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동아리 ‘로드뮤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도자 소개 ▲자치기구별 소개 ▲임명장 수여 ▲관계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예산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절차까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어론초, 인제남초, 인제고의 2025년 학부모회 활동 및 동아리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2026년 학부모 학교참여 동아리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열린 2026 인제교육지원청 학부모회협의회 정기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급별 대표를 새롭게 선출하고,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부모 참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수호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청은 4월 2일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및 임원, 업무담당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화천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 총회, 업무담당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와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급별 대표 학부모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학부모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를 선출했다. 학부모 대상 연수에서는 올바른 학교교육 참여 방안과 고교학점제 및 학교폭력관계회복 숙려제도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회장단의 역량을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업무담당교사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지원 업무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졌다. 박성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화천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진학지원센터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하고 공교육 기반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대입 특강’과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학생 맞춤형 대입 특강’은 4월 1일 장성여자고등학교와 철암고등학교, 4월 2일 황지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고교학점제 기반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한 전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강은 ▲대입 정보 이해 ▲고교 내신 체제 변화 이해 ▲2028학년도 주요 대입제도 변화 분석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는 4월 1일 실시되며,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입제도 변화 이해 및 자녀 진학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대입 정보 파악 ▲수능 체제 변화 해설 ▲2028학년도 주요 대입 변화 분석 등으로 구성하여 학부모의 진학지도 역량 제고를 도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오새로미 진학지원전문가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테마학습여행 지원단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지원청 소속 테마학습여행 지원단 컨설팅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길라잡이 전반에 대한 이해 △숙박형 테마학습여행(국내·국외) 운영 사례 △테마학습여행 컨설팅 방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컨설팅 위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 분야와 행정 분야로 컨설팅 방법을 구분해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테마학습여행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자체적인 나무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 행사를 개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제고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교육장과 청 직원들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하여,‘반부패 슬로건 띠’를 메고 청사 내 화단에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외에 화단 꽃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를 통해 민원인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청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을 직접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로 탄소는 줄이고, 청렴도는 높이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성주교육지원청은 소통·배려하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마련하고,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2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책임교사가 수행해야 할 사안처리 절차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진행한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 및 사안 처리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사안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까지 단계별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책임교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활동을 안내하며, 피해학생 보호 및 회복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지원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공유했다. 김시용 교육장은“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책임교사의 전문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관광 정책을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등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천만명 / 연인원)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인해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오는 4월 19일까지 어진마루몰에서 여주쌀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0g 쌀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업 부문 1위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기념해 마련됐다. 한편,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여주대왕님표’ 초성퀴즈 이벤트에는 총 7,883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상휘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여주쌀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대왕님표’는 여주쌀산업특구인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공동브랜드다. 그 결과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업 부문 1위, 국가산업대상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와 함께 전국 소비자들의 높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 ‘고양예술누리’를 지난 4월 1일 정식 오픈했다. ‘고양예술누리’는 장애가 있는 예술인의 문학·예술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상시 공유해,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가와 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플랫폼 이용자를 늘리고 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플랫폼을 통해 발표한다. 또 고양예술누리에서는 장애예술인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문학 분야 등단 또는 수상 이력이 있는 장애인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고양예술누리는 단순히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2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주민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 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한다. 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접수가 가능하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1대)’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통식은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제막, 시승식 순으로 가야나래의 첫 출발을 알렸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좁은 도심 도로와 생활권 내 이동에 최적화돼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양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오늘은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미니 휠체어 버스가 개통된 무척 기쁜 날”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을 해결해 주신 김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가야나래는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서비스 간 연계 흐름과 이용자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포항형 통합돌봄은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한 곳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환자 연계 지원’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영양도시락 배달 지원’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구민 취업 전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취업교육과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돌봄·복지(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와 생활안전 분야(경비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 취업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돌봄·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3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이 생활 돌봄 서비스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격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비원 양성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가 점차 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육아가 여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기능 및 양육행동 척도검사’ 결과, 의사소통·문제해결·양육태도 등 가정 내 기능 점수가 3.63점에서 4.17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컨설팅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상 13세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7세 이하에서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까지 확대했으며, 상담은 회당 2시간씩 기본 2회 제공되고 필요 시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전문가가 가정의 양육 환경과 자녀 발달 특성을 반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