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고자 ‘2026년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창업가가 부산진구 지역 내에서 원하는 입지를 선택해 창업공간을 얻으면 구는 창업자금(임차료, 시설개선비, 제품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초기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하여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유오피스 입주 지원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이나 개별 사무실이 필요한 업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그에 따라 청년창업가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지역 골목상권 중심의 창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대상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미취업 예비창업가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하의 초기 창업기업으로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9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주)시티캅(대표이사 정현돈)은 11월 25일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권영 부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진구 정다운이웃사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부산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도시재생사업의 관심도 제고, 우수사례 전파, 평가의 환류 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1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다각도로 심사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주요 시책·사업 분야와 각종 수상실적에 따른 가·감점으로 구성됐다. 부산진구는 호천마을·신선마을·개금본동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밭개마을엄광마을·광산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 등에 주력해 왔다. 또한, 개금1·3세대, 당감본동 행복마을 조성,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도 견인했다. 특히, 상반기에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부산진구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타 구·군과 비교해 도시재생사업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도시재생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5개분야(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새뜰마을사업 추진,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빈집정비사업) 및 우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좌천 주민활력 어울림파크 조성, 빈집정비 사업, 수정5동, 범일1동 새뜰마을사업 선정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를 수상했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확고한 동력은 행정의 강한 의지와 더불어 사업 초기부터 함께해 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관내 청년 공간인 ‘이바구플랫폼’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부산시 우수 청년공간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 및 구·군에서 운영 중인 33개 청년공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소, 우수 1개소, 장려 1개소 등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구 ‘이바구플랫폼’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등급(포상 3백만 원)을 획득하며 지역 청년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바구플랫폼’은 동구 특색을 살린 청년 창업 공간으로, 다양한 청년 창업 브랜드(어부, 키노앙, 럭키피쉬, 야우출책, 메종랑오르, pp.b)가 입점되어 있으며, 창업공간뿐 아니라 지역활성화 및 청년 대상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우수 공간으로 선정된 기관에 대해 12월 2일 개최되는 ‘청년공간 종사자 워크숍’에서 우수 사례 발표를 요청한 상태다. 동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 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조합 동래구지회가 동래구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조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임상일 부산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이사장과 허범우 지회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들이 참석했다. 허범우 지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합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전문정비조합과 함께 자동차사용자를 위한 정비 교육과 명절 전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무상점검 행사 등을 통해 구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동래희망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구의원과 초․중․고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주체들로 구성되어 사업의 주요 사항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는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민·관·학이 협력하는 희망교육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2026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 피해(의심) 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 협약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학대 피해 의심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래구는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 체결을 통해 보다 신속한 아동보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앞서 8개의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센터 3개소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아동보호 안전망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 지원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관 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동래로운 감사페스타’와 기능 보강 리모델링 공사 완료에 따른 복지관 재오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정비된 복지관의 재오픈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많은 주민들이 기대해 온 지하 1층 실내 파크골프장 개소식도 함께 열려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자원봉사자·후원자·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재오픈 기념 커팅식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복지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부산외식업지회 동래구지부 행복드림봉사회가 준비한 짜장면 400인분과 부산커피협동조합이 후원한 커피 400잔이 함께 제공돼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11월 20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통계조사이다.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경영형태, 구조 변화를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대상자는 사전 우편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참여 가능하다. 이후 미응답 가구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조사다”라며,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개최된 ‘청소년 100인 정책제안 토론회’에서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광역시·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과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의회·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후원으로 열렸다. 부산 지역 청소년 100명이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유로이 의견을 공유하고 제안하는 행사로 ▲권리참여 ▲문화여가 ▲진로 ▲안전 ▲환경 총 5가지 주제로 정책 제안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 소속된 위원 8명(기장군청소년참여위원회3명, 기장문화예절학교청소년운영위원회 5)이 기장군 대표로 참가해 정책 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발표는 ‘혼동 없는 버스 정류장 편리한 이동’이란 제목으로 ‘청소년 생활 속의 환경’을 주제로 다루었으며, 지역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생활밀착형 환경 정책이란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기장군 청소년들은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겨울철 화재, 폭설, 동파 등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민간 전문가, 관련분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폭설위험시설(지붕구조 강당, 체육관), 증·개축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시설물은 해당 기관에서 직접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도 보수·보강 등 예방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겨울철은 동파 및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불시 심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심야 시간에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유해 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법정 교습 시간을 초과한 불법 교습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해 교습 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는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 시간을 초등·중학생 05~22시, 고등학생 05~23시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나친 교육 과열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불법 심야 교습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와 28일 오전 두 차례, 해운대교육지원청 세미나실 및 수영구 광안동 아트살롱샘에서 청각장애 학생 담당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각장애 학생의 예술교육 역량 및 진로 지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표현 역량과 창의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학생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광역시 초·중·고 청각장애 학생을 담당하는 특수(일반)교사를 대상으로 ‘감각 다양성으로 표현하는 예술 수업, 청각장애 학생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전문 연수가 진행된다. 28일 오전 10시에는 청각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각장애 자녀의 진로 설계’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며, 자녀의 진로 탐색 및 진로 지원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한편, 해운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청각장애 거점지원센터로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FM 송수기 대여를 비롯한 청각 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도서관 업무 평가에서 구·군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매년 예산, 장서, 공간, 서비스 등 8개 항목䞍개 지표 25개 세부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실시하여 우수한 실적을 낸 구·군 및 도서관에 포상을 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 및 자치구·군 공립도서관 35개 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고, 2개 구·군(최우수 1, 우수 1)과 3개 도서관(최우수 1, 우수 2)이 선정됐다. 금정구는 특히 도서대출과 도서관 홍보 실적에서 1순위를 기록했고, 시민참여 독서동아리 활동, 지역서점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식문화 복합공간으로써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배움을 촉진시키고 독서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