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올해 구민의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총 15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기존 세무사 10명을 재위촉하고 신규 세무사 5명을 위촉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했다. 먼저 ‘마을세무사 정기상담실’을 매월 2회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세무1과 상담실에서 열리며, 예약제와 현장 선착순을 병행해 마을세무사 2명이 대면·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구는 2026년 구의회 제안을 반영해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신규 운영하고, 입주 예정 단지 3곳에서 세무·법무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세무 상담을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하고, 9월에는 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생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세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장전제일교회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전제일교회는 지난 1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60kg을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성탄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됐다. 안종대 장전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장전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의료법인 나눔의료재단 행림요양병원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구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의료법인 나눔의료재단 행림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행복 충전 희망 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형규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손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임정 구서2동장은“행림요양병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남구지부는 오은택 남구청장의 유례없는 갑질 행정 및 인사 참사를 규탄하며, 2026년 1월 6일 12시,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남구청 광장에서 남구 조합원 60여 명이 참여한 중식 선전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악성민원 및 심각한 갑질 논란이 제기된 인물이 정책비서관의 재임명된 것을 계기로 그간 은폐되어진 남구청 내에 발생한 부당 업무지시, 심각한 갑질 등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남구지부는 오는 1월 14일에 남구 조합원 및 공무원노조 부산본부와 16개 구,군 공무원노조와 연대하여 갑질 행정과 인사 참사를 규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6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근무하는 정지훈 주무관이 노후 아파트 00맨션의 가스 누출을 적시에 확인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 이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라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을 방문한 정 주무관은 가스관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하고 즉시 관할 기관(부산도시가스)에 이를 통보했다. 부산도시가스 측은 정 주무관의 가스 누출이 확인된 배관을 긴급 복구했다. 정 주무관은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여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사랑의 복꾸러미’ 170개를 부산 남구에 기탁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디딤돌봉사단이 올해 계획한 봉사의 첫걸음으로, 추운 겨울철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꾸러미는 떡국, 라면, 레토르트 국 등 꼭 필요한 식품들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새해의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권경옥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출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올해도 매달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디딤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아이제이시스템공조(대표 유익종)는 1월 6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부산진구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유익종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6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근무하는 정지훈 주무관이 노후 아파트 00맨션의 가스 누출을 적시에 확인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 이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라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을 방문한 정 주무관은 가스관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하고 즉시 관할 기관(부산도시가스)에 이를 통보했다. 부산도시가스 측은 정 주무관의 가스 누출이 확인된 배관을 긴급 복구했다. 정 주무관은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여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 특성 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장군 관내 약 10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적 장부를 확인하는 한편, 토지의 이용 상황, 지목 및 형상 등 토지의 물리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특성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지 특성과 비교·분석한 뒤, 토지가격비준표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친 후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 단계부터 정확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 23일까지 3주간 군 발주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와 작업 환경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대장 작성 여부 ▲안전보건조정자 선임 여부 ▲공사기간 단축 및 공법 변경 금지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 계상 여부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사항(떨어짐, 무너짐, 중독, 화재, 한랭질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에게 동절기 위험요인별 핵심 점검사항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보완 조치를 시행하는 등 중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동절기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블루베리 수확 체험, 탁구놀이, 과학놀이, 햄버거·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했다. 또한 마무리 행사로 동구아빠단 3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을 진행하며, 2025년 동구아빠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아빠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동구아빠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동구아빠단 신청 관련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센터장 김민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성과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사업 전반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센터는 ‘피란 도시 부산’과 ‘부산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인문 강좌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소설 토지와 파친코를 통해 본 근현대사 이야기, 김동리의 ‘밀다원 시대’ 예술가 탐구, 근대 건축 탐방과 김정한 문학관 현장 학습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민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인문·문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자 주민들이 보여준 높은 문화적 수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동아리 대표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신뢰하는 금정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2025년 동절기 민생 안정 종합대책'에 따라 전통시장과 한파 대응 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민생 안정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의 전기·소방 안전을 점검하고,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따쉼터 및 온열의자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서오시게시장을 방문해 노후 계량기함 차단기 교체 등 전기 분야 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금정구는 전통시장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전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향후 전기기반시설 교체 공사를 추진해 시장 내 전기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부곡시장을 찾아 자동화재탐지기 및 유도등 교체, 소방 펌프실 보강 등 소방 분야 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인근 금정따쉼터를 방문해 따쉼터와 온열의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윤일현 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을 기장읍 교리삼거리 일원에 설치하고,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높이 11m, 가로 6m, 세로 4m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이다. 설치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과 군비 1억 원으로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해당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군정 소식, 기상 정보,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 등을 영상과 문자로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특보 내용과 경보·대피 사항 등을 신속히 안내해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재해문자전광판이 총 27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그중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로 향후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적 수단을 통한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나머지 전광판들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총 27개소의 재해문자전광판이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이다. 군은 앞으로도 영상과 이미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놀이통합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놀이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별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놀이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 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놀이 지원단 등을 조직하여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놀이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놀이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상 가족 놀이 특강과 교원 놀이통합교육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공감 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 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 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주)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대표 문필수)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14일‘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금정구 체육회장, 금정구 파크골프 협회 소속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녩년 부산광역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265백만원을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금정구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두구동 1404번지 일원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 4홀을 비롯해 퍼팅 연습장, 스윙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 부산의 유일무이한 파크골프 연습장이다. 또한 그간 파크골프 이용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화장실, 흙먼지 털이기와 클럽하우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에 개장한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스윙·퍼팅·홀 연습을 한 곳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 이 시설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가 오는 1월 23일부터 열리는‘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12일, 13일, 14일, 16일) 관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 현장을 찾아 조치 사항을 자세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예정된‘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접수된 사전 건의 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눈으로 확인하며 ▲도로 및 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 지역 점검 ▲환경 개선 요청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단순히 현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와 함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책상 앞에서의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1월, 양경석 대표이사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진로·자립·참여 분야 중심으로 14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부터 청소년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진로, 자립, 참여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해왔다. 기존의 단절된 지원 구조를 개선해, 청소년기 이후 청년기까지의 성장 경로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지난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성남 청-청[YOUTH] 축제’, 창의과학축제, 정자동 차 없는 카페거리 축제 등은 시민 5만3천여 명의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참여기구인 청소년의회와 청년참여단을 통해 정책 의제 22건을 도출하며 참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경험에서 사회 진입까지, 실질적 진로,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 실무 중심 창업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