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운영 기관의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심의를 거쳐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실시 ▲식단 및 조리법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록 위생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및 식생활 개선에 따라 건강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12월 17일 15시부터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 복지가족국을 비롯한 읍면동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담당자 등 관련 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추진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진행 순서는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현장 돌아보기 ▲개회식 및 시장님 인사말씀 ▲우수 읍면동 및 공무원 시상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마무리 및 소통의 장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우수 읍면동 및 공무원 시상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4개소에 대한 포상금이 지급됐다. 대상을 수상한 오라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계획 수립,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7명에게도 시상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일도2동 우진영 주무관은 목표 달성도 및 성과 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지난 15일‘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를 선정했다.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돌봄·자립생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해당 사업을 2023년부터 3년간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에 민간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위탁을 위한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추진했다. 이후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청 법인의 공신력, 재정 부담 능력, 위탁사무 운영계획,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 수탁기관인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가 재선정됐다. 해당 법인은 2026년부터 3년간 제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단기 자립생활 체험,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1인 가구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7일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2025년 일자리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도를 비롯해 고용노동지청, 시군, 관계기관 및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추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한 해 동안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성과를 거둔 공시제 및 우수사업 부문 유공 공무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 유공 공무원과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정책에 기여한 유공 민간인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도가 추진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 지원 사업’을 비롯해 김해시와 남해군의 지역 특성에 맞춘 우수 일자리 사례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일자리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로 던지고 시민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 프로젝트’를 가동한지 1년여가 지났다.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덜어줄 핵심 사업들은 최대 10배가 넘는 실적을 냈고 영국, 프랑스, 중국 등 해외 유력언론사들의 취재가 이어지는 등 전 세계가 서울을 주목했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2시30분, 성민종합사회복지관(관악구) 내 ‘서울마음편의점’에서는 ‘외로움 없는 서울 1주년 기념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 추진할 프로젝트 2.0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365서울챌린지’ 등 핵심사업, 목표 최대 10배 넘어서'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사업들은 이미 목표치를 훌쩍 넘어서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외로움을 느끼거나 공감 등 도움이 필요할 때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전담콜센터 ‘외로움안녕120’은 올해 상담목표인 3,000건을 약 9.6배 넘은 2만 9,000여건(959%, 4~11월 집계기준)을 기록했다. 올해 4월 시작 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찾아내는 주민 인적 안전망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가 늘면서, 행정의 촘촘한 파악이 어려운 현장을 ‘이웃의 눈’으로 메우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는 12일 구청에서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 활동단장(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손을 내밀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 사례를 공유했다. 2026년 ‘두드림데이’ 운영 방식과 현장 대응 체계도 함께 논의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장형 복지안전망이다. 구는 2023년 3월 활동단을 발족한 이후 매달 1회 ‘두드림데이’를 운영해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무원 중심의 행정 시스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고립·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의 ‘2025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안내’ 특강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순남 장학관이 ‘2026 강원 유·초 이음교육의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이 어려운 교원들을 위해 ‘학끼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 영상을 5일간 제공하여, 현장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아들의 초등학교로의 전이·연계·적응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월 3일 열린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중심의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해 복지·안전 분야 각 22개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운영과 읍면동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노인 돌봄과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다. 구는 이번 경진대회에 ‘위기는 빼고, 돌봄은 더하고’를 주제로 참여했으며, ▲위기가구 발굴 사업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사업 등 기존 사업과 함께 ▲동 자체 위기가구 발굴 사업 ▲계양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2025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기술지원형)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지역의 돌봄 체계 강화에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배경택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12월 17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와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구호활동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리노숙인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거리노숙인에게 패딩, 내복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와 종민협은 노숙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구호물품을 직접 나눠주었다. 2013년부터 종민협과 정부는 사각지대 노숙인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노숙인 복지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그간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배경택 복지정책관은 “한파취약계층인 거리노숙인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면서 “거리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종민협은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17일 14시부터 18시까지 성주교육지원청 인근 체험터 아트리움 모리와 트리팔렛에서 ‘행복배움멘토단’총 8명의 2차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성주Wee센터의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행복배움멘토단’에서는 지난 4월 초, 환경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상담 및 청소년 보호 활동 전문가와의 1:1 결연을 맺은 후 학업중단예방 노력 활동의 하나로 매월 2회 이상 상담 및 체험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2차 만남의 날은 모든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동안의 상담 및 체험활동에 대한 평가 및 소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행복배움멘토단’ 8명(멘토 교사 4명, 멘티 학생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장에서의 관람 예절을 자연스레 익히고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섬유공예 및 크리스마스 케이크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멘티 학생은 “멘토 선생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 ‘2025년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강릉여자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해 ‘가짜 뉴스’와 ‘인권 침해 국가 제재’ 등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찬반 토론 배틀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들어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웠다.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1박 2일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탐구하며 영어로 자신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세계적 이슈를 영어로 토론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팀 기반 토론 배틀을 통해 협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논리적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변미영 원장은 “학생들이 영어토론 캠프를 통해 토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및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 학교장과 함께하는 교육장과의 대화 마당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7월 출범한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위원들과 강원농어촌유학 관내 운영교 여섯 학교의 학교장과 한자리에 모여,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교의 현장 의견 청취 및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추후 평창지역에 농촌유학생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나아가 더나은 강원평창농촌유학을 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현재 평창지역의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2026년 1학기 신규운영교 포함)로는 초등학교 4교(계촌초, 방림초, 주진초, 속사초)와 중학교 2교(계촌중, 미탄중)로 총 8명의 유학생과 5가정이 관내 운영 학교에 전입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2026년 1학기 평창으로 농촌 유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타시도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위와 같은 성과는 △평창교육지원청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농촌유학 운영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 및 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너브내 교육 성과 나눔’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홍천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홍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 나눔은 책임장학, 주요업무계획, 더나은교육지구를 중심으로 홍천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학생·교원의 실천 사례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 행사에는 홍천군청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학생·교원 발표, 지역교육정책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 공연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생생하게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1부 행사 이후에는 2025년 책임장학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한 성과 나눔 협의와 함께, 2026년 홍천교육을 위한 지역교육정책 협의회가 이어져 학교급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장애인통합돌봄지원사업’이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통합돌봄지원사업은 지역 내 등록장애인 가운데 거주시설 입소자, 재가 장애인 등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무주군은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개인별 자립 지원계획 수립 및 사례관리, △찾아가는 재활서비스(건강관리, 심리재활 등) 제공, △자립생활 교육 및 일상생활 기술 학습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시설 입소 장애인을 위한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우울감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생활교육 프로그램 역시 참여자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자립역량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초인등 부착 등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의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관리평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관리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 추진 방향 ▲평가 지표 및 세부 항목 설명 ▲부서별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미비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업 관련 추진 상황과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실무자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는 우리시 안전사업의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여 시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실시하는 평가에 대해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