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2기 평생학습강좌(기장군민대학·기장군민어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2기 평생교육강좌(제43기 기장군민대학·기장군민어학당)는 새롭게 개관하는 정관평생학습관(정관읍 모전로 11)과 일광평생학습관(일광읍 기장대로 804)에서 운영된다. 두 평생학습관은 기장군의 대표 복합 교육·문화시설인 정관에듀파크와 일광교육행복타운 내에 조성된 전문 평생학습 공간으로, 최신 학습환경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장군민대학은 일반과정, 인문과정, 5060 신중년 과정으로 나누어 34개 강좌를 개설․운영한다.‘하타요가&명상’, ‘오일파스텔’, ‘AI활용 전문자격증(자격증반)’, ‘강사양성과정(자격증반)’, ‘일상의 인문학’등 다양한 취미·교양, 인문, 자격증 과정과 5060 신중년을 대상으로‘전자책 작가과정’, ‘은퇴자산 관리법’, ‘열린가곡 5060’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장군민어학당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수준별 어학 과정 및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수정5동 사업대상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다음 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은 2025년 마스터플랜 수립과 주민설명회, 법무부 셉테드 사업 컨설팅 등을 거쳐 2026년 올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올랐다. 동구청은 물리적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그린힐링 프로그램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 두 가지 맞춤형 휴먼케어 사업을 6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그린힐링 프로그램’은 수정5동 사업대상지 주민 등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샐러드와 팜과 구봉산 치유숲길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식물 키우기, 반려 식물 만들기, 힐링 숲 걷기 체험 등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헬스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정5동 사업대상지 주민 등 20명을 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5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서면롯데백화점)에서 2026년 상반기 자활근로자 문화체험 프로그램 ‘영화와 팝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자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근로자 120여 명이 참석해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최신 개봉작 ‘와일드씽’을 관람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항상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자활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와 팝콘’은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문화체험 행사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진구와 함께 행사를 준비한 부산진지역자활센터은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 및 능동적 복지 실현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으로 현재 19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고(故) 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정화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안성녀 여사의 묘비를 닦고, 묘소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보훈 선양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다가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고(故) 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청소년센터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체험 부스인'ECO-DNA 행(복)성(장)'(이하 ‘ECO-DNA’)를 선보였다. ECO-DNA(Energy, Car, Ocean, Digital, Network, AI)는 부산 주력 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반영한 센터의 특성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친환경(ECO)과 디지털(Digital)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동래구청소년센터의 청소년 디지털 화폐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10가구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박은주 여성회장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국과 반찬 5종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동구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참전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남산로 상권 특화 F&B 상품 개발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제품화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글로컬 발효스쿨 4기’ 참여자를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컬 발효스쿨’은 남산로 상권 활성화와 지역 특화 상품 발굴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기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과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남산로 상권에 특화된 발효빵과 디저트 등 F&B 상품 레시피 실습 교육 ▲전문가 1대1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인큐베이팅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제품에 대해서는 실물 제품화 비용 지원과 함께 남산로 상권 내 기존 점포의 샵인샵 입점 연계 지원이 제공될 예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글로컬 발효스쿨 4기를 통해 남산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F&B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부산시, KB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키오스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접근성 보장과 편의 제공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1대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정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금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확대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30~40개사 내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소상공인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높은 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동반성장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월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6월 1일 기준 누적 지급률 94.0%를 달성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일 기준 금정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자 125,933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신청 방식별로는 온라인 신청이 72.2%,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신청이 27.8%를 차지했다. 현재 미신청자는 약 9,000여 명으로, 금정구는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접수반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대상 안부 전화와 통·리·반장 등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 등 미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지원금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부산여자대학교와 함께 부산진구 지역맞춤 특화 창업지원 사업으로‘2026년 B.Startup×Pet · Healthcare with.AI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및 헬스케어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 수준에 따라 예비형, 립스형, 팁스형 등 3개 유형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교육, 네트워킹, 기업진단, 1대1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효과적인 피칭 역량 강화와 투자자 질의응답 대응을 위한 IR 컨설팅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학생)를 연계해 기업 리서치를 지원하는 AI 리서치 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사 미팅 등 후속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업포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주민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줍깅을 운영하며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와 ‘지구를 쓰다듬다’라는 의미를 담은 마을 환경정화 활동으로,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줍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13일부터 시작됐으며,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오는 6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건강생활지원센터 홍보 조끼를 착용하고 활동 전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코스별로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원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걷기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건강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과 달리,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는 원룸, 다가구주택, 일반상가 등에 법정주소 형식으로 동·층·호를 부여해 주는 제도이다. 