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 내에서 거래금액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전세·월세) 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실제 지출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하며, 2년 이내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타 기관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은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9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한 후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택 계약 중개보수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단, 지원금 입금을 위한 통장은 압류방지 전용통장(행복지킴이)은 사용할 수 없어 일반 통장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은 4월 1일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독서진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토 에세이 제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고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상배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학교에서 다양하게 배워요! -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 발표 프로그램 확대 및 예술·스포츠 지원 강화로 공교육 역량을 강화합니다! · 연 50만 원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확대(57.2%→70%) · 학교에서 '1인 1예술·스포츠' 활동 지원(2027년~) · 초 1, 2학년 신체활동을 위해 '건강한 생활' 과목 분리 개편(2028년~) · 읽기·쓰기·셈하기 기초학력 진단검사 지속 실시 문해력 향상 및 기초학력 교육 강화로 국가책임 교육을 실현합니다! · 글쓰기·논술 프로그램을 학교도서관과 연계하여 운영 · 방과후와 방학 중에 초·중·고 학생 6만 명에게 학기당 20시간 내외의 1:1 교과 보충 지도 실시 · EBS 중학프리미엄, 고교 강의로 양질의 콘텐츠 제공 진로·진학 설계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내실화합니다!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AI 활용 진학상담으로 맞춤형 학업설계 제공 · 고교 교사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 확대 (1000명, 함께학교) · 2027년까지 자기주도학습센터 100개소 선정·운영 · '사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2026 여행가는 봄: 5인 5색 취향여행 이벤트 알아보기 유명 콘텐츠 창작자와 찾는 여행의 재미 5인 5색 취향여행, 어떠세요? *4월부터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 접수가 시작됩니다. '여행가는 봄' ◆ 인플루언서와 함께 떠나는 25개 지역 당일여행상품 · 봄 제철 음식 여행 · 혼자 여행 · 러닝 여행 · 사진 여행 · 독서/필사 여행 - 참가비: 약 3~5만 원 - 참여 인원: 총 1천 명(회차별 40인) · 접수 기간: 4월 1주~ 5월 1주(총 4차에 걸쳐 접수 예정) · 운영 기간: 4월 3주 ~ 5월 3주 · 참가 방법: 여행가는 달 누리집 → 이벤트 페이지 '2026 여행가는 봄'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5인 5색 취향여행 취향별 테마로 여행의 재미를 채워보세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해 서울이 일본 모리재단 ‘세계도시경쟁력지수(GPCI)’ 6위, 올 3월에는 영국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 ‘2026 세계 최고 도시 50(The 50 best cities in the world in 2026)’ 9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 내 진입한 데 이어 또 한 번 아시아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서울시는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한 제14회 레저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Best Leisure Destination in Asia)’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 업계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서울의 ‘전통과 트렌드의 완벽한 조화’, ‘다각적인 관광 매력’을 2년 연속 수상의 요인으로 꼽았다. 쇼핑,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은 물론 K-컬처와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K-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지난해 멘티 95%가 만족한 ‘서울런 멘토링’을 올해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대폭 확대해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달 운영을 재개하며 ‘올케어·독서·동행’ 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학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한층 촘촘해진 멘토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상반기 1,521명의 대학생 멘토단이 선발돼 3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시는 하반기에도 멘토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지원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자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멘티의 95%, 멘토의 92%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p 상승한 결과로 서울런 멘토링의 양적·질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같은 해 멘토링에는 총 1,696명의 대학생 멘토가 활동했으며, 멘티는 멘토링을 시작한 2021년 이래 최대 인원인 2,320명(6월 기준)이 참여했다. 멘토와 멘티 간 매칭 성공률은 97.3%를 기록하는 등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멘토링 매칭 과정은 같은 성별의 멘토와 멘티가 희망 과목‧지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각에서 서울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생활 살피미는 2023년 388건, 2024년 386건에 이어 2025년에는 496건의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내며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외국인 정책 참여사업인 ‘서울생활 살피미’는 지난해까지 총 809명이 활동하며 지하철·공공시설 다국어 안내, 공공서비스 이용 절차 개선 등과 같은 일상생활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서울생활 살피미'는 2024년 법무부 선정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외국인 정책 참여 기반 마련 및 불편·안전 등 사각지대 해소로 서울의 글로벌 관광 및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도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은 지난 3월 초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활동 요원들로 이번 공모에는 총 99명이 지원, 약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행정 절차도 함께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94.7%는 교육 성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구교육지원청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 대비 약 4억 7천만 원 증액한 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해외생태문화영어체험학습과 양구고 테니스장 종합관리실 신축 등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 방식을 필수 보고서 중심으로 간소화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찾아가는 실무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현장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말·휴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4월 4일부터 ‘2026년 거점형 돌봄 기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유아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돌봄 모델이다. 거점형 돌봄 시범 운영 기관인 속초 조양어린이집은 내년 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기관에서는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통합 수용 △주말 돌봄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및 간식 등을 지원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학부모는 온라인과 유선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역 내 틈새 돌봄 지원을 위해 유치원 간 ‘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계형 돌봄은 단독으로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다른 기관과 연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30일 부모 참여형 자원봉사단 ‘아이사랑봉사단(이하 아랑단)’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중심 공동육아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양육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랑단’은 0세 특화반 이용 가정을 중심으로, 센터에서 받은 돌봄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다. 현재 이용 가정 4명과 지역 주민 2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랑단 회원들은 자녀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간에 0세 특화반을 방문해 영아 돌봄 지원, 육아 정보 공유, 실내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맘까페 예천댁’, ‘예천권병원’, ‘대한적십자 호명봉사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스포츠파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천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천초등학교 1층 중앙홀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스크린 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크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해당 앙상블은 국내 음악대학 교수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연주단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공연 감상 전후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 이야기, 영상 속 연주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공연 관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는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인 나태주를 초청해 ‘자녀의 마음을 읽는 부모의 언어’를 주제로 부모교육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부모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양육 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시와 일상 사례를 통해 풀어내며,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 시집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을 소개하며,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대화 방식과 말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으로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 안정 효과 ▲생명존중 교육으로 공감 능력 및 감수성 향상 ▲동물 매개 활동을 활용으로 신체 기능 및 집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감과 관찰·표현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특성에 맞춘 개별 반응을 존중하는 세심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이 단순히 보호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생명을 존중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매개로 생명에 대한 공감과 책임, 존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운영은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교육기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