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23일, 수정산 가족체육공원에서 약 100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놀이 문화 활성화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이바구놀이터 시즌7’ 11월 놀이 캠프를 진행했다. ‘이바구놀이터’는 산복도로 지형 특성 등으로 놀이공간이 부족한 부산 동구 지역 아동들에게 놀이캠프를 통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며, 2020년부터 6년째(매월 1회 또는 2회) 동구에 거주하는 아동을(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대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이바구놀이터 놀이 캠프에서는 참여 아동들을 위하여 실내외를 오가는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수정산 가족체육공원에서 야외놀이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식사 후 놀이를 통해 획득한 교환권으로 원하는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뛰어노니 땀도 나고 너무 재밌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하루 종일 뛰어노는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 등의 참여 소감을 밝혔으며, 참여 아동 보호자들은 “아이가 너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엑스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월 27일, 부산 남구에 어르신 사진 촬영 봉사를 통해 제작한 장수 사진 39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 사진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부터 액자 제작까지 엑스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졌다. 최성욱 회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봉사자들이 오히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택 남구청장은 “엑스포라이온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남구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수 사진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포라이온스클럽과 미래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월 29일,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소외계층에 낙상 방지 안전 손잡이를 기부하고, 대상 가구 12세대에 이를 직접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낙상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화장실·현관 등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이동을 보조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포라이온스클럽 권수영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집 안에서만큼은 안심하고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라이온스클럽 우숙경 회장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뜻을 전했다. 이에 오은택 남구청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커넥트현대 부산점 3층 행복상회(백화점 영업시간 내 운영)에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기존 동구청에서 개최하던 프리마켓과 달리, 처음으로 커넥트현대에서 개최됨으로써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청년기업에게 적은 임대료 부담으로 보다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마켓 개최를 위하여 동구청은 참여업체 모집을 통해 7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커넥트현대와 협의를 거쳐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했다. 최종 참여 업체는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주)풀숲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나숨협동조합)와 청년기업 1개소(▲키노앙) 총 4개소이다. 프리마켓을 통해 각 업체에서 제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주요제품으로는 앞치마, 나무도마(공예제품), 앙스프레드(식품류), 바디로션(화장품) 등이 준비돼있다. 특히, 제품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커넥트현대와 협업하여 처음으로 개최된 사회적경제프리마켓인 만큼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마켓에 참여하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1월 29일 (사)기장군민축구단(대표 김영민)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기장 축구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애정과 응원을 보내온 보덕이엔지 강성훈 대표가 구단과의 인연으로 실천한 약속에서 비롯됐다. 지난 8월 열린 기장군민축구단 화합의 장 행사에서 강 대표는 “후반기 리그부터 선수들이 경기 중 골을 넣을 때마다 10만원씩 기부하겠다”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기장군민축구단이 후반기 12경기 동안 총 22골을 기록하면서 총 22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지난 11월 29일 ‘2025 기장군민 축구단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민 대표는 “이번 소중한 나눔은 우리 구단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라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책임감 있게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노인복지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월부터 주민들에게 새롭게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2일 군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장군노인복지관의 새단장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복지관 이용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중식(특식) 제공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2년 12월 문을 연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경로식당, 강의실, 당구장 및 체력 증진실, 강당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된 주방과 경로식당 시설로 인해 어르신 급식 제공과 쾌적한 식사 환경 제공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복지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군은 주방 및 경로식당 전면 개편 공사를 추진했으며, 군비 약 3억 2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착공하고 11월 준공을 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주방은 조리 시설과 급식 동선을 재구성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9일 남구청 대강당에서‘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들로 구성하여, 육아 네트워크 활성화와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발대식을 가진 후 11월까지 자녀와 함께 활동해 왔다. 해단식에는 육아아빠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아빠단 아빠 공연,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레크레이션, 매직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단식에 참여한 아빠들은 “육아아빠단을 통해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남구청과 용호종합복지관 덕분에 알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육아아빠단 활동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동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사무처리요령 안내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사립유치원 근무성적평정 담당자 및 원장·원감 자격 연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성적평정 사무처리 안내 ▲원장·원감 자격연수 제출 서류 작성 방법 ▲교원 임용·면직 절차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핵심 업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현장의 실제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유치원의 안정적 운영과 인사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서는 정확한 업무 처리와 현장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현장의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는 지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강서구 강동동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캠프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 아래,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수상스포츠를 체험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조정(Rowling)종목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전문 조정 지도자의 안내를 받으며, 실내 로잉머신, 5인승 조정 탑승, 모터보트 탑승, 수상 VR 체험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수상스포츠 조정캠프는 낙동강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공감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7일 부산대 상권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 ‘버츄얼 팝업 스페이스-텔레포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국 교육의 도시, 보스턴을 체험하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정기적으로 체험형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며 지역 상권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 “말로만 듣던 보스턴 하버드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자주 놀러 와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는 독립영화 배급사 ‘퍼니콘’과 파트너쉽을 맺고 독립영화 시사회, 코멘터리 상영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행사들을 유치하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방안’의 후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간 상권 기획자가 기획한 상권 발전 전략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민간 상권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1일 금정구청에서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가구의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확장, 요구도 조사를 통한 정책 데이터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금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1인가구가 홀로지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과 관계망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1인 가구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정구는 최초로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를 선발하여 지역 활동가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는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과 연결을 담당하는 활동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그 첫 발을 딛게 된다. 또한 커뮤니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1인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소규모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인가구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과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협의회장 하성주)가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출범식은 자문위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하성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협의회 출범식 및 협의회장 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켜야 하는 시대적 사명 앞에 서 있다”라며, “그 중심에 기장군협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은 지난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7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달 27일 NH농협은행 기장군지부(지부장 한상섭)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9,090kg(3천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된 쌀은 기장군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쌀로 마련돼,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나눔 모델’로서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핵심 가치인 ‘농업인의 마음을 되살리고 지역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실천’이 잘 반영된 사례다. 한상섭 NH농협은행 기장군지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기장군지부는 농심천심운동의 의미를 이어받아 농업·농촌·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장안읍 월내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자원 회복과 관리가 시급한 어종의 생활사 특성에 맞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핵심 사업이다. 기장군은 ‘쥐노래미’를 대상 어종으로 신청해 신규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한 총 40억 원을 투입해, 장안읍 월내리 해역에 ‘쥐노래미’ 산란 서식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쥐노래미’는 연안 암반지대 해조류가 풍부한 곳을 선호하는 정착성 어류로, 횟감과 매운탕용으로 선호도가 높아 지역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기장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동백리 바다숲 조성사업(2023~2026)’과 ‘시랑리 바다숲 조성사업(2025~2028)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올겨울 예상되는 강한 한파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5개월) 야외근로자 대상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청 소관 부서에서 관리하는 야외 작업장이 대상이다. 점검 대상에는 도로보수, 산림관리, 공원 관리, 가로환경 정비, 재활용품 선별 등 야외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현업 사업장이다. 남구청 현장점검반(중대산재예방팀)은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넥워머, 핫팩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한파에 가장 취약한 분들이 바로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겨울철 작업환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