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올해도 고국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자의 고향 나들이를 지원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신청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한 지 2년 이상인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접수기한 내 전주시가족센터에 관련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최근 5년 이내에 동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는 가구 중 경제적 형편과 모국 방문 횟수, 결혼 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2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가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향 방문은 단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고성용)은 30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충주점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원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영화관람을 통해 시설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용 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한마음의 밤 등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농촌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마을여행 상품을 기획·개발하기 위해 ‘2026년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마을여행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1:1로 협업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향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범운영(테스트 투어)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는 사전에 선정된 7개 마을 중 하나를 선택해 마을여행 기획·운영 계획서를 작성한 후 4월 13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해당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시범운영을 위한 사업비 7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내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과 연계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여행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제주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TF 운영 방향으로는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객 및 지역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신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하는 한편,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 기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촉진과 제주 재방문 유도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다시가는 학교 7학년교실’ 참여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450명 선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에 서울 시내 10개 거점기관을 추가 지정해 총 14곳에서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 확장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민대학이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이다. 입학식부터 반장 선거, 소풍, 졸업식까지 1년간 학급 단위로 운영되는 ‘학교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단순 강좌를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올해 7학년교실은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선발 인원을 전년 250명 대비 180% 규모로 늘려 총 450명을 선발하며, 서울 시내 평생학습관·사회복지관 10곳을 거점기관으로 새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인 노년층이 거주지 인근에서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과정 표준화로 기관 간 교육 수준의 균질성도 확보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4개 캠퍼스(중부권·동남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신장애인 지원 사업 ‘마음충전소’ 3년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함께 나누는 경험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주제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준비한다. 이날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지 인천대 교수가 성과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참여자 활동 사례를 알리는 한편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민다. 마음충전소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기간은 지난 2023년 5월 시작해 다음 달까지 3년이다. 지난 3년간 성과를 보면, 이 사업에 참여한 인천 지역 정신장애인은 모두 154명에 이른다. 당사자 자조모임, 자립 지원활동, 주민활동가 개별지원, 문화여가, 작업탐색 등 612회에 걸쳐 꾸준히 활동해왔다. 여기에 지역주민 104명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활동가 12명 양성, 인식개선 캠페인의 주민 354명 참여 등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도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지원과 학교, 가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 영역은 ▲우울·자해·자살 위험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 ▲가출·비행·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고위기 문제 대응부터 ▲학업 및 진로 탐색 ▲대인관계 고민까지 청소년기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아우른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은 물론 보호자, 교사, 관계기관 실무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단,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해충 등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병해충에 노출돼 위생과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가정 내·외부 방역 소독을 비롯해 해충 및 설치류 방제를 위한 구충·구서 작업, 살균 소독, 위생관리 지원 등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 위생관리와 해충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해 가정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물품 지원과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내 이웃,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 대상자의 고립감 완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녪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파주읍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파주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의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작년 12월 말 준공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펼쳐졌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경품 추첨 결과 스마트 텔레비전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라고 말하며 기증해 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지난 27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유)슈퍼와에 입점하며 김제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매 채널이 한층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2월 5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와 (유)슈퍼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입점한 제품은 12농가 48품목으로, 인삼아빠 홍삼액(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팔곡미인 미숫가루(바지런농장), 생강진액(라비엘), 리얼연근칩(365영농조합법인), 든든두유(긍정농부차씨), 참기름·들기름(꽃깔봉농장), 황칠삼쫀디기(송이영농조합법인), 양치소금(자연에마음), 서리태쉐이크(야곱의꿈농장), 약도라지고(미소진), 도라지배즙(성림농장), 돼지감자차(태양별) 등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가공제품이 (유)슈퍼와 입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를 활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심사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 장애인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수리 봉사단인 ‘공간마술사’로 활동 중인 정읍VIP봉사단과 국제와이즈멘 정읍녹두클럽, 산외면사무소의 긴밀한 협력으로 추진됐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봉사자 15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배출하고 물품 정리와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내 다양한 주체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하게 변화된 주거 공간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 역시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작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원불교 소태산홀(현충로 75)에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윤학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로,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지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컬리스트 ‘이희주’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대표 작품의 주제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라이온킹 ▲인어공주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모아나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디즈니 명작 OST도 섬세한 연주와 청아한 음색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란다나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텃밭 상자(바퀴 포함) ▲배양토 1포(50L) ▲모종(상추) ▲종자(모듬쌈채, 상추) ▲사용설명서 ▲유박비료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을 총 600세트 분양한다. 세트당 가격은 4만 6천 원으로,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단체)당 1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청 7층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일 구청 누리집에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27일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마곡중앙5로 43)’ 개관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는 총 54만 8,985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4,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9%에 달한다. 2021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8만 9,127명, (전체 대비 15.4%)였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크게 상승한 수치다. 구는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개관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지관 건립은 마곡 일반사업단지 내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입주에 따라, 이랜드그룹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며 추진됐다. 구는 2024년 8월 이랜드컨소시엄과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고, 2024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랜드그룹이 공공기부하고 이랜드건설이 공사하여 약 92억 원에 달하는 건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