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관내 어린이집 8개소에 “찾아가는 폭력 예방 인형극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들이 올바른 성 개념을 형성하고 성폭력 예방법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기 위해 진행된 인형극에 아이들은 즐겁게 관람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별에 따른 차이와 신체접촉에 대한 주의점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매우 알찬 시간이었다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평을 받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집에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광복 80주년을 맞아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주장한)은 지난 12일 안성녀 여사 묘소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동국씨엠 부산공장 직원들로 구성된‘나눔지기 봉사단’14명은 여름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故안성녀 여사 묘소 가는 길 입구부터 인근지역까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하는 나눔지기 봉사단은 꾸준히 안성녀 여사 묘소 인근의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묘소 재정비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나눔지기 봉사단장이자 부산공장 관리팀장 김상민씨는 “많은 비로 인해 활동이 쉽지 않았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독립운동에 힘써주신 선조분들의 헌신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올해도 안성녀 여사님의 묘소 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동국씨엠 임직원분들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무료로 배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피피·망고·뱅크의 일상 톡톡’이 지난 8일 배포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3분 만에 5만 건 전량 소진됐다. SNS 캐릭터인 피피·망고·뱅크를 활용해 만든 이번 이모티콘은 원래 총 4만 건 배포 예정이었으나, 배포 홍보를 시작한 이후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해 1만 건을 추가했다. 실제로 배포 전 2만 6천여 명이었던 부산 남구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수는 배포 당일 4만 2천여 명으로 63%가 증가했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부산 남구의 인지도 향상과 SNS 이용자 확대, 채널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전량 소진 이후 이모티콘 추가 배포 계획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부산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1일 기장군 이장협의회(회장 최진호)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장군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청군 단성면 석대마을 일대 산사태와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수해복구 현장 투입 전 석대마을 이장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피해에 대한 설명을 듣고, 4개조로 나누어 피해가 심한 4가구의 침수 가구 정리와 토사 제거를 하고, 하천 주변 정비를 하는 등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진호 기장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014년 8월 25일 집중호우에 인해 기장군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단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그때 받은 은혜를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동근 석대마을 이장은 “지금까지 많은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오셨는데 기장군 이장협의회처럼 열심히 해 준 곳은 없었다”라며, “내 일처럼 복구 작업에 임해 주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임랑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임랑해수욕장은 약 1km의 고운 백사장과 송림이 조화를 이루는 군 대표 해변으로, 맑은 하늘과 수평선,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를 배경으로 음악과 사람, 세대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의 음악축제가 펼쳐지면서, 해변과 무대가 하나 되어 살아 숨 쉬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의 참여, 청년 문화 활성화,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형 여름축제로 기획됐다.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면서,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원니스(Oneness) 축제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어린이 동요대회’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군민 화합 문대인 ‘임랑해변 노래자랑’으로 개편했고, ‘대학가요제’를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한‘대한민국 청년가요제’로 확대했다. 또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활발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건강으로 채워지는 골드라이프’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을 매개체로 한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통해 건강한 노후준비를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 거주 및 동구 직장 근무 중인 중장년 1인가구(40~64세)이며, 주요 활동은 △건강한 밥상(요리교실) △자급자족 건강밥상(식재료 재배) △탁구교실 △구봉산 하이킹(등산) △개별 심리검사(1회)이다. 참여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를 위해 8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조사관리자를 모집하고, 9월 17일까지 조사원(예비조사원 포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원 125명, 예비조사원 13명으로 총 151명이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관내 인구와 주택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매 5년마다 실시한다.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PC, 모바일) 및 전화조사를 하고,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동래구청 기획감사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경력확인 및 채용심사를 거쳐 조사관리자 최종 선발자는 9월 1일, 조사원(예비조사원 포함) 최종선발자는 9월 24일 동래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우수 조사 인력을 채용해 성공적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8월 11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전시 임무 숙지 및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해 을지연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 을지연습 실무, 방독면 착용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을지연습 시 임무를 명확히 파악해, 비상시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3일 위기관리 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시 전환 및 국가 총력전 연습이 진행되며 남구청을 비롯한 6개 기관 29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공공부문 대응 역량을 점검·보완하고,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공무원의 위기관리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11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현업업무 및 도급·용역·위탁 등 각종 사업 추진 