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6학년 꿈·성장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형·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 문화시설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예비 중학생으로서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곳곳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행방불명된 산타’ 체험활동으로 시작했다. 이어 청소년문화센터의 주요 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 춤과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마무리 활동으로는 ‘미리 크리스마스’ 시간을 통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와 소망 달기, 놀이 및 선물 증정이 이어져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드림스타트 스키캠프(문화 Up! 행복 Dream!)’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 활동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문화적 견문을 넓히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스키 체험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한편,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키 기본 이론 교육과 실습, 야간 스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스키 강사진이 배정돼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의 맞춤형 강습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키 기본 이론 및 안전교육 ▲낙상 및 충돌 예방 교육 ▲직활강·정지법·턴 연습 등 단계별 스키 강습 ▲야간 스키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 아동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안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2025년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성과를 가시화했다. 아동의 건강·인지·정서 발달은 물론 가족 기능 회복까지 포괄하는 통합서비스 5개 분야 53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총 연인원 2,707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먼저, 필수 프로그램으로 건강검진과 발달 선별검사 등 9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606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 건강 상태를 조기에 점검하고 발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했다.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치과 치료 및 예방접종 연계 등 6종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원 281명을 지원하며 아동의 신체 발달과 질병 예방을 도모했다. 인지·언어 분야에서는 기초학습 지원과 언어발달 촉진 등 12종 프로그램에 연인원 569명이 참여해 학습 격차 완화와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했다.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심리검사와 놀이·미술치료 등 15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818명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했다. 또한 부모·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남구는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장애인 4세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출입문 및 욕실 구조 개선 등으로, 가구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개조 공사가 이뤄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주택 개조 사업이 장애인분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임실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임실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가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회원 56명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의 5%를 꾸준히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탁된 2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선발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 사다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결성 35주년을 맞이한 이 모임은 실무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동시에,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며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실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 김미연 회장은“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는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아이돌보미 봉사단 활동을 되돌아보며 주요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봉사단원들의 소감과 함께 2026년 봉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올 한 해 봉사단 활동을 돌아보니 보람과 뿌듯함이 크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평소 돌봄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는다”며 “2026년에도 봉사단이 이어진다면 더욱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컨벤션에서 200여 명의 장애인 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올 한 해 안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최우수 선수, 단체 및 클럽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된 더메이크 체조클럽은 깜짝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최우수 선수상에는 e-스포츠종목에서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4연패를 달성한 박충신 선수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은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는 물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수영연맹이 수상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안산시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안정적인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자 취득후 1개월 이상 실제로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1인당 30만원 지원하고 있다. 아직 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적극홍보· 접수해 오는 30일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를 유입해 산업 현장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R)을 취득하고 김제시에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인력이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체류 외국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 거주를 유도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 하고자, 당초 3개월이었던 최소 거주 요건을 1개월로 대폭 완화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 11월기준 숙련기능인력(E-7-4/E-7-4R) 추천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추천 74명으로 도내 최고 인구유입을 달성하는 등 외국인 인력 유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를 함께할 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2월 20일 14시, 속초 센텀마크 1층(구 롯데시네마)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속초 미식주간 종료 이후에도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브랜딩을 확산하고,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식탁’은 속초 음식문화의 근본이 되는 음식들에 얽힌 이야기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맛의 이야기, 세대와 시민들이 공감하는 음식문화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 1부 ‘속초 음식의 유산’은 지역에서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시간과 세대를 이어온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2부 ‘속초 음식의 재해석’은 전문 셰프가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이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소개한다. 3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각 동의 대표음식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에서는 1부에서 나눈 이야기에서 읽어낸 의미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중구는 16일 중구청 제3별관에서 공공산후조리원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담회에는 김경희 중구 정책자문단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육상래, 김석환 중구의원,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 임유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황인방 산부인과 전문의, 지역 주민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공공산후조리원의 효율적인 설립과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남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 조리원의 과도한 비용 및 예약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대전 내 지자체 간 공동 출자 광역형 운영 모델 도입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필수 의료 연계 및 전문 인력 배치 등을 강조했다. 또한 중구 내 노후 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의료 안전성과 재정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자활 희망의 날 및 사업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하동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170여 명이 모여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자활이야기 영상 시청, 우수 실무자 및 참여 주민 표창 수여, 자활사업 평가, 돌봄사업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으며, 참여자 간 화합과 단합력 강화를 위한 명랑운동회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하승철 군수는 “자활 가족들이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손호연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은 태백산봉사단(단장 전제봉)이 지난 18일 지붕 수리가 필요한 문곡소도동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주택에 홀로 거주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지붕 노후 부위 점검과 누수 방지를 위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며 주거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수혜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제봉 태백산봉사단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문곡소도동 태백산봉사단은 2017년부터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관내 주요 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볼펜,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달라고 안내했다. 유재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주민 한분 한분의 관심이 중요하며 협의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것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북도는 1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내 아이돌봄 지원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목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음도 돌봄이 필요해’를 주제로 한 힐링 토크쇼와 슬로건 퍼포먼스, 경북 영양군 아이돌보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돌봄 사례 영상 시청, 포토부스·마음건강 지원사업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석자 간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사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이 달리 발생하며, 경북도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대·최고 수준인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11월 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침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철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로 위기가구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중심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찾아 지원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정기 발굴조사 ▲찾아가는 복지상담 강화 ▲긴급복지 및 희망지원금 지원 ▲민간자원 연계(정성한끼, 119가야행복충전 등) ▲‘복지위기알림앱’과 ‘김해야 톡!·김해야 통!’을 통한 온라인·오프라인 신고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는 은둔형 외톨이, 고위험 1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등 47종 공공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1만25명을 상담해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긴급한 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해 긴급생계비 2,542건(26억700만원), 긴급의료비 444건(9억7,000만원), 긴급주거비 572건(1억300만원)등 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관리평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관리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 추진 방향 ▲평가 지표 및 세부 항목 설명 ▲부서별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미비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업 관련 추진 상황과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실무자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는 우리시 안전사업의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여 시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실시하는 평가에 대해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