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단양군 장애인복지관은 충북평생교육원의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훈련생들과 함께 복지관 휴게실에서 무료나눔 카페를 운영하며 이용자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들이 편안히 쉬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 이 카페는 방문객들의 참여로 더욱 활기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며, 자격증 취득 후 첫 실전 체험에 나선 훈련생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됐습니다. 카페 운영이 시작되자 훈련생들은 역할을 나누어 배운 기술을 발휘하며 커피를 준비했고, 이용자들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뜨거운 물 조심해요"와 같은 따뜻한 응원과 "정말 맛있다. 잘 마실게"라는 소감을 들은 훈련생들은 큰 힘과 뿌듯함을 얻으며 만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앞으로도 바리스타 실습 및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2월 12일 2025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고(故) 고명호님 등 3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이다. 위원회가 인정한 의사자의 의로운 행위는 다음과 같다. ○ 고(故) 고명호 의사자 (사고 당시 64세, 남) - ’22.4.15. 10:20경, 故 고명호님은 경기도 김포시 향산 배수펌프장의 배수갑문 점검 중 직원이 한강에 추락하는 사고 현장을 목격해 한강에 뛰어들어 직원은 구조했으나,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 고(故) 성지은 의사자 (사고 당시 28세, 여) - ’25.8.30. 12:21경, 故 성지은님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구조를 요청하는 남성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건네준 후, 본인은 파도에 휩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 고(故) 문찬혁 의사자 (사고 당시 18세, 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연말을 맞아 약 750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을 12월 12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석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장, 주훈춘 안산 고향마을영주귀국자노인회장과 지역 사할린동포 주민,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전달식에서“사할린동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연말을 맞아 고향마을을 포함, 전국 20개 지역에 거주하는 3,200여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게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강화군에서 생산된 햅쌀을 전달했다. 아울러,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과 경북 고령군 입소시설에서 생활하는 약 80명의 사할린 동포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3시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핵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올해 정책·조직·서비스·플랫폼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부터 현장 중심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회의는 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 학계·연구원, 현장돌봄전문가,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돌봄활동가 양성과 이웃돌봄 활성화 ▵경남형 틈새돌봄 표준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현황 ▵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전면 시행을 위해 중점과제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는 올해 협의체 출범,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착수, 틈새돌봄서비스 개발, 통합돌봄전문가 교육체계 구축, 시군 모니터링 체계 정비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6월에 개발된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은 보건복지부 협의를 9월 완료했고 기본서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는 12월 12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청년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및 시의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최성신 총장,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역 내 청년 창업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과, 초기 창업 단계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이천은 반도체와 드론 등 첨단 미래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도전–실행–정착’이 선순환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총 1,168㎡ 규모로, 독립형 오피스와 개방형 오피스, 세미나실, 미팅룸, 휴게공간, OA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청강문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광산구가 1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광산구 장애인복지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장인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장애인 이동권 및 편의시설 개선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직무 지원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참여형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복지정책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확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기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위원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은 연말을 맞아 송년의 날 행사 ‘2025년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이용자, 지역주민 등 약 27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준 이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발전에 이바지한 후원자·자원봉사자·이용자·장애인 행정도우미·직원 등 20여 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충북도의원과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라인댄스 공연, 진천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공연, 복지관 직원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재성 관장은 “지난 1년 동안 진천군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장애인복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송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맞춤돌봄사업 실무자 송년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맞춤돌봄사업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노인맞춤돌봄사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실무자에게 김제시장 표창 6명, 김제시의회 의장 표창 3명 등 총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각 수행기관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는 휴먼스타코칭연구소 대표이자 전주대학교 겸임교수인 박은선 강사를 초청해 ‘소통의 힘,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박 강사는 국가대표 선수단 심리상담 및 멘탈코칭 전문가로서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과 감정 조절, 긍정적 관계 형성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취약 어르신을 직접 마주하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 기술과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상업계 고교 교육 발전을 위한 ‘상업계고 교장단 협의회 및 제15회 상업경진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상업계열 전문 분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상업경진대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과 설치 고등학교 교장 및 담당 부장교사, 도교육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상업경진대회 전담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5회 상업경진대회 운영 성과와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취업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도교사 평가회에서는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입상한 학생을 지도한 동해상업고 김윤호 교사가 우수 지도 사례를 발표해, 학생 개별 역량 중심의 실전형 지도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상업계 발전 방향과 제16회 상업경진대회(2026) 지도 방안 협의를 통해 상업교육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는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배)은 지난 12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발표회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며, 복지관과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하여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장을 마련했다. 