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절차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청 37개 부서 및 읍면 직원이 참여했으며 ▲산업재해 예방 절차 및 단계별 세부 이행사항 ▲현업업무,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이행점검 관련 안전보건서류 작성법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 ▲공공부문 주요 중대산업재해 사례 전파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이 재해위험도가 높은 각종 도급 현장 안전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적격 수급인 선정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계약 체결 ▲작업계획서 작성 ▲비상조치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전파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은 직원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하면서, “각종 업무 추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11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중장년층 일자리 해법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장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폴리텍대학에서 진행되는 ‘중장년 승강기 기술 및 안전교육’과 관련해 정 군수가 교육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대학 측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 군수는 먼저 이창열 학장과 업무협의를 갖고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승강기학과 실습장을 찾아 실제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식 승강기 제어반과 안전장치 등 교육 장비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해당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으로부터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지면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창열 동부산캠퍼스 학장은 “우리 대학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기장군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성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8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 쉼터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찾아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무더위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 속 안전한 여름나기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바구정거장을 비롯한 무더위 쉼터 4개소를 방문해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낮 기온이 높을 때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한낮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곳을 찾아 보호자와 주민들의 여름철 놀이환경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설물 관리자에게 “어린이 안전사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수 있다.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올여름 무척 더워서 힘들었지만, 한낮에는 무더위 쉼터에서 생수 냉장고의 시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주)대광건영으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주)대광건영은 관내에서 진행 중인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의 시공사로, 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냉방기기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경로당에 전달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주)대광건영 관계자는“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힘들어하는 취약가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미 수민동장은 “수민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대광건영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소중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2023년 개장한 우암부두 화물차 주차장(우암로 241 일원)이 2025년 8월 31일부로 운영 종료하고, 9월 1일부터 자성대 부두 임시화물차 주차장으로 이전한다. 자성대 부두 임시 화물차 주차장은 기존 우암부두 화물차 주차장(화물차 210면)의 두 배 규모로 화물차 421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어 도심 내 심각한 화물차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구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제5차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종합계획’ 중 중장기계획(2030년 이후) 공영차고지 건설 지자체로 해운대구, 사상구와 함께 선정돼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8일, 해양 생태계와 바다 생물에 대한 관람 및 학습 중심의 문화 학습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탐구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탐방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과 해운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을 통해 바다 생물의 다양성과 수산 과학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웠다. 또한 인어공주 공연과 수달·펭귄·상어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바다 생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실제로 해양 생물을 가까이서 관찰하면서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고, 수족관 사육사 등 해양 관련 직업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아동들이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에 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회동수원지 상현마을 제방을 따라 길이 160m의 ‘여울생태숲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푸른 수면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회동수원지 치유숲길 초입에 조성된 맨발길은 황토만이 가지고 있는 흙의 따뜻한 촉감을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수면 위로 펼쳐진 자연을 바라보며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동수원지 여울생태숲 황톳길은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마을버스 금정구 1번을 이용해 ‘상현마을’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차량을 이용할 때 상현마을 공영주차장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만이 갖고 있는 산․강․호수를 중심으로 힐링 거점 조성을 지속해 나가는 동시에, 맨발길 조성 대상지를 꾸준히 발굴하여 구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며, 자연의 품에서 발끝으로 전해지는 건강한 자극과 마음의 여유. 감성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울생태숲 황톳길’에서 오늘, 쉼표 같은 하루를 걸어보며 마음의 안식을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헥타르(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국가산불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산불진화 헬기 및 진화 차량을 이동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여름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진화 헬기를 운영하지 않는 기간으로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자원만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