 작가와 장애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총 26명의 작가가 참여해 1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제1·2·3전시실에서 각각 독립된 콘셉트로 구성돼 오산의 자연과 일상, 작가의 감성, 예술 교육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제1전시실에서는 사진 단체 오각(O-Gak, 五角)이 참여한 장애예술인 사진전 ‘오산, 마음을 담다’가 열린다. 총 6명의 장애예술인이 디지털 프린트 사진 24점을 통해 오산의 사계절과 자연,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오산지부 소속 작가들의 지역작가전 ‘고정심 & 천경보 展’이 마련된다. 두 작가는 회화와 수채화 작품 40점을 통해 자연의 색감과 감성을 따뜻하게 표현하며, 지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제3전시실에서는 오산씨앗장애인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회화전 ‘나만의 행복공간’이 열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200포(10kg, 약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매년 쌀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쌀 소비 촉진과 함께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신 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6백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1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국민들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의 일환으로 2026년도 신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수요 충족과 체감형 스포츠활동 지원으로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에 5천3백만 원, 경로당 어르신 대상 국학기공 프로그램에 9천8백만 원, 경로당 및 복지관을 활용한 라인댄스 프로그램에 6천1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6년 2월부터 서귀포시체육회가 주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체육회에서는 올해에도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5개) 운영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자율형 생활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는 18개 과목에 1,070명이 지원했으며, 그 가운데 공립학교 267명, 사립학교 49명이 제1차 시험에 합격했다. 공립학교 과목별 제1차 시험 합격인원은 △국어 26명(17명) △수학 21명(14명) △물리 8명(7명) △화학 5명(3명) △생물 12명(8명) △지구과학 13명(8명) △일반사회 20명(13명) △역사 14명(9명) △지리 14명(9명) △도덕·윤리 12명(8명) △체육 25명(15명) △영어 21명(13명) △정보․컴퓨터 12명(9명) △특수(중등) 5명(3명) △보건 22명(14명) △사서 5명(3명) △전문상담 8명(5명) △영양 24명(16명)이다. 사립학교 법인별 제1차 시험 합격인원은 △강일학원 13명(3명) △광희학원 5명(1명) △대성학원 2명(1명) △상지문학원 9명(4명) △상지학원 5명(2명) △양록학원 1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3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5 장애인 희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 자조 모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공연이다.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법왕사 회주 계성스님, 심동남 강화문학관 관장뿐만 아니라 100여 명의 장애인 및 지역 주민이 자리를 빛냈으며, 색소폰 연주, 노래, 기타 공연, 동화구연 등 각자의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희망 콘서트는 장애인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행사의 주체로서 직접 만들어간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 참여와 자조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덕래 회장은 “회원들이 준비 과정에서 서로 응원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시간이 참여자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일라이온스클럽(회장 장정갑)은 지난 24일 미추홀구 주안2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도배 등 2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존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한편, 주방 도배까지 진행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장정갑 회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방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인일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집수리가 대상 가구에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순천 IP 창·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총 19개 과제 중 최종 우수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슈퍼 IP 발굴을 위해 콘텐츠 기업의 창·제작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제작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IP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사업에는 애니메이션 10개, 웹툰 9개 등 총 19개 과제가 선정되어 각 3천만 원, 1천만 원 총 3억 9천만 원을 제작비로 지원했고,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의 제작 기간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우수작 선정은 전문가 평가와 대중 평가를 함께 진행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교수, PD, 콘텐츠 관련 재직·경력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작품 완성도, IP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대국민 평가단을 모집하여 진행한 대중 평가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중성을 심사했다. 선정된 우수작은 지난 24일 남문터광장 열림식과 연계하여 시상식을 개최해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140%까지 확대하는 ‘순천형 치매 돌봄 지원 모델’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순천시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월 3만원, 치매정밀검사비 23만원 한도내 소득제한 없이 확대 지원해 왔으며, 이 같은 적극적인 정책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향상에 앞장서 왔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남최초로 기저귀·물티슈 등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소모품(조호물품)을 순천시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다. 