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은 12월 10일 롯데인재개발원 서울캠퍼스(서울 중구 남대문로 81 롯데빌딩 25층)에서 ‘2025 롯데백화점X기아대책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사업 2차 선정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롯데백화점X기아대책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은 생계, 학습, 의료, 주거, 자기돌봄 등 5개 영역에서 대상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가족돌봄청년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항목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학업을 중단하거나 학습 기회를 놓친 청년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존 학습비 지원금액을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위한 문화·여가·여행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자기돌봄비’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번 행사는 2차 선정자 38명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본 사업은 올해 1차 46명, 2차 38명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025년 벌꿀 등급제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벌꿀 등급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제도 지원을 본격화한다. 올해는 도내 6개 양봉농가와 1개 소분장이 참여해 총 34드럼의 벌꿀이 등급 판정을 받으며, 등급제 도입을 위한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시는 12월 중 한국양봉농협 등 우수 양봉장과 소분장을 방문해 벌꿀 등급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품질 벌꿀 생산 체계와 판매 전략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에는 등급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비 지원과 등급별 생산장려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도입해 1+ 등급 벌꿀 생산을 확대하고, 제도 초기 농가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확보된 고품질 벌꿀을 활용해 브랜드 개발, 프리미엄 유통망 구축, 상품화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제주벌꿀의 수익 모델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채밀 기간 농가가 채밀 날짜와 위치 등 생산 이력을 기록·관리하도록 유도해 제주지역 1+ 등급 벌꿀 생산 정보를 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봉농가의 프리미엄 벌꿀 생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12월 12일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 취업자가 100만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체류자격(비자)별로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수급설계에 한계가 있고, 체류지원 및 권익보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TF 논의를 통해 전체 노동시장 관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및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TF는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노동계, 경영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내년 2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되며,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을 위해 향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시된 주요내용은 첫째, ‘일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12월 12일 오전 9시 40분, 충청북도 진천군을 방문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충청북도와 진천군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복지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229개 전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통합돌봄 준비상황과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26.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진천군은 지난 2023년 7월 복지부로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조례제정, 통합지원체계 구축,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준비 등 본사업을 대비한 지역사회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초등학교 ‘솔솔해맑은중창단’이 최근 개최된 경북학생동요부르기대회에서 독창 부문 금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북학생동요부르기대회는 경북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과 노래하는 즐거움을 알리고, 건전한 정서 함양과 음악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봉화초 ‘솔솔해맑은중창단’은 맑고 고운 발성, 곡의 분위기를 살린 안정된 화음, 풍부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독창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관왕을 차지해 봉화 지역 학생들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며 준비한 노래가 이렇게 큰 결실로 이어진 것이 더욱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봉화 지역 모든 학교에서 동요·합창 활동과 예술·문화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봉화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12일 KT·G 대전공장의 1300만원 후원을 바탕으로 ‘사랑의 온기나눔키트’ 200개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키트에는 방학 기간 아이들이 식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김, 라면, 컵밥, 햇반 등 간편 조리 식품이 담겼으며,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24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 장재홍 KT·G 대전공장장은 “혹한기를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재용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는 지난 12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민생경제돌봄협의체'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경제와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 분야 전반에 걸친 현안들이 논의됐으며, 특히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남원시는 2026년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자유 토론이 활발히 이어져,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아이디어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이 높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해결책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라며 “경제는 심리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지난 11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가 군내면 다온컨벤션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농업인단체 회장, 농협지부장, 농협조합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읍·면·동장 등 주요 내빈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을 중심으로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성과 보고, 우수회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활동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올해 농업정보지 제공,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폐농약 빈병·비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분과교육, 과제연찬교육, 선진지 견학, 다문화여성교육, 반찬 나눔 봉사, 도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포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명문가로 자리매김한 대구 서씨 가문을 조명하는 첫 기획전으로, 가문의 대표 인물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이들이 남긴 역사·문화적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16년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서문중 초상화 2점은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두루 갖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규장각과 대구서씨 종중이 대여·기탁한 족보, 간찰 등 15여 점의 자료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대구 서씨 가문은 고려 말 대구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조선 초기 중앙 관직 진출과 혼인을 계기로 포천에 정착한 뒤 300여 년 동안 3대 정승과 대제학을 배출한 유일한 가문으로 조선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높은 역사적 위상을 갖게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하는 대구 서씨 가문이 남긴 인문정신과 역사적 자산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0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 등 계절적 요인 및 경제 상황 악화 등 복합적인 사유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전철 송산역 및 탑석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과 생활업종 상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품(핸드크림, 핫팩)을 전달하며 이웃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아울러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아동 20여 명과 함께 부용천 산책로 및 용현초등학교 통학로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해 쾌적하고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동원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했으며, 복지서비스 안내문 및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한파에 특히 취약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를 당부했다. 김가희 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럴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분들의 관심이 중요하다. 위기 사유로 힘들어하는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겨울철은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힘든 계절이다. 이런 분들에게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이웃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 11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장과 동 직원, 협의체 위원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광교중앙역 인근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추위로 위기 상황이 증가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에서 소외된 가구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광교1동장 및 직원들은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신고 방법, 긴급복지지원 제도, 취약계층 보호체계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적극 안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이웃 중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함께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난방비 부담·건강 악화·실직 등 겨울철에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설명하며 위기 이웃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 많은 위기이웃을 찾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에서 ‘2025 제천시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총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제천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우수선수상·우수선수상·우수단체상·지도자상·감사패·제천시장 표창·제천시의회 의장 표창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이 진행됐다. 최우수선수상은 청암학교 역도선수 유우정이 수상했다. 우수선수상은 육상 이영애·최재규, 궁도 안원준, 수영 이종길 선수에게 돌아갔다. 우수단체상은 제천시장애인골프협회와 제천시장애인론볼협회가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궁도 이상노 강사가 받았으며, 감사패는 제천시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과 제천시장애인체육회 한효정 이사가 받았다. 또한 제천시장 표창은 제천시수어통역센터 이기란 운영위원장과 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명기 대리가,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은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이현승 선수위원장과 큰나무주간활동센터 김현 사회재활교사가 각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천시는 지역 특화음식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초 첫해 행사임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제1회 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천의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축제의 핵심인 빨간오뎅 판매부스를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매대 운영자를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의 주테마에 맞춰 ‘빨간오뎅’을 필수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사업자이며, 빨간오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체 개발 메뉴·디저트류 판매도 허용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축제 기간 동안 제천역 광장 내 지정 부스가 제공되며, 자세한 운영조건 및 유의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안내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빨간오뎅축제는 제천의 대표 간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축제”라며 “성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 농아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노윤정)는 12일 상당구 서운동에 위치한 새로운 센터에서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기존 청원구 사천동에서 11년 만에 자리를 옮겨 대성로 58 건물의 4층에 새로 자리잡았다. 시 외곽 지역의 노후되고 불편했던 시설환경에서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등이 개선돼 이용 장애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약 5천600명으로 시 전체 장애인의 14%에 해당한다. 센터는 지역 주간보호센터 중 유일하게 농아인을 전담하는 주간보호센터로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와 소통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 시는 충북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새 센터에 붙박이장 및 블라인드 교체를 지원했으며, 책상‧의자 등 장애인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윤정 농아인주간보호센터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도움을 주신 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관리평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관리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 추진 방향 ▲평가 지표 및 세부 항목 설명 ▲부서별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미비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업 관련 추진 상황과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실무자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는 우리시 안전사업의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여 시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실시하는 평가에 대해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