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빈집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감동 891-36번지와 891-39번지 일원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빈집 정비사업은 자력 철거가 어려운 노후 빈집을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지원해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이번 텃밭은 자체 예산 마련 이후 그 첫 사례다. 텃밭 부지는 두 필지를 통합해 조성됐으며 고추,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가지 등 실제 수확이 가능한 작물을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공간으로 약 2년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호응이 높으며, 아이들에게는 도심 속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최근 빈집정비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오직 빈집업무만 담당할 ‘빈집정비계’를 신설했다”며 “향후 이와 같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청년들의 삶과 목소리를 공유하는 이야기 프로젝트 ‘청년담(談)장’을 운영하며, 여기에서 펼쳐질 청년들의 이야기 영상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담(談)장’은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삶, 고민, 꿈, 사회 이슈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부산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8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주제와 형식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5~7분 분량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신청하면 되며, 1차 심사와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공감 스피커 3명이 선정된다. 1차 심사에서 10명이 먼저 선발되며, 이후 온라인 투표와 1차 심사 접수를 합산해 최종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감 스피커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과 1:1 스피치 컨설팅을 제공한다. 영상은 자유 형식이지만, 토크 콘서트에서는 영상 속 메시지를 직접 무대에서 말로 전달해야 하므로 컨설팅을 통해 발표 부담을 덜고 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지난 4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입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정구 어린이 영어캠프는 금정구와 동래교육지원청이 협약하여 추진하고 있는‘금정희망교육지구’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꿈나무 어린이들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여름방학․겨울방학 각각 1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는 8월 4일~8일까지 4박 5일 동안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합숙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5개 반으로 나뉘어 편성된다. 영어캠프 경험이 풍부한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원어민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들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생활 밀착형 영어표현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캠프 기간 운영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4박 5일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향후 글로벌 인재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학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정관읍 노래교실(회장 김승부, 강사 최영화)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4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정관읍 노래교실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이다. 김승부 회장은 “회원들과 모금한 성금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정관읍 노래교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4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종설, 여성대장 김연진)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580kg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난 7월 25일 기장소방서에서 열린 기장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꽃 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체하고, 이날 방문한 여러 단체의 관계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이종설 신임 남성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군민들과 관광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위치 제공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신규 설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은 모두 67개소로 도로명판 37개소, 기초번호판은 30개소이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하여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이중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을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시설물이며,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서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곳의 가로등이나 신호등 등에 설치하여 위치 파악을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군은 이번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주소정보시설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군민과 관광객의 생활 속 도로명주소 활용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서, 주소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정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이 지난 4일 기준 지급률 94.89%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1일 관내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소비쿠폰’ 신청이 본격적으로 개시된 이후 16만 4천여 명의 군민이 신청을 마쳤으며, 총 328억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처럼 높은 지급률 달성이 군청 전 부서의 직원들이‘민생회복 소비쿠폰TF(추진단)’과 읍면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기장군 전체가 전방위적으로 지원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전 부서에서 차출된 직원들이 매일 16명씩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순차 투입돼 읍면 센터 직원과 함께 원활한 소비쿠폰 접수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7월 9일 최초 가동한 추진단은 신청 접수부터 지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전담 콜센터를 설치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가 주최한 ‘2025년도 여름방학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이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1일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개최됐다. 영어캠프 수료식은 수료증서 수여, 캠프 기간 중 활동 동영상 시청, 자발적인 활동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으며, 영어캠프 수료생 50명을 포함하여 학부모, 영어캠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남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5일간 Language Arts, Steam Activity, Team Activity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팀워크 수업으로 구성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방학 기간 중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기를 바라며, 영어캠프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국제화특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개최된 ‘하버시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전기보트 등 친환경 수상레저 프로그램 3종을 무료로 운영하며, 사전예약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누구나 쉽게 해양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 1,000여 명의 참가자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 중 약 300여 명은 동구민으로, 지역주민의 체감 만족도 또한 높았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해양레저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인승 수상자전거, 카약, 전기보트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북항 친수공원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체험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파도가 적당해 초보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7월 31일, (사)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16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거리 캠페인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남부경찰서 피싱수사팀 정헌섭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보이스 피싱·메신저 피싱 등 실제 범죄 유형과 생생한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이마트 문현점 인근 상가를 돌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은 계좌이체나 보안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배운 내용을 즉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확산시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2차 교육은 오는 8월 14일 오전 10시, 남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31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 위기경보에 대비하여 관내 4개소 경로식당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가정에서 홀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고 있는 서동 및 부곡경로식당과 복지관을 방문하여, 폭염에도 어르신의 식사 준비에 땀을 흘리는 급식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자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혹서기 경로식당 미운영 기간에도 빠짐없는 대체식 제공과 어르신 이용자 안부 확인에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원활한 어르신 급식 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김해국제공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해당 공항에 등록된 항공기의 정비료를 지원하는 ‘항공기 정치장 등록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국제공항에 등록된 항공기들의 재산세 납부액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비료 명목으로 항공사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에어부산 15대, 아시아나항공 7대, 에어서울 2대 등 김해국제공항에 등록된 총 24대의 항공기가 지원 대상이 될 전망이다. 앞서 강서구는 코로나19 시기 경영난을 겪는 항공사를 위해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 바 있다. 강서구는 8월 중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9월부터 항공사의 신청을 받아 4분기 중 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서구는 지난해에 ‘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6월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제253회 정례회를 통해 3억2천만 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한편, 정비료를 직접 지원하는 유사 사례로는 청주시(청주국제공항, 재산세 20% 수준 지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여름용 냉감이불 100개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짧은 장마가 지나고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분들이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올해 새롭게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월내1지구(116필지, 15,336㎡)에 대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하여, 실제 토지 현황과 달라 혼선이 있던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 주도의 장기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여 토지 분쟁을 줄이며,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근 드론과 최신 정밀측량 장비를 활용해 월내1지구 전 필지에 대한 현황 측량을 마쳤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계 조정과 임시경계점 설치 등 디지털 지적도 작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정정 등 후속 행정절차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는 오랜 기간 이어진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KT서비스 남부 부산본부는 노사 공동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노사랑 봉사활동 기금 100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고, 동구 지역 주민을 위한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T서비스 남부 부산본부 임직원은 동구 지역 주민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의 이용 아동들과 동구 끼리라면 이용 주민들 20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함께 어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 놀이권 증진 사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현주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상용 노조지부장은 “매년 노사랑 기금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활동이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T서비스 남부 부산본부의 임직원이 아동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헥타르(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국가산불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산불진화 헬기 및 진화 차량을 이동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여름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진화 헬기를 운영하지 않는 기간으로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자원만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