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29일 금사회동동 방위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 7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순성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화장지처럼 모두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영미 금사회동동장은 “매년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한 물품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금사회동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9일 동일고무벨트㈜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금정 희망의 사다리 운동 사업’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일고무벨트㈜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혁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금정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010년부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동일고무벨트㈜의 소중한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금정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항이 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9일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의 대상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 우기준 병장으로, 고인은 금성화랑 무공훈장과 무성화랑 무공훈장 등 총 2점의 화랑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쟁 당시의 혼란으로 인해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수는 약 7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자녀인 우경순 씨와 사위 하홍대 씨가 참석해 대신 전수받았으며 우경순 씨는 “훈장 전수를 통해 아버님의 헌신과 희생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미전수된 무공훈장 발굴 및 전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2026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선 순위 유족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우암동에 건립 예정인‘남구 가족센터’의 설계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총 1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에스유제이건축사사무소·가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돼 남구 가족센터건립을 위한 기본 구상이 마련됐다. 남구 가족센터는 총사업비 약 75억 원을 들여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아파트 인근(우암동 9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9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족 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되는 남구 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소통 공간 등을 갖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구성될 계획이다. 남구는 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과 함께 ‘남구형 공공 라면카페’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같이라면(공공 라면카페)’의 초기 운영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공공 라면카페 운영에 필요한 자동 라면 조리기 구입 등 시설 조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 황성철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공공 라면카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평화 퍼레이드와 글로벌 문화체험, 평화 지킴이 체험, 유엔 평화 글로벌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UN평화축제'만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했으며, 문화·교육·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종합 지역축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전담 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기획·운영 시스템을 통해 축제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부산 남구는 이번 우수축제 지정을 계기로 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합창단원을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되어 오랜 시간 남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합창단이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남구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정기연습 및 공연 활동 등 단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위촉된 단원은 전문 음악인의 지도를 통해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각종 합창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서 및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 남구 수영로 155)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생활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를 당한 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올해는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와 자연재난·사회재난 의료비(200만 원 한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상해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피해 구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상담센터 또는 부산진구청 안전도시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2025년 국무총리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 1월 29일,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 타 지자체 청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제2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30일 부산진구청 10층 소극장에서 현업 사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계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 중대산업재해 관련 법령과 부산진구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 점검 ▲ 위험성평가 및 재발방지 대책 ▲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및 재해 대응 매뉴얼 ▲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책임을 갖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3일 올해 2월 말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관내 초·중학교 교장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교육 씨앗을 뿌려온 학교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퇴임을 앞둔 소감과 함께 그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동래교육의 비전인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여는 동래교육’과 더불어 ▲지성깨움, 감성채움, 주도성키움 동래 미래교육 ▲학력·마음·진로를 잇는 맞춤교육 ▲지역에서 세계로, 지혜로운 시민교육 등 중점사업의 발전적 실천 방안에 대해 퇴직 교장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동래교육을 굳건히 이끌어 준 학교장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견을 바탕으로 동래교육의 비전 실현과 중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과 놀이를 결합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한다. 매월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관련 도서를 읽고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독후 놀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체험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독서 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이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초등학교 돌봄교실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장산초는 지난해 9월부터 개축 공사를 시작해 2028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 겨울방학 이후부터 모듈러교실이 설치되는 3월 개학 전까지는 돌봄교실을 운영할 공간이 없어진 상황이었다. 장산초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알아보는 등의 노력을 했으나, 개학 시기 차이와 원거리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초등교육지원과와 중등교육지원과가 협업해 직선거리로 약 100미터 떨어진 장산중학교에 돌봄교실을 운영할 교실 4칸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또, 장산중 시설 활용 시 초등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시설지원과 도움으로 가림벽을 설치해 학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장산초에서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2명을 장산중 교문에 배치하고 장산중 돌봄교실 주변과 화장실 등의 청소와 위생을 담당하는 환경미화 인력도 배치했다. 이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