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foot foot)한 속초여행’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사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 황자정)이 주관해 운영한다.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의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는 과정에서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탐방 과정에는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미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와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일상’ 실현에 나선다. 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과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정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담당자 직무교육과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인력·서비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지역사회 조직화를 아우르는 속초형 통합돌봄 10대 특화사업을 마련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사업은 ▲1동 1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방문약료사업 ▲집으로 ON 케어 ▲잇:다!속초 ▲보양밥상 ▲Re:스위트 홈 ▲케어안심주택 ▲찾:다!속초 ▲속초형 통합돌봄 자원백서다. 먼저 1동 1주치의 사업은 거동이 불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해결단은 올해 총 4차례의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의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좌담회는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네트워크 형성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연제구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위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부모 위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육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제구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통합돌봄 기본·심화 교육과 시 주관 권역별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진행된 마지막 단계 교육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는 실무교육에 앞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교육 내용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처럼 단계별 교육과 현장 소통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가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창업육성 스케일업(하드웨어)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육아’ 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운영되며 인천지역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표적인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2018년~2023년생)를 양육 중인 초보 아빠 100명이다. 인천시는 보다 폭넓은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그리고 올해 처음 신청하는 신규 참여 아빠를 우선 선발한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육아 공동체에 참여하고, 새로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모집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50만원 이상의 질병치료비를 부담한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치료 의료비를 합산해 산정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의료비 과다 청구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치료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이 제한되며,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진 시 인구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고, 총 10억 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기반의 통합 지원을 통해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가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근로자의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통근 부담이 증가하고 지역 외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연속공정 중심인 제조업 근무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쉽지 않아 맞벌이 가구와 육아 근로자들의 가사·생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노동시간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근로자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보금자리 올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산단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①씨생강 선별, ②씨생강 소독, ③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 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Pythium spp.), 푸사리움균(Fusarium spp.)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집중하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 흥미를 보였고.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지 주류 유통업체와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은 안동소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지 주류 전문가인 유굉림 씨는 “제품마다 은은한 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사업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통합돌봄은 ‘24년 3월 법률로 제정됐으나 2년 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오는 ‘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는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Aging in place)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체계이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 돌봄과 같은 여러 서비스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 번의 신청만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으로 필요도가 높은 대상부터 현행 서비스를 연계하며, 향후 중증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대상자는 약 75만 명이나, 장기요양 인정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고령 장애인, 치매환자 등 우선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상관 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를 해소하고 적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고, 서비스 공급과 이용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을 시간당 11,120원(53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000원, 500원↑),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 및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을 신설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비 연간 4만 원 상향(1만 원↑) ▲동 지역 교통비 4,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Wheelchair Lift)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설치하고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한 28인승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의 도입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2년 7월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로써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또한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는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사 기간 등교 시간에는 ‘책은 좋은 친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 도서부원 10명이 “친구야, 책 읽는 모습이 멋지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수어로 표현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수어 퍼포먼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책사랑 주간 동안 1층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존중’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사실을 찾는 ‘콕콕 질문’과 생각을 정리하는 ‘곰곰 질문’을 작성하는 ‘딱 두 줄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묶인 책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포스터 공모전, 희망 도서 신청, 팝콘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