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월 22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공직자의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 확산과 규제혁신 인식 개선을 위해 직원 약 130명을 대상으로‘적극행정·규제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강사로 활동 중인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소속 최덕림 강사를 초빙해‘적극행정을 통한 공공혁신, WHY(왜)? HOW(어떻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본부장·총감독을 역임하면서 있었던 어려움, 갈등, 극복방법 등을 강사의 경험·사례위주로 강의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구민의 눈높이에서 본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필요성과 함께 자기주도적인 삶으로 왜(WHY), 어떻게(HOW) 혁신을 실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다양한 콘텐츠와 재치있는 표현으로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흥미와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빠르게 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구민들의 요구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이 곧 구민의 행복을 위한 시작점이다”라며“오늘 교육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9월부터 부산진구 지역맞춤 특화 창업지원 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부산진구 로컬카페 예비창업 2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포동, 서면 등지에 소규모 로컬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023년 첫 시행 후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자격취득 위주의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창업 브랜딩 수업을 접목하는 맞춤형 창업 실무교육으로 메뉴 실습 뿐만 아니라 카페 콘셉트와 창업절차, 손익관리·마케팅 등 운영실무, 로스터리 카페와 선배창업자를 만나는 현장탐방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양하게 준비했다. 교육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주 2회 매 2시간씩 진행된다.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29일까지로 서류심사와 사전미팅을 거쳐 최종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및 부산진구 청년창조발전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빈집정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건축관리과 내 ‘빈집정비계’로 3명의 인력이 오직 빈집 업무만 담당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은 8대 특·광역시 중 빈집이 가장 많은 도시로 부산진구도 빈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및 범죄 발생, 불법 투기 등 각종 안전·환경 문제의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전담조직을 통해 빈집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활용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빈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담조직은 먼저 관내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위험도와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한 뒤 ▲정비 대상 선정 ▲우선순위 설정 ▲활용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빈집 문제는 단순히 도시미관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 지역경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이번 전담조직 신설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빈집 정책을 본격 추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 지급 2주차를 맞아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금정구 산하 16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접수 상황을 세심히 점검 확인하며 구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현장방문 시 제일 먼저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창구, 지급절차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구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지난 첫 주간 발생한 선불카드 금액 표기로 인한 취약계층 노출 문제로 불편 야기 등의 문제도 있었던 만큼, 구민 인권과 안전 및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소비쿠폰 지급 과정 전반에 구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소비쿠폰 신청을 위해 현장을 찾은 한 구민은 “소비쿠폰 지원이 가계경제와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구민들께서 소비쿠폰으로 가족 간 외식 등 소비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위해 소비쿠폰을 꼭 금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일본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 시장과 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7월 29일, 30일 양일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자원화’에 관한 한국의 우수 사례를 시찰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쓰오카 하야토 시장을 비롯하여 히토요시 시청 환경과 폐기물 대책 계장 등 일본 지자체 관계자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히토요시시가 자국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진 사례를 찾는 과정에서 한국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이 타국에 비해 선진적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특히 2024년 부산시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금정구의 모범적인 정책에 주목하여 시찰 연수를 추진했다. 방문단은 시찰 연수 첫날 금정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금정구의 다양한 정책과 실천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특히 금정구가 추진 중인 RFID* 기반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지원사업, 단독 주택 쓰레기 처리기 지원사업 등 기술과 행정이 결합한 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둘째 날에는 RFID 기반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아파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월 28일과 7월 30일 2회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7월 28일 오후 2시 가야감고개공원 커뮤니티센터 교육실과 7월 30일 오후 2시 양정1동 주민센터 지하 1층 연습실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됐다. 회차별 20명 내외로 총 42명의 관내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전략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모바일을 활용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가게 홍보 이미지 제작 방법을 배웠고, 2회차에서는 검색엔진 및 지도앱을 이용한 가게 홍보 방법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만든 홍보용 이미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업체 정보를 최적화한 결과물을 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 실습으로 만든 홍보용 이미지는 추후 실물 현수막을 출력하는 대로 참여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한 참석자는 “1회차 강의만 신청했는데 실제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2회차 강의도 신청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가 추진하는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부산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신청·운영해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은 주된 업무에서 퇴직한 중장년층에게 실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부산진구는 사업 참여자 두 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참여자들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활용해 향후 관련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구직자 초기 상담, 취업박람회 지원 등 다양한 실무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사업을 신청해 운영 중인 만큼 중장년층의 경력 단절 해소와 재취업 지원에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쌓은 현장 경험이 향후 안정적 일자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고용노동부 지정 운영기관을 통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부산진구는 참여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성인들의 진로와 꿈을 지원하고 육체·정신적 건강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하반기부터 평생학습관(남구청 별관 3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자격증 및 강사 양성 과정인 유엔남구 꿈이룸학교(‘오행심리 상담사’,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 지도사’ 등 8개의 프로그램)와 취미 교양강좌인 유엔남구 힐링 학교(‘저속노화 명상’, ‘영화 속 미술 이야기’, ‘세계 와인 역사 인문학’ 등 8개 프로그램)로 구성되며 8월 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엔남구 꿈이룸학교는 방문이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받으며 유엔남구 힐링학교는 전화 및 남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접수할 수 있다.