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0.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올해 1분기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평가 및 상반기 부산시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0.4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상반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총 2억 7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 및 관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재정 집행률을 높인 결과이다. 금정구는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부문에서 913억 원을 집행해 부산시 목표액 대비 119%를 달성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415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24.48% 초과 달성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인 신속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앞으로도 민생 경기 회복 도모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9월 19일 금정구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 1차 경제복지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복지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10명의 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침례병원 파산 이후 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금정구 지역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공론의 방식으로 공개 포럼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분과위원회는 포럼 개최 시기,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종합토론의 방식과 참여 범위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지역현안과 의료에 관심 있는 구민의 적극적 참여를 이끄는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위원별 역할 분담을 통한 체계적인 논의를 통해 포럼 세부사항 전반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경제복지분과위원장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지역의료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모여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 자체에 공론화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수시 회의를 거쳐 구체적 대안까지 도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금정구의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의료 체계 정상화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가 9월 19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시상식에서 인구감소대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지방자치의 모범적 모델을 확산하고 지방행정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 및 의회의 정책과 행정 혁신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부산 동구는 급격한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빈집문제 해결을 위해 그간 추진해 온 전국최초 빈집 전문관 채용, 무허가 빈집을 포함하는 시행령 개정, 부산최초 빈집 직권철거, 빈집 밀집구역 정비를 통한‘유니크 동구’사업 등 전방위적 적극행정으로 도시 슬럼화를 막은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우리 구는 부산에서도 빈집 밀집도가 가장 높고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거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빈집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며“앞으로도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 사람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강서 여기어때?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2~4인 팀) 참여할 수 있으며, 강서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유로운 주제를 담아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소재는 ▲역사 ▲숨은 명소 ▲정부 사업 ▲주민 자발적 공공 커뮤니티 활동 등 강서구와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신청서 등 서류와 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심사는 1·2차에 걸쳐 공정하게 치러지고, 1차 심사는 심사위원 평가(11월 10~12일), 2차 심사는 공개 온라인 심사(11월 18일~12월 12일)로 진행된다. 1·2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12월 중순 최종 수상작 20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 출품자에게는 12월 말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420만 원으로, ▲대상(1편) 100만 원 ▲금상(2편) 각 50만 원 ▲은상(3편) 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7일 해동용궁사(주지 덕림스님)가 관내 이웃돕기를 위해 장학금 1,000만원과 함께 10kg 쌀 500포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쌀 500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기장장애인복지관▲일광노인복지관▲기장실버홈▲해피스쿨▲반석송하원▲성우해피홈▲대성한울타리▲기장군 가족센터)와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덕림스님은 “해동용궁사는 기장군과 함께 발전해 온 지역 대표 사찰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과 물품은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18일 정관읍에 소재한 새한누리주간보호센터와 기장장애인복지관을 순회 방문하고, 복지시설 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한 ‘기장 사회복지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 군수는 관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차담회를 진행하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은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사회복지 시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들이 보다 질 높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기장군은 앞서 진행된 1차 소비쿠폰 지급에서는 지급률 99.2%를 기록하면서 군민 17만 명에게 총 343억 원 지급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소비쿠폰 2차 지급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읍·면에 전산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또한, 22일부터 기장군 전담콜센터를 운영하면서 신속한 민원응대에 나서는 등 철저한 준비를 갖췄다. 지급 대상자 여부는 9월 22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에서 조회할 수 있고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기장읍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서도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소비쿠폰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22일 1,6 ▲23일 2,7 ▲24일 3,8 ▲25일 4,9 ▲26일 5,0)가 적용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집 영유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즐거움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28개소 영유아 1,0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어린이집연합회 정정숙 회장은 “매년 개최하는 어린이집 어울림 한마당이 아이들의 인지, 정서, 사회성 및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구청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역 명소인 ‘168 더 데크’에서 열린 특별 야외 영화 상영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68 더 데크’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와 협력해 '168 더 데크 × 동네방네비프'를 개최했다. 첫째 날(18일)에는 음악영화 ‘블루 자이언트’가 상영됐다. 사전공연으로 ‘허밍프로젝트’ 밴드의 재즈와 보컬이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어 모그 음악감독이 무대에 올라 OST 제작 비하인드와 재즈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둘째 날(19일)에는 영화 ‘청설’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됐으며, 상영에 앞서 영화 속 주요 장면에 등장하는 수어 표현을 직접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객들의 참여 열기를 북돋웠다. 이어 조선호 영화감독이 무대에 올라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고, 특히 한국농아인협회에서 농아인 10여 명을 특별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17일 민관협력 사례관리 스터디 그룹인 ‘짬뽕(짬을내어 뽕을뽑자)’ 8기 4회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사례관리 담당공무원과 복지관 등 사례관리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이창인 본부장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알려주는 채무자 구제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직, 질병, 사고, 사업 실패 등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으로 인한 금융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채무자구제제도’가 소개됐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뿐만 아니라 법원에서 시행하는 제도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으며, 사례관리 현장에서 만난 대상자들의 상황에 적합한 제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관협력 사례관리 스터디 ‘짬뽕’은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민관 소통을 활성화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원의 공유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회장 노학양)는 지난 18일 오후 3시,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 ‘2025년도 자유·통일 문화예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내빈으로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회장 신한춘, 국회의원 이헌승(부산진구을), 부산진구청장 김영욱, 부산진구의회 성현옥 부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이 자유와 애국 정신을 되새기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학양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과 함께 자유총연맹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8일 ‘9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문현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안전 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 주・정차 차량 ▲어린이 불량 식품 ▲불법 광고물 ▲생활안전 위험 요소 예방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남구는 같은 날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9.1.~11.30.)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참여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 문화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7일 ㈜제이라로비(대표 김종달)로부터 천연소재로 만든 친환경 손세정제 세트(48개입 2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에 전달됐다. 김종달 ㈜제이라로비 대표이사는 “제이라로비는 우리 세 아이의 이름 한 글자씩 따서 만든 뜻깊은 회사명이다.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무궁화 추출물 등 천연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라며 “아이들에게 지원된다면 더욱 보람차겠다”라며 후원 의사를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천연 소재로 만든 세정제라 우리 아이들이 바이러스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 지역아동센터 등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한편, ㈜제이라로비는 천연세제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2020년 4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월에는 향균 탈취 세정제 13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2년 연속 동래구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9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친선결연도시 체결식’을 갖고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동행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정책 분야 △문화·관광 분야 △교육·복지 분야 △환경·정책 분야 등에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과 인적·물적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체결식은 현악 4중주의 식전공연으로 양 도시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 이어진 기념품 교환을 통해 우정과 화합의 뜻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축하 퍼포먼스는 두 도시가 함께 열어갈 미래와 동행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날 부산진구와 서귀포시의회 대표단도 함께해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굳게 다졌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와 세계적인 해양·관광 도시 서귀포시가 힘을 모아 상생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두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서동 및 금사공업지역 중심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활력 제고’분야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 : 이사장 김윤호)를 거점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 봉제 기업의 맞춤형 성장지원 및 의류 제조 분야 (예비 및 초기)창업자 육성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전문 비즈니스 기획단 운영을 통한 기업의 재도약 발판 마련 △지역자원을 활용한 판로 개척 지원 △금정형 패션문화 확산 등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된 사업 추진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이바지했다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