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오전 사직 아시아드시티에서 관내 교(원)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유·초등 교(원)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감의 리더십 역할과 인사 행정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먼저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위한 교감의 역할’이란 주제로 분임 토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감이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는 리더십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정원초 이진희 교감이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른 사무처리요령 연수를 진행한다.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무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2026학년도 유·초등 교원 인사관리 세부 기준과 전보 서류 작성 요령 연수를 통해 교감들이 인사 행정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문화야말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이끄는 힘”이라며, “교감 선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아동·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올해 신규사업인'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해 각각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 2세대, 저소득 등록 장애인가구 1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아동모두가 행복주거 지원사업'은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협소공간 효율성 제고, 필수설비 설치, 구조·성능 및 환경기준 개선,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아동 독립공간 조성, 아동방 내 설치되어 있던 가스배관 이설, 냉방기 등을 지원받아 주거 안전성과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이 생활하는 주택 내의 편의시설·안전장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선정 가구는 바닥 높낮이차(문턱) 제거 및 장판 등 연계 보수를 지원받아 장애인의 주택 내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금정구는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내년에도 위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윤일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0일 부곡동 소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정구, 금정경찰서, 금양초등학교,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을 맞아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유괴 범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실시했으며 ▲놀러 나갈 때 부모님께 미리 알리기 ▲사람이 많은 안전한 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 받지 않기 ▲부모님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위험시 큰소리로 도움 청하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린이에 대한 어른의 인식 개선과 어린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수칙을 아는 것이 유괴범죄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소중한 우리아이가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금정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한 2025년 도시정비 업무 구·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도시정비업무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정비사업 추진, 시책 추진 등 도시정비업무 전반에 대하여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동구는 16개 구·군 중 최우수에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동구는 ▲수정4구역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심의 통과 ▲수정2·3구역 재개발 사업 구역 지정 ▲범일3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완료 등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아울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불합리한 정비사업 제도개선 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활성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지만, 적극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 불법광고물 단속 실적, 도시경관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그간 동구는 △부산역 일원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 △부산역 일원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도시미관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주변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된 것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 상인,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 조성, 간판 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간판 정비사업 확대, 기동정비반 운영 강화 등 주민이 체감하는 광고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한 ‘2025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관련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정책 이행실적, 건축행정 개선노력 총 5개 분야 22개 지표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건축허가 처리기간 준수 ▲공사현장 점검실적 ▲위반건축물 및 공개공지 위법사항 정비 실적 ▲건축행정 개선 노력을 위한 건축시책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실적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만족도가 높은 건축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이 좌광천 지방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모차·휠체어·목발을 무료로 빌려주는 ‘좌광천정원 물품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과 고령자, 보행약자 등이 편안하게 좌광천 정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여물품은 유모차, 휠체어, 목발로 구성됐으며, 좌광천정원 방문자센터(윗골공원)에 비치되어 있다.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방문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물품을 대여 및 반납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회 최대 3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대여 전·후로 물품의 파손 및 오염 여부를 점검하고, 정기적인 소독과 세척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대여 환경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물품대여 서비스를 통해 좌광천 정원이 아이부터 어르신, 보행약자까지 모두가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좌광천 지방정원이 기장의 대표적인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장군과 기장읍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지역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주관으로 16개 구·군과 20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수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실적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 ▲고독사 예방 노력 등 지역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구·군 평가에서 기장군이 ‘장려상’을, 읍·면·동 평가에서 기장읍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5개 읍·면과 함께 주민 밀착형 복지체계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기장군 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시니어클럽은 11월 20일 해양수산부 입주지 내에 ‘CU 부산해양수산부점(중앙대로 360, 협성타워)’을 개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근로환경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협성타워는 해양수산부 별관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이번 매장 개소가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 BGF리테일(CU), 부산 동구청이 협력하여 추진한 민·관·공의 협업모델이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은 초기투자비 2,500만원을 후원하며 사업 추진에 큰 힘을 보탰다. 현재 매장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근무 중이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2026년까지 1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은 어르신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한 업무 설계와 편의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시니어 일자리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축사, 후원금 전달식, 테이프 커팅 및 매장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서면1번가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전2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 지정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상권 전문가, 상인, 임대인, 토지소유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청회는 자율상권구역 제도와 추진 경과 설명, 상권 활성화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서면1번가가 자율상권구역 지정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를 희망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8월부터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여 자율상권구역 내 상인, 임대인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협조를 구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법에 따른 △상생 협약으로 정하는 비율 이내 임대료 인상 제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혜택 △부설주차장 설치 특례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부산시 상권 활성화사업 공모의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진구는 이를 통해 예산이 확보되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간 서면문화로 일원에서 ‘2025년 서면문화로 프리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프리마켓은 서면문화로의 주 이용층에 맞춘 핸드메이드 공예품, 생활잡화, 소품 등 20개의 판매·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서면문화로 버스킹 공연 ▲DJ 뮤직박스 ▲행운의 빙고·룰렛 이벤트 ▲마사지 체험 ▲추억의 흑백사진 출력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서면문화로의 거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서면문화로 프리마켓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행사로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아동친화도시 부산진구는 11월 17부터 21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로비 라이트캔버스를 활용하여 아동권리주간 기념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제작한 아동권리 관련 그림과 아동권리 교육,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이 구청과 함께한 권리 관련 활동 과정이 사진으로 기록되어 공개됐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권리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아동이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도 함께 송출하여 상영됐다. 아이들이 스스로 구상한 이야기와 시선이 담긴 작품들은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동이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주체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가 부산광역시 주관'2025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최우수기관’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거둔 성과로, 구정 전반의 노력이 결집된 값진 결과이다. 부산시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2025년도 ▲불법 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업무 추진 노력도 ▲옥외광고 문화 개선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에 걸쳐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했다. 부산진구는‘수준 높은 광고문화 정착,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시행한 ‘동 중심 생활민원 책임제’를 불법광고물 정비에 전면 적용하여 구 전체의 협력을 이끌어 냈으며, ‘서면교차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과 같은 대표적인 성과를 거두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023년‧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대상 수상은 모든 공직자, 협력단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노력해 주신 구민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도 옥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개최된 제35회 부산광역시장기 공무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금정구청을 1:0으로 제압하며 대회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진구청 축구단은 규정에 따라 우승기를 최초로 영구 보존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부산광역시장기 공무원 축구대회는 부산시 산하 각 구·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올해 35회를 맞아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부산진구청 직원 선수단은 견고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우승을 거머쥐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부산진구는 35회 동안 개최된 시장기 대회에서 총 12회 우승, 5회 준우승을 달성해 전통의 강호임을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상원 주무관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최유지 부산진구청 직원 선수단 회장은 ‘최초로 3연속 우승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구민을 위한 봉사와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의 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6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박사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부의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는 △개회식 △협의회장 이·취임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을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추천을 받은 위원 여러분께서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확립하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사에서“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