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YEAH1이 제작하는 베트남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 촬영을 지원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촬영은 베트남 인기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20명 규모의 촬영팀이 강릉을 방문해 진행되며, 강릉의 문화·미식·자연·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형 콘텐츠로 제작된다. 프로그램은 총 4편(회당 20~25분)으로 구성돼 베트남 현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4월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팀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목 커피거리,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주문진 방파제, 초당 순두부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촬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이동 촬영과 자연·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되어 강릉 관광 콘텐츠가 동남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는 4월 11일 예산군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2023년부터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숲길 자원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이며, 해당 구간은 최근 인도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도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국민 누구나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따스한 봄볕 아래 온 세상이 화사한 빛깔로 채워지는 4월, 충남도가 도내 눈부신 풍경과 축제의 설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담았다. ◇ 치유, 꽃과 바다가 빚어낸 위로 ‘태안’ 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안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원예의 치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깊은 휴식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람회와 맞닿은 꽃지해수욕장은 태안을 대표하는 바다 중 한 곳으로, 특히 서해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해질녘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잦아드는 낙조가 방문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박람회 부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은 솔향 가득한 숲의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산정원과 자생수원 등 주제별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안면도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로 자리 잡은 김의 탄소 흡수 규모를 과학적으로 규명한다. 도내 양식 김의 탄소 흡수 총량을 수치로 제시해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탄소배출권 연계 방안도 모색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써의 가능성을 살핀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조류 기반 탄수흡수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 로드맵에서 블루카본을 통해 136만 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황에서 해조류는 공식 탄소흡수원 등재 가능성이 높지만 양식 김의 탄소 제거 및 격리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연구용역에서는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빛과 수온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대한 수치 모델을 개발한다. 또 △양식 김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신규 메뉴 또는 대표 메뉴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객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운영하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모션이다. 지난 2025년 하반기 시범사업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파인 다이닝부터 대중 음식, 골목 맛집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 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뇌병변·발달·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하여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하여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보조기기 대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 ‘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 [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있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문신을 지우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화장품은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입니다. 피부 내에 주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피부 내 주입 시 감염, 피부 손상(흉터)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화장품 사용 시 안전 수칙 세 가지! 1.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피부 발진, 가려움이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방문하세요. 2.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시고, '사용기한'을 확인 후 사용하세요. *피부 내에 주사하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3. 의심스러운 화장품 구매·사용을 중단하세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보건소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5일 오후 2시 동해시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방문 대상자 중 치매 및 고혈압·당뇨병 취약계층을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관리사업 홍보, 고혈압·당뇨병 서포터즈 운영 등 관련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는 25일 70여 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했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6·25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고(故) 김건수 병장과 故 윤만암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했다. 훈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수여했다. 故 김건수 병장은 제1전차대대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공을 세운 공적이 인정돼 서훈이 결정됐으며, 故 윤만암 일병은 제3사단 22연대 소속으로 경북 영일지구 전투 등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을 받은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5차례 전수 행사를 통해 16명의 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 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호평동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자립이 어려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4일 진행한 첫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전문 요리학원에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반찬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데이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ICT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지역 재배농가와 데이터농업연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주요 작물인 토마토·딸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재배 특성을 분석하고,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결과 공유 ▲품종별 생육 및 수량 비교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 활용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및 기술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품종 선택 기준을 구체화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농가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재배기술이 현장에 안착해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4월 11일에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9가구) 총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으로 밀랍랩 만들기와 과일모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 밀랍랩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302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5%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롭고 변화된 좋은 일자리로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 아래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스마트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및 산업환경 개선, 농업·관광 기반 일자리 확대,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8대 실천 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청년 정책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