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지역 여건에 맞춰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보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31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 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지명 ▲ 분과위원회 구성 ▲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는 5대 사회보장 전략과 4대 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총 58개 세부 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정착,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는 제5기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사회복지,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0여 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구여성자원원봉사회(회장 견연순)는 3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를 위해 불고기와 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지원 2회, 된장 지원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견연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여성자원봉사회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고 회원분들의 정성과 나눔이 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 바란다”며 “남구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31일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고위기 청소년 사례발표와 지원방안 모색, 청소년 안전망 사업보고와 사업계획 등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울산 남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남구청, 강남교육지원청, 남부경찰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울산고용센터 등 총 15개의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31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도민,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지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발굴에서 연결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문제를 진단하고 충남 지역에 적합한 예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와 정명옥 충청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김은하 센터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충남의 사회적 고립·은둔 현황과 정책(오정아 연구위원,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적 고립·은둔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윤철경 상임이사, 지엘청소년연구재단) ▲사회적 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광주형 모델(백희정 센터장, 광주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순으로 발표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선우 국립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취업난과 인간관계 단절,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립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돌봄·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진구는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공모사업’에 부산진구가 3년 연속 선정되어 최저주거기준 미달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아동에게 주거 위생 및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서비스, 필수 가구 설치 등의 물품 지원도 포함된다. 부산진구는 2025년 총 8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아동(18세 미만)자녀와 3개월 이상 해당 주거지 거주 가구(중위소득 75%이하 부산진구민)로 6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관내 저소득 아동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은 3월 30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광양노인복지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운영위원 9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의 2026년 1분기 운영 실적과 2026년 2분기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분기 운영 실적으로는 ▲2025년 하반기 기본사업 평가 ▲광양노인복지관 CCTV 설치 ▲2026년 전라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광양노인복지관의 ‘웰다잉 인식을 위한 자아통합프로그램 '아름다운 나를 만납니다'’운영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의 ‘인생여정 그림책 '고맙습니다. 내인생'’ 운영 ▲2026년 노인문화대학 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또한 2분기 운영 계획으로는 ▲노인문화대학 지속 운영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광양소방서와의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계획 등을 공유했다. 광양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경)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는 3월31일, 폭력 피해 청소년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5일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대유민)에 이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것으로,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위기지원 체계 구축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수사·법률지원 연계 ▲위기청소년의 긴급 보호 및 사례관리 협력 ▲피해 회복지원 및 안전 확보 방안 마련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동안 공교육 체계 밖에 있어 소외되기 쉬웠던 청소년들도 성폭력·학교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상담·의료·법적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청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도전적 행동을 가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개입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히 도전행동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를 당사자가 보내는 ‘소통의 신호’로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행한 결과, 이용자의 자해 및 공격성이 크게 감소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체감 만족도는 평균 95점을 기록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 경감 효과를 입증했다. 주요 성공 사례로는 ▲강화 전략을 통한 자발적 센터 등원 유도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법 학습을 통한 노출 습관 교정 ▲시각적 그림카드를 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 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2026년 3월 31일 통진중학교에서 전교생 49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층적·통합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기능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교육력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신청한 학교의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기 초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통해 학교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실천의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는 통진중학교의 요청을 반영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미사중앙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한 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저연령화되는 디지털 성범죄 등 성 관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성폭력의 정의와 유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타인의 신체적·정서적 경계를 존중하는 ‘동의’의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안전한 온라인 이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형태 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성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춘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춘천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60여 명과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 시설과장, 학생지원센터장, 학교지원센터장, 부서별 장학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학생 성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춘천교육 설명회와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대화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춘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춘천교육의 특색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더 높은 학력 실현을 위한 ‘수(數)수(秀) 춘천’ 사업을 통해 책임교육 학년 중심 수학·영어 멘토링,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 수학 레벨 업 캠프와 수학 클리닉교실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과 기초·기본 학력을 높여가고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CCAI(춘천AI)’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상호존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원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에 기초학력, 심리정서, 생활복지 등 학생의 복합적 문제 해결 및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에 맞춰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의 수립 및 실적 분석․평가 등 현장 중심 통합 지원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교육장을 포함하여 원주시청 문화교육국장, 원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위기 학생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별학생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의 유관기관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10시 30분,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이 상정됐으며, 이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회복이 어렵다”고 진단하며,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모든 전문 역량을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작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원불교 소태산홀(현충로 75)에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윤학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로,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지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컬리스트 ‘이희주’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라이온킹 ▲인어공주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모아나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디즈니 명작 OST도 섬세한 연주와 청아한 음색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란다나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텃밭 상자(바퀴 포함) ▲배양토 1포(50L) ▲모종(상추) ▲종자(모듬쌈채, 상추) ▲사용설명서 ▲유박비료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을 총 600세트 분양한다. 세트당 가격은 4만 6천 원으로,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단체)당 1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청 7층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일 구청 누리집에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27일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마곡중앙5로 43)’ 개관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는 총 54만 8,985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4,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9%에 달한다. 2021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8만 9,127명, (전체 대비 15.4%)였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크게 상승한 수치다. 구는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개관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지관 건립은 마곡 일반사업단지 내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입주에 따라, 이랜드그룹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며 추진됐다. 구는 2024년 8월 이랜드컨소시엄과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고, 2024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랜드그룹이 공공기부하고 이랜드건설이 공사하여 약 92억 원에 달하는 건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