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아산 현충사 및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주말체험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역사를 테마로 주중 정기프로그램의 한국사수업과 역사 기행 캠프와 연계하여 책 속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충무공 영정 감상 ▲충무공 고택 견학 ▲이순신 기념관 관람 ▲독립기념관 전시관 관람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가서 보니 책으로 배운 역사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됐고, 우리나라를 위해 힘쓴 분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귀가지원, 저녁식사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는 청소년의 정서위기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마음체크 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수련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 체크 기반 활동·상담 연계와 ‘청소년 마음체크 존(zone)’ 운영,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수련활동 과정에서 지도자가 청소년의 정서·행동 변화를 관찰하고 QR코드 기반 마음설문 및 간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서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굴한다. 이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개인·집단·부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수련시설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5등급 차, 조기폐차·DPF(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꼭 신청하세요! - 올해가 마지막 ■ 5등급 차량 소유자라면? 조기 폐차 지원, DPF(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2026년 종료 ※ 2026년 내 신청 필수! 올해가 지나면 지원 종료 ■ 4등급 경유차 소유자라면?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차량가액 100% 지원 ※ 그 외 경우는 70%만 지원 ■ 혜택 더하기 조기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기존 전기차 보조금에 더해 전환지원금 지원 ※ 전환지원금은 등급 구분없이 지원 가능 ■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내차 종합 정보'에서 배출가스 등급 조기폐차 지원금 확인! ☞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 - 내차 종합 정보조회 결과, 마이카 이지체크에서 세부내역 확인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나가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외로운 서울시민 곁에서 이야기 벗이 되어주는 ‘외로움안녕120’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외로움안녕120’은 누적 4만 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존에 전화상담만 제공하던 ‘외로움안녕120’을 앞으로는 대면상담 제공을 검토하는 등 외로운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온기를 전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월,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고 시민 외로움·고립감 완화 창구인 ‘외로움안녕120’ 운영에 들어갔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복지재단 내 고립예방센터에 설치돼 365일 24시간 쉼 없이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일상 공유, 감정 공감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기본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아가 대상자별 고립 특성과 욕구에 따라 필요한 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도 이뤄진다. 또 외로움·고립 고위험군은 대상자 동의를 얻어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전화하는 ‘아웃바운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화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외로움 챗봇,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4월, 9월)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해 조기 발견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8.81%,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03% 달한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2016년(21.87%) 대비 6.16%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기 초 학교 주변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3. 3.부터 3. 27. 4주간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지시설 및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판매업소의 청소년 유해 표시부착 여부 ▲불건전 광고물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 및 불법 광고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주변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통해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인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각종 유해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되어,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맡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는 통합돌봄 관련 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65세 이상)가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장기요양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 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30일 원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이돌봄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자격 전환과 교육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서비스 인식 개선과 기관 홍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유관기관 간담회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며 “아이돌봄사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0일 원내 강의실2에서 소속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기본 개념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와 소속시설 맞춤형 정보보안 관리 방안 등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보안 점검 강화 동향 ▲정보보안 사고 사례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 및 유출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한 PC 및 문서 관리 방법 ▲계정 및 비밀번호 관리 요령 등 정기 정보보안 점검 및 관리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기순 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정보관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나나 올리브에게’에 실린 원화 15점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도서관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는 도서 대출 시 선착순으로 화분을 증정하는 ‘풍요로운 독서, 싱그러운 하루’와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해 주는 ‘연체 끝, 독서 시작!’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4월 11일에는 ‘당근 쿠키’ 그림책 속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루루 토끼의 당근 쿠키 만들기’를, 4월 25일에는 그림책 ‘별로 안 자랐네’를 읽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할머니의 쑥쑥 자라는 식물 심기’를 운영한다. 이영희 관장은 “홍천교육도서관에서 지역사회의 문화적 깊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책으로 피어나는 독서 체험 '봄날 이야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독서·문화행사 등 총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 행사로는 △블라인드 도서를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마음이 고른 한 권’ △전년도 간행물을 나누는 ‘작은 지식 나눔터’가 진행되며, 종합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기를 선택하여 만들어보는 ‘책의 향기를 찾아서’ 봄날 공방과 △압화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중 ‘책의 향기를 찾아서’는 3월 31일부터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책갈피 만들기’는 자료실 현장 접수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차, 향, 꽃의 문화사’를 주제로 한 온라인 원화 전시를 4월 한 달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책으로 피어나는 독서체험 봄날 이야기와 관련된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막교육도서관(관장 이은영)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4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정보격차 해소하고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도서관과 지역 내 소외계층 이용시설이 연계하여 추진된다. 문막교육도서관은 다함께돌봄센터 부론마을와 협력하여 다함께돌본센터 부론마을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안내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수업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의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향후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 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지역의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독서․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린이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교육문화관은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서 교육문화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 도서관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예쁜 말 수집가 △처음 만나요, 도서관 △큐알(QR) 미션! 도서관의 날 △나만의 향수 만들기 '책, 향기에 물들다' △슈링크 키링 만들기 '내 키링 속에 저장' △훼손도서 전시'이토록 책이 아파지는 순간' 등 10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책, 향기에 물들다'는 4월 11일 13시부터 진행하며, 4월 1일부터 7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성인 15명이다. 큐알(QR) 미션! 도서관의 날은 4월 11일부터 외부에 게시된 현수막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고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장병진 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교육문화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8시 신철원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신철원초등학교 및 협력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지선 일시 정지 의무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현지 단속 및 계도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 배부 및 교통지도 ▲사이버폭력 및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물품 배부 및 현장교육 실시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작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원불교 소태산홀(현충로 75)에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윤학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로,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지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컬리스트 ‘이희주’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라이온킹 ▲인어공주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모아나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디즈니 명작 OST도 섬세한 연주와 청아한 음색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란다나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텃밭 상자(바퀴 포함) ▲배양토 1포(50L) ▲모종(상추) ▲종자(모듬쌈채, 상추) ▲사용설명서 ▲유박비료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을 총 600세트 분양한다. 세트당 가격은 4만 6천 원으로,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단체)당 1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청 7층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일 구청 누리집에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27일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마곡중앙5로 43)’ 개관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는 총 54만 8,985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4,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9%에 달한다. 2021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8만 9,127명, (전체 대비 15.4%)였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크게 상승한 수치다. 구는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개관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지관 건립은 마곡 일반사업단지 내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입주에 따라, 이랜드그룹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며 추진됐다. 구는 2024년 8월 이랜드컨소시엄과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고, 2024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랜드그룹이 공공기부하고 이랜드건설이 공사하여 약 92억 원에 달하는 건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