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동구청 로비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장기자랑 행사인 ‘2025. 동구 청소년 끼자랑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뽐내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들의 격려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치어리더들의 응원에 힘입어 청소년들은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올라 팀별 댄스, 노래, 밴드 등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부산중, 경남여고, 경남여중, 부산국제영화고, 선화여중, 5개 학교에서 모인 12팀 63명의 청소년들은 이날 가지고 있는 끼를 마음껏 뽐내며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또 장기자랑을 구경하러 온 청소년들은 친구들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봉이 날아갈 기세로 흔들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응원하는 파티 같은 분위기로 막을 내렸다. 행사 만족도 설문에서 청소년들은 “너무 재밌었다. 또 하면 좋겠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1월 24일‘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구민과 민원 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문 작가가 현장에서 즉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원의 날’은 국민의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11월 24일로 지정되어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원은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통로인 만큼, 언제나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발굴·추진해, 구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행정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 야외광장 및 동래홀에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최하고 동래구에서 지원한 ‘동래여성 We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인재채움뱅크, 부산노동권익센터, 동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래구 가족센터 등 6개 기관과 취 · 창업자,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구직자 7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의 가능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비롯해 VR MBTI 체험,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성공 꽃다발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강연은 구직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을 위한 마음 관리 기술을 심리학적 관점과 실제 사례를 들어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경제적인 안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민‧관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 2층 뚜기실에서 ‘2025년 4분기 동래구 구인 · 구직 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를 받은 중장년 구직자 60여 명이 참여하여 경비 · 미화, 사회복지, 물품운송, 조리 분야의 6개 구인 업체와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아울러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정장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한 ‘동래여성 We페스타’와 동시에 진행되며,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창업자 플리마켓,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VR MBTI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구인 · 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구인 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SEED 청소년들과 함께 떡 나눔 행사 ‘빼떡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포애사네(愛) 네트워크 소속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 부산진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 행복한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남부산 지역아동센터, 부산동중학교의 7개 기관이 협력했다.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11월 11일 하면 ‘빼빼로데이’만 떠올렸는데, 오늘을 계기로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농업인 덕분에 맛있는 밥과 떡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느꼈다”고 말했다. 한동석 센터장은 “이번 빼떡데이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우리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2025년 10월부터 예비 중학교 1학년(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SEED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수험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를 위하여 개금고 등 6개 시험장 주변에서 특별 교통질서 활동을 펼쳤다. 수능시험 하루 전부터 수험장 주변 불법 주차 차량의 이동 계도는 물론, 당일에는 부산진경찰서, 모범운전자부산진지회와 함께 교통질서 유지, 비상 수송 지원 등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잖아 이제는 네가 빛날 시간이야!’, ‘수능 끝나면 치킨이 기다린다. 조금만 더 힘내’라는 재미있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수험생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험장이 있는 동 주민센터의 남·여 새마을 회원들도 이른 새벽부터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수험생을 격려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른 아침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 유지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며 “부산진구는 수험생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1월 6일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산대학로 일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금정구는 지난 10월 24일 이미 빛거리의 불을 밝혔다. 당일 우천으로 취소됐던 점등식을 이날 다시 개최하면서 명실상부 빛거리의 시작을 알렸다. 불을 밝힌 이후 입소문을 타고 있는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는 내년 1월 18일까지 부산대 일원을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빈 점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그래피티 거리를 운영한다. 부산대역 1번 출구 앞을 시작으로 부산대학로49번길에서 50번길까지 3개 구간으로 이어지는 총 634m 구간에 루미나리에를 포함한 20여 개의 미디어아트 및 포토존을 조성해 다른 빛 축제와 차별화를 두었고, 어두운 공간을 아름답게 재탄생시켰다. 특히 부산대상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공실을 이용해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이용한 미디어아트와 그래피티 벽화를 구현하고, 네온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해서 이른바 ‘야시골목’이라 불리던 골목을 지나가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5일 저녁 7시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230명을 대상으로 녩. 하반기 진로·진학 설명회 정승익 강사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BSi 영어 대표 강사인 정승익 강사는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진짜 공부, 가짜 공부', '그렇게 부모가 된다'의 저자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무분별한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 형성을 주제로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 방향 제시와 상위권 학생의 공부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사교육과 공교육의 조화를 통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11월 21일 10시부터 금정희망교육지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정구 주민 우선으로 선착순 230명을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21일까지 ‘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신입생 모집 절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장거점영어센터는 주 5일 동안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 영어회화 수업으로 진행되는 영어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1인당 수강료가 월 4만원(성인은 4만 5천원)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학부모와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거점영어센터는 오는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 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가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다. 겨울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신규 레벨테스트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받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글로벌 시대에 스스로를 자신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영어회화 수업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우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정비단(단장 양정윤)은 지난 11월 7일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혜숙)에 문화체험 활동을 위해 해피트레인 경비 28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과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함께 기차를 타고 울산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희망바라기 해피트레인’사업은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여행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값진 경험을 했다.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한국철도공사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발달장애인들이 기차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월 8일, 『아동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70명과 함께 가족뮤지컬 『호기심 딱지-동화나라 구출 대작전』을 관람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공연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들은 무대 연출, 조명, 음악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요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예술 관련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꿈과 진로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함께한 가족들은 “아이들이 배우들과 공연을 신나게 즐기면서 ‘무대 뒤에는 어떤 사람이 있을까’라고 묻는 등 진로에도 관심을 보였다”며 “재미와 배움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가족뮤지컬 관람은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도 아동의 진로탐색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다양한 진로탐색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새마을회는 지난 11월 8일, 동구 수정산가족체육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수련대회는 우수 지도자 표창, 미니 운동회, 단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니운동회는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우수 지도자 표창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권광택 동구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으로 사전 시설안전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대설 대책, 제설장비 및 제설함 정비, 한파쉼터 운영 관리, 한파취약계층 보온물품 지원,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구민 안전 예방교육 실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부서와 함께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동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기상을 예측하기 어렵고, 자연재난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선제적으로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여, 구민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주)시티캅은 지난 11일 부산 동구에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시티캅은 올해로 5년째 꾸준히 동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동구희망드림모금으로 기탁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사랑의 성금을 매해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성금을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티캅 정현돈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을 보태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지회장 안남연)는 11월 8일 전포동 동중학교 강당에서 ‘1‧3세대 공감 할머니와 함께하는 루미큐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공모사업으로 부산진구지회가 선정되어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 것이다. 대회에는 동중학교 학생 40명과 관내 경로당 어르신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루미큐브 게임을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어르신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신개금엘지경로당 김열환 ▲우수상 쌍용스윗닷홈스카이경로당 김경자 ▲장려상 부흥경로당 천숙자, 영우경로당 김인자, 학생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차은율 ▲우수상 서민수 ▲장려상 이민현, 김예창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안남연 지회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을 함께하기가 쉽지 않지만, 학생과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참가하신 선수들이 즐기면서 추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