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신규 위탁 기관인 안산시청소년재단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전희절 대표이사가 직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장을 맡을 정도로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단은 기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및 적응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손잡은 대표적인 우수 협력 사례로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단원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쾌적한 시설 인프라와 다년간 축적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채롭고 풍성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러시아어권 이주배경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 했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학교생활, 올바른 학습 지도 방법, 한국 학교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하여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분장과 네일, 헤어 스타일링을 직접 체험하는 뷰티 분야 진로형 수업에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이 확산되면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진로 탐색 역량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 ‘반짝반짝 뷰티 아트 놀이’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특수분장, 네일아트, 헤어미용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에르모소뷰티 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총 24차시로 운영되며 6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상처·동물·동화 캐릭터 분장 ▲페이스페인팅 ▲헤어 땋기 및 스타일링 ▲네일 컬러링·그라데이션 ▲스티커·파츠 네일아트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작품 포트폴리오 제작과 발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감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 참가하여 과단위 교육지원청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김포교육지원청은 초·중학생 선수 4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 전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대표 선수로 나비초 4학년(남) 김훤(80m), 김포서초 6학년(남) 김믿음(400m 계주), 금파중 2학년(여) 김시연 높이뛰기 종목에서 총 3명이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 결과 남초 4학년 400m 계주와 여초 5학년 400m 계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종목에서도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포교육지원청은 과단위 교육지원청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었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통해 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 중앙공원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청과 부천도시공사, 지역 대학 및 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한다. 또한 소사성당을 비롯해 에스엠테크, 롯데칠성음료(북인천지점), 서울우유(부천춘의고객센터), 동원샘물(영광유통), 던킨도너츠(부천원종역점), 자미당(부천도당점) 등 지역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한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공존의 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함께 그리는 웹툰 △수어 오락실 △불편한 편의점 △친환경 자석 낚시 △슐런 매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상생기업 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즐기는 본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 15인 소규모 단체(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역사문화’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되어, 해설사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의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여주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선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올해 3월까지 매월 1회(총 19회), 누적 1,700여 명이 이용해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 관광을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로 개편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는 6년 6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서울역⁓도라산역 정기 관광 열차로, 디엠지(DMZ)를 넘어 남북을 평화로 연결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열차 명칭을 선정했다. 파주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19년 10월 종료한 서울역⁓도라산역 간 운행하던 ‘평화열차’에 이어, 2024년 8월부터 임진강역⁓도라산역 구간으로 민통선 내 평화관광지를 둘러보는 ‘도라산 셔틀열차’를 단독 운영해 열차 운행의 명맥을 이어간 바 있다. 한편, 4월 10일에는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 내 도라산역에서 통일부 주최 개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포함해 국방부·국토부 차관, 김경일 파주시장, 추미애·박정 국회의원, 남북 관계 관련 인사 및 초청 일반인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단샘초등학교는 4월 10일 감일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학생 체험활동 확대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을 활용한 교육활동 운영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성 및 진로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지역사회 공간에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 기반의 체험 중심 활동은 학생들의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실생활과 연계된 배움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혜정 단샘초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감일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도 “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복지재단은 은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일 재단 회의실에서 노인복지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인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방안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증가하는 독거노인 문제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대표자 간담회를 정기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새학기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44개교, 3,710명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됐다. 12집단, 141명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 관리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 적응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역시 눈에 띈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가정 및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상담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 2차 가격으로 '동결'! (4.10.~4.23. 적용) - 정유사 출고가(공급가) · 휘발유 1934원/ℓ · 경유 1923원/ℓ · 등유 1530원/ℓ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 "3차 최고가격 동결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주유소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석유가격 안정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임산물 포장재 지원 확대, 임업인 부담 낮춘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커짐에 따라,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유통 보조사업을 확대 지원합니다. - 포장재(비닐 등) 우선 확보 및 물류비 부담 완화 - 전년도 지원자도 추가 지원 가능 -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확대 산림청이 임업인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QR코드 하나 찍었을 뿐인데,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다? - 가짜 QR 코드 사기 수법 큐싱 주의 ■ 큐싱(Qshing) 범죄 유형 - 공유자전거 스캔 안내판에 가짜 QR이 덧붙여진 경우 - 광고물이나 이벤트 안내문에 가짜 QR이 포함된 경우 ※ 큐싱(Qshing)이란 QR코드+Phishing(피싱)의 합성어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 실행되어 개인·금융정보 탈취, 원격 통제, 소액 결제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신종 해킹 범죄 ■ 간편해서 더 위험한 큐싱(Qshing) QR 스캔하기 전 이것만은 꼭 확인! ·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 스캔 금지 ·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 QR코드 이용 시, 위조된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는지 확인 ·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 확인 ·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QR코드는 의심 · 가급적 공식 앱·홈페이지 직접 접속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국토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고, 현장 체험 중심의 안보교육을 통해 우리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일 차 오전에는 기상악화로 독도 방문 일정이 변경됐으나, 참가자들은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와 관련한 역사·안보적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관람하며 독도 수호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학버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에 공동 대응했다.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및 등록 여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좌석 안전벨트 및 비상탈출 장치 구비 상태 ▲최고속도제한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 의무 준수 여부를 보다 엄격히 확인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행 인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통학버스 관계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