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 청년자람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재설계, 면접 전략, 자신감 향상, 창업 기초 교육, 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동래구 및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외국인과 대학교 졸업 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도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일주일 이내에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 담당자가 전화로 초기상담을 진행해 참가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총 16시간 이상 프로그램 참여 및 사후관리 연계 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정책 연계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열정과 도전 의식을 지닌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912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성화 과정과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과정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학습자에게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AI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BNK부산은행(상무 박문철)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꾸러미 생필품세트 280개(1,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복꾸러미 생필품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와 금정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금정산성축제가 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6ܩ지방선거와 관련하여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로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 금정산성축제는 금정산성 축성일인 5월 25일을 전후로 개최했으나, 기존 일정이 6ܩ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 해당해 지난 1월에 열린 제1차 금정구 축제위원회의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축제 준비 기간이 보다 여유로워져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산성축제가 개최되는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10월은 가을 단풍의 절정기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구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뜻깊은 해에 가을 금정산을 무대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올해는 한층 더 도약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회장 김윤환)는 지난 2월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KTX(경부고속철) 정차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시민 홍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추진협의회 회장단과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홍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다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업의 필요성을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민센터와 카페, 공동주택, 지역행사 등 생활 접점 공간을 활용한 상시 홍보와 함께 커피 컵홀더·민원봉투 등 일상 속 노출형 홍보물 확대, 주민 참여형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윤환 회장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 운영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고충사항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코자 한다. 또, ▲ 2026학년도 겨울(학년말)방학 안전 관리 ▲ 2025 AI·디지털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 등 방과후·돌봄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지원을 계기로 겨울방학·신학기 대비 돌봄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Mathletics AI(수학+체육+AI) 중학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운동이나 공부를 넘어, 체육활동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AI)을 함께 탐구하는 색다른 융합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높이를 레이저로 삼각형의 닮음 원리를 적용해 구해보거나, 공을 직접 던져나온 궤적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며 이차함수의 개념을 몸소 체험했다. 또, 좌표평면과 판 뒤집기를 활용한 논리 활동, 다트·줄넘기·축구공·제기차기 등 다양한 스포츠에 통계 분석을 접목해 기록을 수집·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해석 능력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직접 회전 운동을 하며 무게중심을 탐구하고, 패드민턴 타겟 넘버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전략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운동 경기와 수학 공식이 연결된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수학과 AI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연중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나는 노래교실’은 다수의 구민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고 참여와 소통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래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부산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약 400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강의는 (사)한국노래지도강사연합회 소속 김재국 강사가 맡아 최신 가요와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곁들인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재능기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래교실은 많은 구민이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초읍초등학교와 가야초등학교 옹벽에 대한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주변 옹벽을 정비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정주 환경 및 도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초읍초등학교 옹벽 구간에 디자인 조형물과 벽화 도색, LED 조명을 설치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옹벽 개선사업을 통해 밤길 보행환경이 한층 밝고 안전하게 개선됐다. 가야초등학교의 경우 기존 통학로에 조성돼 있던 장미터널을 철거하고, 학교 담장 타일 설치와 벽화 도색, LED 조형물 설치를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로에 어울리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해 도시디자인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 정주환경 개선과 보행환경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 ‘3無(무) 혜택’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땡겨요’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현재 가맹점 수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이용 유인 한계를 해소해 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동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제공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투입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 지역 초·중학생 약 4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AI) 창의·융합 미래 메이커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직접 체험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숏츠 제작자 ▲인공지능(AI) 뮤직·아트 ▲인공지능(AI) 그림 찾기 ▲락드론 볼링장 ▲복싱 로봇 ▲인공지능(AI) 키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표현 도구로 활용해 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영상과 음악을 만들어 보며 미래 직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일 구청 3층 자치협력실에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삼석) 운영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복지사무장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교육 지원방침과 관련해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위기 주민 조기 발견과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삼석 회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복지사무장들이 함께해 향후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민관협력과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보장 균형발전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오는 3월부터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부산진구 청년 취업역량강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총 810여 종의 시험에 대해 응시료 지원이 가능하고 신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 △주민등록상 최종 전입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산진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 △신청일 기준 미취업자 및 미창업자 △2025년 12월 1일 이후 실시한 자격시험 응시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는 이번 응시료 지원사업과 함께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경험 연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2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제6339부대 4대대와 부산진소방서를 방문해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구는 이날 위문품으로 각 기관에 상품권 100만 원씩을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산진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 소방서 등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들을 방문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 강요하는 산폐장 결사 반대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다”라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거와 명분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사업예정지 인근 부지에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기장군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는 등 입지 여건과 지역의 가치가 현저히 달라졌다”라며, “부산시는 이 모든 사항을 원점에서 검토해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을 반드시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 의견과 항의에도 불구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