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해양수산 체험·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꾸준히 운영 중인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해양수산 분야와 접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생물에 친숙해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주 3회(화·수·금요일),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주 많은 조개이야기 ▲남극에서 살아남기 ▲헷갈리는 바다속 거인들《고래와 상어》 등 모두 6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회당 5천 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소속 강사의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수강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기장의 바다와 생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는 지난 7월 29일, 30일 양일간 감만2동 소재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배와 장판 교체, 싱크대 철거 및 교체, 외벽 보수와 페인트칠, 방문과 현관문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으로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의 안위를 걱정하며 정성 어린 손길로 봉사에 임한 신상진 회장님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상진 협의회장은 “주거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8월 6일 13시부터 17시까지 동래구청 1층 로비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옥천군과 함께하는 `2025년 옥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작년 옥천군과 신규 자매결연 협약 체결에 따라 개최한 직거래장터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장터로, 청정 대청호를 품은 자연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높은 당도와 향이 뛰어난 옥천군의 제철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고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준용 구청장은“자매결연 도시와의 직거래장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7월 28일 금정구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 대상으로 『2025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개선”이라는 주제로 전문강사(허철행)의 강의 진행으로,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서의 역할 및 주민제안사업 심사방법 등 주민참여예산 위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위원들의 역할 제고 및 주민참여예산 실효성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학교에 참가한 한 위원은“주민참여예산제가 주민들의 의견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심의를 통해 금정구 예산안에 반영되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정 만족도를 높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장 민주적인 과정으로, 향후 주민 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누구나 행정에 쉽게 접근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0여 명과 68개 사업단 팀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참여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폭염 대응 요령 ▲건강한 노후 설계 ▲스트레스 관리 ▲실제 사례 기반 소방안전 교육과 함께,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실습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과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노인사회 활동 지원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고령 일자리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복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까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홀로 어르신 건강지원사업인 ‘기억활짝! 건강튼튼!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홀로 어르신에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어르신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건강식품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 먼저,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평가한 후, 개인별 맞춤형 건강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의 예방과 효과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건강식품 지원’은 대상자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면역력 증진을 목적으로, 영양전복죽과 견과류 등 건강식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점검하고, 치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9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기장군새마을회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청군 생비량면과 단성면 일대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자원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수해복구 현장투입 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침수 가구 정리, 이삿짐 운반, 토사 제거 등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도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복구 작업에 동참하면서, 어려운 위기상황에서 자치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장군청 직원들도 뜻을 모아 샴푸, 세제, 수건, 치약, 칫솔 등 생필품 150 여종을 자발적으로 기탁했으며, 이 물품은 이날 봉사단을 통해 산청군 피해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정종복 기장군수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산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기장군새마을회와 함께한 수해복구 활동과 물품 지원이,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7회 기장갯마을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갯마을축제는 기장군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로써,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기장 여름 바다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일광낭만가요제와 통합 개최되면서 여름 휴가철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성황제 ▲퍼레이드 ▲개막식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최현우 마술쇼 ▲갯마을을 주제로 한 국악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 8월 1일부터는 일광낭만가요제가 함께 진행되면서 풍성하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후릿그물당기기 ▲맨손고기잡이 체험 ▲가족과 함께 진행하는 조약돌찾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설‘갯마을’에 등장하는 일광의 토속 문화를 관광객들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에서는 지난 27일 회원 40여 명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침수된 주택과 토사들을 정비하는 등 수해 복구를 위해 힘썼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황용성 직무대행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8월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야간 무더위 휴게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무더위 휴게소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18시부터 21시까지 초량6동 주민문화센터와 범일생활문화센터 등 2곳에서 운영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무더위 휴게소에는 릴랙스체어 10개씩(총 20개)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장소에는 관리 인력 1명씩 배치되어 이용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김진홍 구청장은 “최근 야간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외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쿨링포그 및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피해 저감시설 운영, 생수 나눔 냉장고 및 아이스박스 운영, 종이모자 및 부채 배부, ‘내 집·내 가게 앞 물뿌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시책을 추진하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중 · 고등학생의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주말, 유엔평화기념관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초 · 중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같은 날 대연동 못골시장에서는 센터 주관으로 중학생 16명이 참여하여 ‘폭염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피해 활동을 펼쳤으며, 생수와 간식꾸러미, 폭염 예방 전단지를 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천적 나눔을 실현했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관련 소식을 접했는데, 오늘 활동으로 작게나마 주민들을 도운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처음에는 대면 활동이 낯설었지만 어른들의 따뜻한 웃음과 격려에 힘이 났다”라고 밝히며 자원봉사의 보람을 나눴다. 한편, 센터는 7월 한 달간 ‘양말목 방석 만들기’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8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5일 용호별빛공원 물놀이축제장에서‘7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법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오은택 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즐거운 축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위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안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8일 구청 다복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산진구 자치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30주년 기념 슬로건을 활용한 퍼포먼스 행사와 교육을 연계하여 실시했다. 이번 강연에는 박노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주민자치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의 개념과 주민자치사업 우수사례를 분석하며 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진지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내년도 사업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부산진구 자치아카데미가 주민자치의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원의 자치역량 강화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불법 옥외광고물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해마다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무허가(신고) 옥외광고물에 대한 양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전2동, 가야동, 범천동 소재 옥외광고물 1,200여개를 대상으로 한다. 불법 옥외광고물은 광고주의 규정 인식 부족으로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이며, 기존에 허가(신고)를 받았지만 3년 후 표시기간 연장을 하지 않아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양성화 사업을 통해 자진 신고한 간판은 표시 기준에 적합한 경우, 안전점검 후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무허가 옥외광고물은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구조물 낙하 등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전수조사 등 기초 관리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성화 사업을 보다 면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국민운동단체(부산진구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와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 등 50여 명은 지난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경남 합천군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군 일대에서 집기 세척, 토사물 제거, 환경정비 등 다양한 복구작업에 힘을 모으며,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지원 활동은 행정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협력의 장으로 자매결연도시 간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국민운동단체의 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앞에서 서로 돕는 것이 진정한 이웃의 자세”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재난 극복과 상호 교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헥타르(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국가산불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산불진화 헬기 및 진화 차량을 이동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여름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진화 헬기를 운영하지 않는 기간으로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자원만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