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1년간 생활보장 소위원회에서 의결한 안건에 대한 사후보고를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양의무자의 부담 능력과 대상 가구의 실제 생활 여건을 고려해 보장비용 징수 제외 여부를 심의했으며, 장기간 부양이 이뤄지지 않는 등 실질적인 가족 기능이 상실된 사례에 대해서는 가족관계 해체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이 제도 취지에 맞게 이뤄졌는지 적정성을 살펴보고, 지원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위원회는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제도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실제 삶의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복지회(회장 강민규)는 지난 22일 동지((冬至)를 맞아‘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팥죽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추운 겨울철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현1·2동 새마을복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새알심을 빚고 팥을 삶아 300인분의 팥죽을 준비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이 방문하여 앞치마를 두르고 팥죽 배식 봉사에 동참했으며, 추운 날씨에 고생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순 새마을복지회 사무국장은“주민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올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새마을복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19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복지사각지대 제로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로당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로당을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제도 안내 ▲위기가구 제보 접수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와 보건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지원했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이번 순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천도서관은 지난 21일 오후 2시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연천군민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은 수많은 군민들이 찾아와 유쾌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는 유쾌한 브라스 앙상블 '퍼니밴드'가 장식했다. 다섯 개의 금관악기가 뿜어내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연주는 클래식 명곡부터 감미로운 재즈, 그리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밴드 대원들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합주 순서에는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퍼니밴드의 자작곡을 통해 연천과 평화에 대한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퍼니밴드'는 국립부여박물관, 통진두레문화센터, 광주문화재단 등 유수의 기관에서도 활발히 공연을 펼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연천도서관 공연에서도 그들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연천군민들은 퍼니밴드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마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0일 백운계곡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동장군 축제는 얼음트리,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먹거리 장터 등 10여 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운영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은 눈썰매를 비롯해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집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2024년 기준 약 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관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꾸준히 늘어 민간 주도의 자립성을 갖춘 모범 지역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개막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눈썰매와 무료로 운영되는 이글루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했으며, 실내 낚시 체험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잡은 송어와 빙어를 요리해 먹는 체험도 진행됐다.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이종진 이사장은 “올해도 조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 및 2025년 활동평가보고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통일 자문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4차 회의 주제 설명 및 의견 수렴,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2025년 통일활동 영상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춘 회장은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포천시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통일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형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평화로운 한반도 실현을 위한 국민 통합의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페이백) 행사 사전 신청을 22일 자정 기준으로 조기 마감한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를 앞두고 신청이 급증하면서 잔여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판단돼 접수 종료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갑작스러운 마감 안내로 불편을 겪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구했다. 동시에 내년에는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해 국비 연계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와 참여 혜택,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연장 운영을 검토하며 참여 기회를 넓히려 했지만, 성수기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산 집행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졌다”라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마감 시점을 앞당겼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가 2026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기 위한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2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신규 마케팅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제종 관광과장을 비롯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 거제 씨월드, 소노캄 거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가 추진 중인 ‘거제형 투어패스’와 ‘반값 거제 여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사업 추진 시기를 관광 비수기에 집중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패스 구축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확대와 먹거리 중심의 홍보 콘텐츠 강화 등 현장의 생생한 건의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는 투어패스 시범 도입 시기를 관광 비수기로 운영하고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모델 도출과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 등을 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2025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남부권 K-대표 여행목적지를 조성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은 문체부, 5개 광역 시도와 지역관광조직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계협력 관광상품을 육성하는 공동 진흥사업과, 남중・남동・남서권의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육성하는 특화 진흥사업으로 구분된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 남부권 통합협의체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전담 시도 역할을 수행했다. 남부권 통합협의체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사업 성과관리 및 문체부와 5개 시도가 함께하는 네트워크 관리 등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에 참여하는 11개 기관 협업 행정 구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식 개최에 이어, 올해의 경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남부권 공동 홍보영상 제작・광고 등 남부권으로의 여행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전방위로 추진했다. 특히,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는 남부권의 비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12월 22일 대정읍 상모리 2123번지 일원에서 (가칭)우명창 노인복지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노인복지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노인회,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뜻깊은 첫 삽을 함께 했다. 이번 노인복지관 건립은 2021년 대정읍 상모리 출신 우명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부지회장이 건축부지(4,762㎡(약 1,440평)를 기증하며 시작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2123번지 외 2필지 일원에 연면적 1,193.33㎡, 지하1,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들의 교양·취미생활 및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상담실 등으로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그동안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부족했던 서부지역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는 지난 20일,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서 '제45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오던 가운데, 120자원봉사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집짓기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자재 준비,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번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120자원봉사대원, 가조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나경)는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체험은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양초 캘리그라피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은 양초에 마음을 표현하고, 개성 있는 키링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나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 하나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황현숙 동장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만수1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남동구청 뜨락과 소강당에서 남동청소년센터 자치가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한 연합 송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송년보고회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 청년봉사단 ‘아우름’, 청소년동아리연합 ‘라온하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 등이 참여했다. 이번 송년보고회는 청소년 대표자 회의를 통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2025년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며 눈과 귀가 즐겁고 다채로운 활동들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연간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높였고, 청소년 밴드, 마술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남동청소년센터에 4년간 꾸준히 후원한 MG만수새마을금고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수 청소년들에게 남동구청장 표창,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표창, 남동청소년센터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5년 한해 숨 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사)한국이용사회 인천서구지회, (사)대한미용사회 인천서구지회와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헤어 함께헤어’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헤어 함께헤어’ 봉사단은 관내 이·미용업소를 직접 운영하며 오랜 기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영업주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 인천 서구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을 정기 봉사일로 정하고, 연희·석남절골경로당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카락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이·미용사분들이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업소 휴무일에 개인 시간을 내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용사회와 미용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회의 봉사활동이 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율곡동 CGV영화관에서 아동 및 가족, 한국전력기술(주) 재능나누미봉사단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프로그램 종결식을 가졌다. 이날 종결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성장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수 멘토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모범 아동에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감사 카드 낭송, 플루트 연주, 댄스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전력기술(주) 윤혜순 상생노무처장은 “이번 종결식을 통해 아이들이 준비한 감사 카드와 공연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관리평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관리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 추진 방향 ▲평가 지표 및 세부 항목 설명 ▲부서별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미비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업 관련 추진 상황과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실무자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는 우리시 안전사업의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여 시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실시하는 평가에 대해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