발표회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공무원,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에 대해 시상을 하였고, 2부 공연발표 시간에는 지역주민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운맘실천자원봉사단, 지역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축하공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2025년 12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작품을 출품한 장애인들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승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수상을 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12일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추석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과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교환, 물품 기탁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기후환경국은 이날 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는 기후환경국 71명의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여기에 BNK경남은행이 연말을 맞아 추가 후원을 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국은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복지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환경국과 BNK경남은행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후환경국과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장애인들에게 더 안정적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실제 발생한 알바 사기 사례 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포장알바' 글을 보고 지원함 → "채용을 위해 회원가입하세요"라는 메시지와 가입 링크 안내를 받음 → 가입 후 소개팅 앱 가입 완료 문자를 받음 이런 알바는 로맨스스캠 같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 발생한 알바 사기 사례 ② "계정 대여하면 돈 드려요"라는 SNS 글을 보고 계정 제공 → 그 계정이 중고거래 사기에 활용됨 이런 알바는 명의 도용 사기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 알바 지원 시, 꼭 확인하세요! - 포장알바 / 당일지급 / 단기근무 : 주의가 필요한 키워드 - 외부 사이트 가입·인증번호 요구 : 전형적인 사기 패턴이니 주의! - "홍보용으로 계정 한번만 빌려줘요" : 사기 거래에 악용될 수 있어요 -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구직 시, 등록된 사업자 정보를 확인 ■ 사기 피해가 의심된다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외부 사이트 가입 및 개인정보 요구 시 "즉시 대화 중단" 본인도 모르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부터 12월 30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급 중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5학급 23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고 전환기 이음교육'너브내 하이스쿨 스텝업!'’을 개최한다. ‘너브내 하이스쿨 스텝업!’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함께 외치는 ‘안녕, 학교!’라는 환영의 인사와 ‘고등학교’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은 것으로, 중학교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도약하며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라는 ‘스텝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 교사가 중학교를 방문하여 △알고 가자, 고교학점제 △미리 듣는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함으로써 중·고 학교급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 특히 ‘질문이 있는 특강’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등학교 입학 초기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 성장 중심의 내실있는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을 통해 관내 중학생들이 학교급에 따른 변화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12일 남구청 제1별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방법과 기간, 대상 아동 선정과 2026년 급식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를 통해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를 1,567명으로 확정했다. 급식 지원방법은 일반음식점 아동급식카드 이용과 단체급식소(지역아동센터) 이용 등 아동이 희망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아동급식카드는 BC카드사의 가맹점(주점, 커피전문점 등 제외)인 편의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현재 남구 내 4,11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에는 물가상승과 결식아동 급식 현실을 반영해서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500원 인상해 1식 1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돌봄시설과 협력해 결식우려 아동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1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불량‧연체 등 금융취약 사유로 의료비후불제 이용이 불가능했던 도민에게 의료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의료비후불제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왔으나, 신용 문제로 대출이 제한된 도민은 여전히 의료비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자금 심사·대출 집행·이자 정산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 연체채권 보유자, 신용정보 불량자, 체납정보 보유자 등 신용 문제로 의료비후불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며, 의료비 용도로 서민금융진흥원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최대 100만원)’을 이용할 경우 이자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2026년 한 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관리평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관리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 추진 방향 ▲평가 지표 및 세부 항목 설명 ▲부서별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미비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업 관련 추진 상황과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실무자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는 우리시 안전사업의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여 시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실시하는 평가에 대해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