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사에 거주하는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정향 봉화 교직원 여가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낯선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심리적 안정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교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봉화 지역 내 관사별로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학교의 벽을 허문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 기반의 소통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동아리 활동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협력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봉화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군지역에서의 근무 환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김천중학교 앞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운 너를 위해, 학교는 늘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주도형 등굣길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친구들을 응원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또래상담부와 행사 진행 희망 학생, 교직원,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에게 “같이 참여하자”며 서로 참여를 권유하고 응원하는 등 또래간의 자연스러운 격려와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은 현장에서 학업중단 위험 요인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안내 하며 즉석 상담과 응원의 대화를 나누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할 과제입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일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자립 지원 네트워크’는 탈시설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 지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과 자립 지원 교육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다빈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봄철은 계절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보강천 하상 주차장과 연암 생태공원에 생명 존중 메시지와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해당 장치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메시지가 바닥에 투사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LED 및 태양열 전광판을 활용한 생명존중 안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 내 10곳에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손민근 센터장은 “3~5월은 자살 예방을 위해 더욱 집중적인 관심과 개입이 필요한 시기”라며 “자살 다빈도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아동 학대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해, 4월부터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 동구는 4월 2일 오전 10시 서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동구 지역의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동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 아동 보호 전문기관 학대 예방 전문 강사가 나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긍정적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사례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 오는 4월 16일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 오는 4월 22일에는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의 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개최하는 등 총 3회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촘촘한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전주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전주시는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지역 모범음식점 130여 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식당을 이용할 때 겪는 가장 큰 불편인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전주의 식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평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우수한 서비스로 시의 인증을 받은 ‘모범음식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모범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참여 영업주들에게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과 3월 전주지역 모범음식점에 대한 사업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총 13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시는 오는 7월까지 전문 업체를 통해 메뉴 자료 수집과 외국어 번역, 디자인 시안 확정 등 맞춤형 메뉴판을 제작해 각 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도시 취약지역의 오래된 집을 고쳐드리는 민관협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시대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4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하고, (사)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공사 등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지에서 1,325호의 노후주택을 개선했고,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엄광마을, 광주 광산구 큰도랑질마을, 강원 원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으로 5.4만 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량을 확대하여 총 90만 식 지원을 목표로 29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가 1천원을 부담하면 산단 내 기업 또는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하여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2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2천원 수준)은 지방정부와 해당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 중인 29개소의 사업자 중 23개소는 비수도권 소재 산단이다. 중소기업은 28개소이며, 여기에는 단체형 사업자 9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단체형 사업자는 기존에 조식을 제공하지 못했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급식의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자로써, 산단 내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 사업의 취지와 잘 맞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참여기업 근로자들은 “출근 전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렴한 가격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일부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는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을 주제로 이재명 지사(1962년 대통령장)와 장인환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독립유공자 16인의 훈장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을 알리는 영상도 추가해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서두성 지사(2005년 애국장)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 중 이신형 지사(2019년 애족장) 등 후손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 4인의 훈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디지털 코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립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코딩의 기초와 논리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어리지만 코딩 전문가랍니다(초등 1~2학년) ▲노래와 재미가 가득! 옥토 스튜디오&메이키메이키(초등 3~4학년) ▲수학·과학을 품은 코딩 이야기(초등 5~6학년) 등 3개 강좌로 운영됐다. 각 강좌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5회차로 진행됐으며, 각 강좌는 12명 정원 모집으로 총 25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디지털 학습이 함께하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상영관으로, 다양성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영상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기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영화 커뮤니티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상영은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에 작전도서관 늘배움터(2층)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 정승오의 해설이 이어진다. 4월 상영작 '여행과 나날'은 로카르노 영화제 제78회 황금표범상 수상작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여행이 특별한 나날이 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 서구는 발달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일상 속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주 2회 지역 태권도장과 연계한 ‘태권교실’을 진행한다. 태권도 전문강사가 참여해 태권도, 협응운동, 과제해결운동, 인지훈련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지도한다. 또한 참여자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낙상예방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 조절능력과 협응능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하반기에는 주 1회 소도구와 매트를 활용한 전신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력과 유연성 강화 중심의 운동으로 기초 건강체력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 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45인승)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 원(도비 1억, 시비 1억)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 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141억 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학발명 활동 및 과학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예선 대회를 거쳐 관내 초, 중학교 학생 작품 40점이 출품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창의성ㆍ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입상 작품 중 상위 8작품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한부모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 가구주 1,135세대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한부모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9문항)와 복지시설 이용 및 수요(5문항) 등 총 14문항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사전에 문자로 안내된 구글폼(URL)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고충과 복지 서비스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부모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한다”며 “한부모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5월 중 결과 보고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및 복지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