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동친화도시 익산시가 아동의 권리 실현과 정책 참여 증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8대 익산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아동의원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익산시 아동의회는 2019년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권리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51명의 아동의원은 2027년 2월까지 교육·문화·복지·안전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대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동의원을 대상으로 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운영 방식 등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돼 향후 정책 참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발대식에서는 박서현(이리영등초 4·아동교육위원회) 의원과 김동하(이리동초 4·아동복지위원회) 의원이 한목소리로 아동권리헌장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천운스님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울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환절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부인 박주영 여사가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박 여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배식과 안내를 맡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오전 11시 이전부터 많은 어르신이 찾았으며, 준비된 500인분의 울면이 모두 소진됐다. 박 여사는 “휴일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주신 천운스님과 민주평통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운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전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여수 연계상품 1개를 포함해 총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온라인 여행사(OTA) 기반 체험형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담은 상품이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서울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함께 선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2026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9개 사가 서울상품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리까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디지털로 무장하고 실속으로 승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외식 지도가 공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138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문 면접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5년간의 변화도 분석해 볼 수 있다. 1. [외식 수요와 매출] 지갑은 열렸고 식당은 북적였다... 5년 새 매출액 41.4% 성장했지만 최근 1년은 1.4% 증가에 그침 2024년 실적 기준 외식업체 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526만 원으로, 2021년(1억 8,054만 원) 대비 무려 41.4%나 성장했다. 식당을 찾는 발길도 눈에 띄게 늘었다. 2025년 업체당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는 53.0명으로, 5년 사이 1.27배 확대(2021년 41.8명)됐다. 평균 객단가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그 오름폭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최근 1년(2023년 대비 2024년)의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4%에 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안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농촌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더위와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 깨끗한 물을 항상 제공해 주세요. - 먹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주세요. - 목줄은 충분한 행동 반경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이로 유지해 주세요. - 생활 공간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웅을 기리는 기념식이 경주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 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보훈·안보단체장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관내 고등학교 학생 등 350여 명이 함께해 국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 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순으로 이어졌다. 최혁준 부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마지막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헌신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관내 학생 및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3·15 의거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전 구간을 완주해,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무학은 참가비 전액을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3·15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107년 전 독립을 염원하며 용인 주민들이 외쳤던 만세 함성이 다시 한번 용인 곳곳에 퍼져 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107주년을 맞은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관으로 열린 수지머내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1919년 3월 29일 당시 고기리·동천리 주민 400여 명은 수지면사무소로 몰려가 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만세삼창을 하고, 홍재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107년 전 3월 29일 선열들이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모여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과 힘을 보였다”며 “오늘 행사로 우리가 107년 전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행동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자몽 병해충 방제용 농약 10개 품목의 등록 기간을 약 1년 단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9년 1월부터 농약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작물별 등록 농약 외 사용을 금지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물로 재배되고 있는 자몽은 2026년 현재 궤양병 방제용 1개 품목만 등록된 상황이다. 특히 깍지벌레, 잿빛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록 약제가 부족해 초기 방제에 어려움이 있으며, 피해 확산 우려도 큰 실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몽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농약 등록은 약효·약해 시험과 잔류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등록 기간 단축을 위해 유사 작물인 오렌지의 잔류허용기준을 자몽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했으며, 그 결과 깍지벌레와 잿빛곰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도민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자 또는 입주자(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대표 등)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원별로 접수 일정이 구분된다. 태양열·지열·소형풍력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부터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설비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태양광은 3kW 이하 기준으로 국비 165만 원과 도비 30만 원이 지원되며, 태양열은 14㎡ 기준 국비 904만 4천 원, 도비 56만 원 수준으로 지원된다. 특히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참여 의지와 설치 수요, 지역별 특성 등을 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이천시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 3차 대미 수출 물량 18.8톤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지난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대미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되는 세 번째 선적 물량으로, 안정적인 수출 물량 공급과 현지 시장 수요 확대를 동시에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임금님표이천쌀은 2025년 10월 미국 Amazon 공식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현지 대형 마트 공급까지 확대되며 미국 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망 확장은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3차 수출 물량은 마장농협에서 생산·가공된 고품질 쌀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프리미엄 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지원과 돌봄이 연계된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현장 행정은 아이발달지원센터(운양동)와 특화 돌봄센터(통진청사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작년 6월 24일 개소하여 그간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선별 검사한 후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청 학급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진청사점은 대기 아동 수 과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공공시설인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지난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은 마음 치유 걷기와 마음 건강 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정서적 소진(번아웃)과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옥 이사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지역 복지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 기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주도 참여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휠체어 이동 체험과 시각 장애 공감 활동 등 다양한 이해 과정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 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불편함을 알게 됐고, 장애인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이번 활동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고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