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가 4월 4일부터 해파랑길 완주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주자 기념 배지를 선착순 1천 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동구는 매년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제작해 걷기 여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재방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의 해양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 상징성을 더했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지는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거나 여러 차례 완주하더라도 1인당 1개만 지급되며,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기념 배지는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5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AI재단은 3월 31일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6년 AI탐험대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강사 100명을 위촉하며 25개 자치구 거점 중심의 밀착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된 서울AI재단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난 7년간 약 930명의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고 약 8만 8천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AI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노노(老老) 케어’ 방식의 AI·디지털 포용 교육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어디나지원단 강사 100명이 참석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대상 AI 교육 확산을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 축사 ▲대표자 선서 및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AI센터장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하여 진행됐다. 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우당서림에서 총 6회에 걸쳐 청소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속초교육문화관 개축 공사 중에도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강연은 △4월 25일 이익주 교수의 ‘단종의 비극’ △5월 30일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 △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9월 12일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 △10월 31일 이인아 교수의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11월 21일 박지훈 도슨트의 ‘아는 만큼 보이는 이탈리아’ 등 역사·글쓰기·법학·시·뇌과학·여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이중 첫 번째 인문학 강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인 이익주 교수가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강릉)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주)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외여행 후 남은 외국 동전과 지폐를 기부로 연결하는 이색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칠규 민간위원장과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화·원화 모금함 설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해외여행 증가로 가정에 보관만 하게 되는 외국 동전과 소액 지폐를 기부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서랍 속에 보관해 두었던 외국 동전도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참여 분위기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버려지기 쉬운 작은 동전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15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방향 아래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봉화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일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이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사 머그컵 제작 체험,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론올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복지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홍보 영상 시청, 축사, EM흙공 던지기에 이어 본 행사인 플로깅 순으로 진행됐다. 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특히,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의 활약도 빛났다. 장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발을 맞추며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는 먹거리 부스를 전담해 즉석에서 구운 팝콘, 와플, 붕어빵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 프로그램으로 김주하 토크콘서트'언어의 품격'을 개최한다. 뉴스를 이끌어가는 앵커이자 토크쇼 메인 MC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김주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모든 소통의 근간이 되는 ‘언어’를 키워드로 나를 표현하고 가치를 높여 스스로를 브랜드화시킬‘언어의 품격’을 소개한다. 또한 김주하 앵커는 품격 있는 사람들의 대화 습관과 언어의 법칙, 자신 내면의 품격을 완성시켜 줄 방법과 함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 등을 관객들과 소통하며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이처럼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 위에서 만나는 앵커 김주하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김주하 토크콘서트'언어의 품격'은 뜨거운 예매 열기 속에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덕문화전당 문화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언제나 햇살처럼 따스한 참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늘봄지기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형편을 잘 아는 ‘이웃 전문가’로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늘봄지기들은 동별로 2인 1조로 구성되어 남구 관내 80~90대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대상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필요도를 조사하여 활동 시작 한 달 만에 총 295여 명이 발굴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청에서 발굴된 대상자(295명)의 돌봄 욕구를 분석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한다. 이후 동 담당자의 추가조사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4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돌봄(IoT)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복지지원 체계인 ‘두드림(Do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지원 대상자는 이웃의 신고로 발굴된 60대 독거 남성으로, 만성 질환과 정신건강 문제, 알코올 의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과 단절돼 돌봄 체계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이에 송산2동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기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이상 징후를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황보경 동장은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지난 4월 2일 이동면 도평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100여 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도평2리 경로당은 이동면 도평리 화동로 2514-1에 위치하며, 총 6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17㎡의 지상1층 건물로 건립했다. 기존 도평2리 경로당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건물이 협소하여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재근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활력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존엄성 존중과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윤리 기준을 되새기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