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기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으로 추진되는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난 27일 장안읍 동부산농협 3층에서 어르신 8명이 장수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존엄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제적 이유로 촬영 기회를 갖지 못했던 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장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26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나주시 관계자가 좌광천 지방정원을 방문해, 지방정원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주시의 ‘영산강 정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등록된 좌광천 지방정원의 성공적 조성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나주시의 정원 조성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병태 나주시장은 군 관계자로부터 지방정원 등록 과정과 향후 운영계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지방정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좌광천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사계절 주제정원과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장군 관계자들과 지방정원 운영 노하우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좌광천 지방정원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나주시의 정원 조성 및 운영에도 큰 참고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나주시 정원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수민동 소재 연화사 신도회로부터 쌀 20kg 31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주지 지운스님은 “타인과의 경쟁, 무관심, 이기심보다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널리 퍼져 풍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며 “무더운 날씨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이번 쌀이 대중공양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지운스님과 불자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쌀은 무료급식소에 전달됐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9월‘독서의 달’과‘동래읍성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동래읍성도서관, 안락누리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래읍성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및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병행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체험특강 ‘케이크 오르골 만들기’, ‘나만의 북향수 만들기’, ‘잔치 떡 비누 만들기’▲가족특강 ‘도서관 생일 케이크 만들기’ ▲어린이 인권특강 ‘내가 만든 인권 그림책’ ▲역사탐방 ‘읍성의 흔적 따라가는 동래이야기’ ▲어린이 매직쇼‘비밀의도서관’▲천체특강 ‘나랑 별 보러 갈래?’ ▲전시행사로 서현 작가의 그림책 ‘호라이’원화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박현숙 작가 특강 ▲어린이 인권특강 ‘내가 만든 인권 그림책’ ▲체험특강 ‘미니어처 도시락 레진키링 만들기’, ‘천연세제&수세미 만들기’ ▲가족특강 ‘뤼튼으로 AI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에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온 한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산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어르신은 약 7년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해 오며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의 세심한 돌봄에 큰 도움을 받아 왔다고 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어르신들의 기능과 건강유지 등을 돕는 제도로 해당 어르신은 가사지원과 외출도우미 서비스를 받아왔다. 특히,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비도 아껴가며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그동안 받은 보살핌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자성대복지관 이은숙관장은 “어르신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복지관은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후원자의 뜻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쉼, 나를 채워가는 터라는 주제로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남구 평화공원에서 개최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5개의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메인 공간은 달빛 독서존으로 텐트존, 빈백존, 연못존에 다양한 디자인 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자연에서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무대존 △ 부스존 △피크닉존 △플레이존에서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방송인 출신 고명환 작가의 ‘삶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6일에는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작가의 ‘마음의 짐을 풀다. 나답게 살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과 남구 작은도서관협의회가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북북 퀴즈쇼가 6일 개최되고 달빛처럼 잔잔하고 밝은 호흡명상과 소리 명상을 통해 나를 만나는 달빛 명상이 7일과 8일 진행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남구형 주민복지 설계 방안 수립 용역'의 목적으로 8월 27일 지역사회 돌봄통합 설계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FGI에는 남구청 공무원 7명, 국민건강보험공단 2명, 민간 전문가 2명 등 총 11명이 참여해,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한 남구형 전달체계 마련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 △남구 전달체계의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 할 부분 △은둔․고립, 1인 가구 등 서비스 거부․배제 위험군 발굴․연계 방안 △전문 인력과 실행 역량 방안 등에 검토했다. 또한 돌봄 전달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지역 복지 환경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토대로 남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설계해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생계곤란, 건강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가구를 발견한 주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정으로 보장 책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동일인이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은 연간 최대 20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법령상 신고의무자나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 이미 수급 중인 가구를 신고한 경우, 또는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이미 통보된 대상은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김진홍 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도를 지속 운영해 주민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위기가구가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8월 26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예방에 중점을 두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썼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성희롱 예방 인식을 높이고, 양성이 평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5급 이상 기관장을 포함한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직장 내 소통문화 향상 등에 관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 도전하면서, 오는 9월 1일부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투표 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제정된 시상이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항목은 ▲정량평가 ▲외부 심사위원 평가 ▲내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로 구성되며, 이중‘사용자 평가’의 일환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군은 최근 높아진 군 공식 SNS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시상 참여를 결정하고, 이와 함께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투표 인증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SNS 대상 투표 홈페이지에서 ‘기장군’을 선택하고 응원 댓글과 투표를 진행한 뒤, 투표 화면을 캡쳐하여 기장군 공식 SNS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22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정아파트 18동 앞에서 사업 홍보와 함께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소방 안전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실습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였다.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됐다. 소화장비 보관함 형태로 동구 관내 주택 밀집지역과 골목길 등 총 19곳에 설치됐으며, 각 보관함 내부에는 소화기, 방열장갑,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안전모, 구급함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기금의 뜻깊은 투자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마음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5동점’을 운영하여, 관내 취약계층 주민 23세대에 12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한 폭염기에 거동이 불편하여 점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동구희망나눔점빵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마련한 물품을 복지위기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정5동점은 2024년 5월 개소 이후 정기적으로 운영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운영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 댁에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니 매우 뜻깊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지역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6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부암1동을 시작으로 범천2동, 당감4동, 개금2동, 양정2동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양육 사례 탐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조부모가 손주를 양육하는 ‘황혼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양육자로 떠오르는 50~60대 주민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녀를 키울 때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손주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번 교육이 손주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이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전포1동에 소재한 흥부돼지국밥(전포대로200번길 24) 건물주 김옥무님이 8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포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옥무님은 1978년 전포동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서면우경전기 대표로 있다. 이날 김옥무님은 “전포동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는 기회의 땅이자 보물같은 곳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우리 지역 주민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정란 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청사 로비에서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동구, 중대재해 ZERO’라는 주제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등 박람회 참가자, 구직자와 함께 산업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 부스에서는 △ 가상현실(VR)을 통한 산업재해사례 및 작업현장 위험상황 간접체험 △ 안전모, 안전화 등 각종 보호구 전시 및 착용 체험 △ 산업재해예방 홍보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가상현실을 통한 안전체험은 참여주민으로부터“가상현실을 통해 재해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해봄으로써 안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안전문화의 내재화가 필수”라며 “중대재해 없는 건강한 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헥타르(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국가산불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산불진화 헬기 및 진화 차량을 이동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여름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진화 헬기를 운영하지 않는 기간으로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자원만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