기존에는 1년간 제한적으로 지원하던 조호물품을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환자 돌봄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 돌봄자의 신체적·정서적 부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12월 23일, 24일 양 일간 이마트 남원점의 따뜻한 후원금 100만원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자 중 한부모, 다문화, 조손 가정 80여명에게 맛있는 과자와 영양 가득한 시리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업인 이마트 남원점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렸됐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분장한 직원들이 가정에 직접 선물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시리얼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큰 선물이 됐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마트의 넉넉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는 월락초등학교와 한빛중학교 주변 도로에 어린이 통학로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녹색 통학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학교 주변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에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보행자와 차량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숲과 녹지를 통해 어린이의 심리적 안정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도로변 화단을 확장 설치하여 겨울철 제설작업 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학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완충녹지 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보행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식재 수종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이용 특성을 고려해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블루엔젤, 레드로빈, 셀릭스 등 교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하부에는 둥근서양측백, 무늬실유카, 은사초, 노루오줌 등을 식재해 계절별 경관 변화와 함께 자연 친화적인 통학로 숲길을 완성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자녀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기관)’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남원시가 유일하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평가 대상은 의료급여 사업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및 정책 추진 협력 정도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내에서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로 남원시는 현재 4,40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국비 포함 연 340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ˑ 식사 지원 등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도 복지위생분야 예산의 총지출 규모가 4,339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예산(3,956억 원) 대비 383억 원(9.7%) 증가된 규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복지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여,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구축과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위생업소 관리・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중점 투자로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서귀포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은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1개소/15억 원) ▲강정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구축(1개소/9억 원) ▲어린이집 무상 보육료 지원(4~5세)(870명/7억 3천만 원) ▲손주돌봄수당 지원(114명/4억 1천만 원) ▲정신직업재활시설 신축(1개소/8억 원) 등이 있고, 보다 확대되는 사업으로는 ▲생계급여 확대 지원(333억 원→490억 원) ▲제주가치돌봄지원(27억 원→34억 원) ▲긴급복지지원(11억 원→17억 원) ▲행복한 첫아이 지원금(2억 원→6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75억 원→302억 원) ▲장애인일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넓고 촘촘한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속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대표 돌봄 서비스로, 금년 1월부터 생활돌봄과 주거편의를 포함한 총 5대 9종 서비스로 전면 시행되어 누적 총 5,15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돌봄 체계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운동지도'와 '주거편의'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하여,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나 장기요양등급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전반적인 이용자 만족도 견인에 기여했다. 서귀포시는 돌봄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제공기관과 제공인력으로 대표되는 서비스 제공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23년도 6개소였던 제공기관은 2025년에는 16개소로 확대했고, 사회복지사 · 요양보호사 등 돌봄 제공 인력도 86명에서 172명으로 확충하여,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함께 지역 내 돌봄 인력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제주가치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9,024억 원의 복지 예산을 투입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에 힘썼다. 저소득 위기가정 3,870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 34억 원을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도모했으며, 1인 가구 실태 조사와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 9,155명을 발굴하고 6,61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지자체’,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함께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제주시 실현’을 비전으로, 돌봄·문화·보건·안전 등 4개 추진전략과 8개 중점사업, 42개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가치돌봄은 2023년 3대 서비스에서 2025년 5대 9종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부는 아동정책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지향점으로 하는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발표했다.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기본계획으로, 2015년부터 정부의 아동정책 추진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을 통해, 아동 발달 및 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확대하고 아동 권리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물질적 환경 등 아동의 생활수준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수급가구 아동이 느끼는 상대적 격차는 확대됐다. 또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서비스에 대한 아동의 과의존 양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비만·우울 등 일부 건강지표는 악화됐다. 보호대상아동 수 감소에도 맞춤형 보호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재학대사례 비율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또한, 아동이 스스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각계 전문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