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이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주요 서비스는 ▲의료 분야(방문 진료, 치매환자 지원, 만성질환 관리) ▲일상생활 분야(노인 맞춤 돌봄, 긴급 돌봄,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요양 분야(방문요양, 목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지원) ▲주거 분야(주거환경개선 및 편의시설 지원) 등이 있다. 특히, 군은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에 방문 의료와 퇴원환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 사전 신청을 접수 중이다. 군 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를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신고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요령과 지원 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독려했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 충분히 발견하고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교10통 (우남퍼스트빌)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통합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복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중앙동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순현 위원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군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철원 금학정에서 제1회 철원오대쌀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시도에서 900여명이 참가, 각 부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철원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궁도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궁도 동호회원 참여로 철원의 궁도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게 되고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군은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E-8)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마약검사를 무료로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1인당 검사비 약 9만원을 근로자 또는 고용주가 부담하여 검사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철원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검사기능을 보강하여 무료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업은 3월 23일부터 총 9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1,0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검진 항목은 신장·체중·혈압 등 일반검사와 함께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주요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철원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농업유통과 등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일정 조율을 통해 원활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통역 지원과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검진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은 26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하여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영양 균형을 돕고, 보다 많은 임산부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본인 부담 20%를 포함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거주지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간편e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1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 공모시 118명의 대상자를 신청·접수받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소득 및 재산기준은 청년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1인기준 153만원)이하, 재산가액 122백만원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기준 649만원)이하, 재산가액 470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 선정시 5월분부터 소급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클래스’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직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일상 속 취미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6일 마크라메(매듭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오일파스텔화를 통한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3월 6일 첫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이용해 ‘걱정인형’과 ‘뜨개화분’ 등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해 참여 직원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제공했다. 또한 3월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해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누적된 피로를 풀고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오일 파스텔화’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사 기간 등교 시간에는 ‘책은 좋은 친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 도서부원 10명이 “친구야, 책 읽는 모습이 멋지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수어로 표현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수어 퍼포먼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책사랑 주간 동안 1층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존중’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사실을 찾는 ‘콕콕 질문’과 생각을 정리하는 ‘곰곰 질문’을 작성하는 ‘딱 두 줄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묶인 책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포스터 공모전, 희망 도서 신청, 팝콘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