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남구평생학습관 )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야간 및 우천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위험지역 14개소에 태양광을 이용한 야광형 교통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동구는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 시인성이 부족한 지역 등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그 중 사고 우려가 높고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14개소를 선정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동구는 지난해 망양로 산복도로 전 구간과 올해 5월 관내 횡단보도 50곳에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표지판 사업을 하게 됐다. 야광형 교통안내 표지판은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시설로, 야간이나 빗길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전자가 정보를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작지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대한민국 농업 선진화의 주춧돌을 놓은 우장춘 박사 서거 66주기(8월 10일)를 맞아 우장춘 박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고인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부산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장춘 박사 서거 66주기 추모 행사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추모식은 8월 7일 오전 10시 부산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동래구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극심한 폭염을 고려해, 지난해까지 우장춘기념관에서 진행하던 추모식 장소를 올해부터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으로 변경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추모식에는 시민과 단양 우씨 종친회 관계자, 이수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 김동건 이사를 비롯해 정상도 국제신문 논설주간, 서지영 국회의원,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시설원예연구소 관계자 등도 함께해 우장춘박사의 남다른 생애와 애농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아울러,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관 등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에서 3년 만에 우장춘 박사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에 앞서 8월 6일부터 시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시기까지 강화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난 28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세 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상태를 점검하며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을 직접 살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낮 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건강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무더위 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상태, 위생관리,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단 방치로 인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6개소에 PM 주차시설을 신설·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는 무단 방치된 PM에 대해 견인 조치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횡단보도, 인도 중앙, 버스정류장, 건물 및 상가 입구 등에서의 PM의 불법 주차로 인해 사고와 민원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동래구는 PM 운영사 측에 방치 PM 수거 및 주차 금지 구역을 명확히 앱 내에 안내하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8월부터 시행되는 견인 조치 이후에는 주민 불편 신고가 접수되면 공무원이 운영업체에 통보하고, 1시간 이내에 수거되지 않은 PM을 견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PM 운용사의 신속한 수거와 이용자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PM 이용자들 모두가 질서 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때,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월 17일과 28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및 서강대·부산대 입학사정관 초청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수시 전형에 대한 정확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7월 17일에 열린‘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 부단장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 교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국희 강사가 2026학년도 수시 전형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원 전략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7월 28일에는 서강대학교와 부산대학교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한입시설명회가 열렸다.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수시 전형에 대한 학교별특성과 평가 요소 등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장준용 구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여권 재발급 접수 중 민원인의 폭언·협박 등의 위기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구와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여권 재발급 민원 접수 중 민원인이 폭언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이뤄졌다. 훈련은 비상 상황 대응 지침에 따라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휴대용 영상 음성기록 장치 활용 녹화․녹음 ▲청원경찰 및 비상벨(112상황실 연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계 등 체계적인 순서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별 비상대응팀의 역할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을 통한 경찰의 신속한 출동 체계를 점검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원실은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과 구민 모두를 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304호에서 수민동 통장 3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현장의 소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의 소리’는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동래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주민밀착 소통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주요 추진사업 설명 △통장 건의사항 청취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덕 수민동 통장협의회장은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추진 등 구정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구청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깨끗하고 친절한 동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주요 현안이 있는 동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헥타르(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국가산불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산불진화 헬기 및 진화 차량을 이동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여름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진화 헬기를 운영하지 않는 기간으로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자원만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