구분 소유권이 없는 다가구주택 등은 개별 상세주소가 없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에 상세주소를 기재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공공기관 발송 우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화재·구조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유도하는 한편,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축물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상세주소 직권 부여' 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상세주소 직권 부여'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 조사와 건물 기초조사, 소유자·임차인 의견수렴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시장·군수·구청장이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로 관내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 주소 정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에 따라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으나, 평상시 조업 중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구명조끼 등의 착용)가 개정됐다. 개정된 법령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특히 강화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돼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태료는 ▲1차 위반 90만 원 ▲2차 위반 15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장군은 법 시행에 앞서 어업인들이 변경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6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 15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4개월 동안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청년인턴들을 격려하고, 인턴십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 일경험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인턴은 15명은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경험했다. 또한 구청장과의 차담회,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청년공간 페스타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연계한 본사 탐방 및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인턴 기간 중 경험 등을 바탕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11건을 제안하는 등 지역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년인턴들이 성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도시미관을 개선 하고 주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346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와 주소 사용 불편 민원 신고 등으로 파악된 건물번호판 중 최초 설치 이후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하고 탈색, 훼손, 망실 등으로 노후화되어 주소 인식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은 QR코드가 포함된 형태로 제작된다. QR코드를 인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래구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포털, 정부24 등 주요 행정 시스템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주소 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응급 신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동래구 지역 주민의 주소 정보 활용 편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주소 정보 활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린다.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유권자들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밤 10시까지 투표소에 남아 있어야 했다는 사실은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났음에도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선거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아니다. 수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국가적 행사다. 그런데도 가장 기본적인 투표용지 수급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관리 체계 자체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이 발생했다. 투표함 대신 플라스틱 바구니, 쇼핑백, 종이상자 등에 투표용지를 담아 이동시키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국민은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선관위는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국민이 받은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채용 비리 의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거리공연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이 막을 올렸다. 공연 둘째 날인 5일에는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연을 즐겼다. 즉석에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신청해 관객들과 합창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거리공연은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 ‘마곡문화거리’에서 오는 13일(토)까지 펼쳐진다. 매주 목~토요일 오후 6시 30분~8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오후 3시~4시 30분까지 추가 공연도 열린다.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치는 마곡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거리공연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K-RICE FOOD STARTS HERE”를 주제로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6, ‘라이스쇼’)’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라이스쇼’는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업계에 소개하고, 기업 간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B2B 쌀가공식품 전시회다. 특히, 아시아 4대 식품전 중 하나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 개최되어 K-푸드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며, 총 60개 부스, 46개사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이 참가하여 떡류, 면류, 과자류, 주류‧음료류, 가공밥류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주제관에서는 쌀가공산업 시장 규모, 수출 현황, 소비 트렌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주목받는 ▲글루텐프리(Gluten-Free) ▲식물성 기반 식품(Pl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촌진흥청은 유자잎이 지난달'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식품원료로 등재됨에 따라, 이를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유자(Citrus junos)는 독특한 향과 산뜻한 풍미를 지닌 재래감귤이다. 열매와 씨앗이 식품원료로 인정돼 청, 음료, 과자류 등 다양한 식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반면, 예로부터 다양한 음식의 부재료로 쓰였던 유자잎은 식품원료로는 등재되지 않아 식품 제조나 가공, 제품 개발, 산업화가 활발하지 못했다. 유자잎은 열매 못지않게 은은한 향을 지녀 지역 특화 가공품 원료로써 활용 가능성이 크다. 경상도나 남해 지역에서는 유자잎으로 만든 인절미가 전통 떡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 해남 지방 전통주인 진양주는 쌀, 누룩과 함께 유자잎을 넣어 빚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는 유자잎 차가 소화 촉진, 진정, 해독 등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와 협력해 유자잎 식품원료 등재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자잎의 전통적 이용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