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기 2기 15명, 중기 2기 15명, 중기 3기 16명, 장기 2기 7명 등 11월에만 총 53명의 청년이 수료했으며, 2025년 총 97명의 청년이 과정을 이수해 수료율은 96%에 달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단기(5주) 과정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밀착 상담 등을 중심으로 빠른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했으며, 중기(15주) 및 장기(25주) 과정은 실전 취업역량 강화, 직무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집중했다. 수료자들은 보이스 · 스피치 트레이닝, 직무 특강 및 직업 탐색 등 실질적 취업 준비 과정을 이수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7명,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1명, 직업훈련 연계 프로그램 참여 1명 그리고 7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윤영)은 지난 24일 “당연하지 않은 돌봄, 욕봤day” 가족돌봄아동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족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발굴지원해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족돌봄아동지원 사업을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가족 돌봄 경험자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현재 돌봄 아동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가족돌봄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돌봄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가족 돌봄 경험을나누고, 가족돌봄 당사자들을 응원하며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윤영 관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돌봄의 터널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돌봄아동들에게 터널 끝의 빛을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자 한다. 이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민명숙)는 지난 26일 지역 내 결연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미라)와 동구 여성자원봉사후원회(회장 전영옥)의 도움이 더해져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동구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1:1 결연된 독거 어르신 가정 24세대에게 전달됐다. 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 활동도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민명숙 동구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도 구·군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2025년 우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물가 관리 추진체계 구축 노력도 ▲특수(우수) 시책 추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남구는 올해 종량제봉투 요금을 인하해 구민과 소상공인 부담을 경감했고,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물품(종량제봉투·소모품)을 지급하고 전기요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운영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마을버스 외부 광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강화, 남구 소상공인 홍보장터(너와마켓) 운영, 남구형 냉난방기 세척 지원사업 추진,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인 소상공인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남구가 한 해 동안 물가동향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제2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을 마치고, 기장군청사 로비에서 전시회를 열어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기장의 숨어있는 참신한 관광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관광지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지난 8월 내부심사 및 심사위원 서면 심사와, 10월 심사위원 대면 심사 등 모두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4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기장 8경 중 하나인 오랑대(기장읍 시랑리 소재)를 배경으로 하는 ‘갈맷길 하이킹’이 당선됐다. 이 작품은 오랑대의 웅장한 절경과 함께 라이더들이 갈맷길을 힘차게 질주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면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는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그밖에 선정된 수상자에게 ▲금상(1명) 50만원 ▲은상(3명) 각 30만원 ▲동상(5명) 각 20만원 ▲입선(32명) 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2025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부산시 평가에서 “우수” 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에 취약한 시설 점검대상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안전예방 활동이다. 올해 동구는 구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통해 총 66개소의 점검대상을 선정했다. 또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를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구민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 속 안전의식 확산에도 힘썼다. 이번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 동안 점검의 내실화 및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동구 관계자는 “2023년 ‘장려’, 2024년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우수’를 수상하며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5년 하수시설 유지·관리 점검 및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관리 실적, 주민 홍보 실적, 상반기 준설 추진 실적, 하수관로 공사 예산확보 노력 등을 종합해 실시한 것으로, 동래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총 14억원(2023년 4억원, 2024년 5억원, 2025년 5억원)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래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침수 위험지역 하수시설을 상반기 내 준설 완료하고,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콘크리트 맨홀뚜껑 3,500개소를 교체하고 추락방지 시설 1,200개소를 설치하는 등 관내 맨홀 전량 정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동래구는 ‘동래구민 청소하는 날’ 운영을 통해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빗물받이와 맨홀뚜껑 주변 청소하며 도시 침수 예방에 기여했으며,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 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원의 날’은 민원인과 공무원의 상호 존중과 올바른 민원 문화를 조성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11월 24일 기념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응대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인 한분 한분을 친절하게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어르신 우대 스마트 민원대기 시스템’을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구민 모두에게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원은 구민의 의견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중요한 창구인 만큼,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공공부문 사례 관리 종사자 및 지역 민간기관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역량강화&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에서 사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량 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원철 교수가‘정신건강 문제, 사례 관리사의 지식 확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저장 강박과 우울증 등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정신질환을 중심으로, 사례 관리자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현악 4중주 실내악 연주가 더해져 사례 관리 종사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이광미 강사(전 신촌세브란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스트레스·번 아웃 예방을 위한 실전 마음 챙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실무자들이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명상·호흡법·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대만 신베이시 청년국 직업발전과 관계자 4명이 동래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베이시 청년국 직업발전과는 청년 전담 기관으로 청년 진로 상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하고 청년 공간인 청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청년정책, 청년센터 지원 등 관련 의견을 교류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이루어졌다. 관계자들은 동래구 신청사를 둘러본 뒤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어 ‘청년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조우 옌위 신베이시 직업 발전과장은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의 경우 다양한 계층의 청년에게 최적화된 공간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인상 깊었다”라며 “신베이시의 경우 미혼 청년만을 위한 공간만 운영해 왔기에 많은 참고가 됐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청년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가 실시한‘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가 추진해 온 아동 중심의 문화·놀이·교육 환경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공간 조성·운영·정책의 3개의 평가 영역에서 15개의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동래구는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조성 예정인 신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비롯해 혁신어울림센터 및 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과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의 특화·협업 프로그램, 자체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풍부한 문화·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친화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운영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금정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재)금정총림범어청소년동네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개소 이래 금정구 내 청소년·학부모·학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을 비롯하여 위기청소년 긴급 개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써, 특히 금정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지원체계로 부산광역시 내에서도 모범적인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성과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정구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오후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아동 유인 시도 사례에 따른 대응 조치로, 정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에 따라 진행 중인 ‘전국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과 연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청, 반여지역 자율방재단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피켓·홍보물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도 아동 유인 행위의 심각성과 신고 요령을 널리 알렸다. 참여자들은 ▲낯선 사람의 음식·선물 받지 않기 ▲부탁·동행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기 ▲사람이 많은 길로 등하교하기 ▲위험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장난이나 친근함을 가장한 접근도 아이들에게는 큰 두려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지자체·경찰·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행동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행동단)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참여조직이다. 이번 회의는 동구 고령친화도시의 정책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구 고령친화도시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모니터단이 정책을 지원하고 추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동구 하하센터 개소와 신규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지점을 파악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동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모니터단(행동단)이 제안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새마을회(회장 권광택)는 지난 24일,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을 맞이하여 임시청사 인근을 비롯한 부산진역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랑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다)’와 영어 ‘Jogging(천천히 달리다)’의 합성어이다. 참여자들은 걷거나 뛰면서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쓰는 한편,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을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권광택 동구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