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6일 부산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인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도시농업 나눔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텃밭 분양자, 교육 수강생, 도시농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나타냈다. 행사는 도시농업 및 모종 기본 관리법 특강과 모종 나눔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동아대학교 바이오소재공학과 오주성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진행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모종 나눔 행사에서는 배추모종, 쪽파종구, 친환경약제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참가자들이 직접 농사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철마도시농업공원을 도시농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안전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무허가(신고)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의 자진 신고 기간을 오는 10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8월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의 계절적 요인과 광고주(관리자)들의 연장 요청, 양성화 참여율 제고 등을 고려해 연장한 것이다. 무허가(신고) 옥외광고물은 대부분 규정 미인지로 인해 허가나 신고를 누락하거나, 3년의 표시 기간 연장을 하지 않아 발생한다. 이러한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간판의 경우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양성화 기간 동안 자진 신고된 간판은 허가대상인 경우,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거쳐 표시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되면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된다. 이를 통해 업주들은 별도의 행정 처분 없이 간판을 합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수조사 및 기초 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불법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9일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0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장 수여식에는 부산진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황한성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체 위촉 대상자를 대표해 각 지역대 남·여 의용소방대장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의용소방대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에 연계한다. 이들은 복지위기에 놓인 이웃을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복지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의용소방대 여러분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시다”며 “재난 현장에서 주민들을 보살피는 눈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손잡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2026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과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 담당이 참석해 2026년 신규·개선 사업, 현안 및 특수시책,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내년에는 구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여름방학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부산진구립 시니어 합창단 창단 ▲전포동 국민체육시설 내 실내파크골프장 조성 ▲대한민국 제1호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청년상권 밀집지역 ‘청년라디오’ 송출 ▲신규 동물등록 주민대상 반려용품 지원 ‘등록할개(犬)’ 추진 ▲저소득대상 화재예방 안전멀티탭 지원 ‘불(火)안 없는 안심이룸(ROOM)’ 추진 ▲초등학교 인근 빈집 활용 농사체험교육장 ‘빈집愛채움텃밭(마을텃밭)’ 조성 등이다. 부산진구는 이처럼 아동·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제60주년 동래야류 정기발표공연‘2025 동래들놀음 축제’행사장에서 동래야류보존회 손심심 회장으로부터 어려운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손심심 회장은 “동래야류보존회가 꾸준히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덕분”이라며 “이번 성금은 지역 문화예술 복지를 위해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문화예술인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야류 60주년의 뜻깊은 행사에서 값진 나눔을 실천해주신 손심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동래야류보존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고,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동래구불교연합회로부터 쌀 2,130kg(환가액 65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자관스님은“동래구 소재 사찰 주지스님들의 뜻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외롭고 힘든 어르신들에게 전해져 웃음 가득한 추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복지에 함께 동참하는 동래구 불교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동래구민들을 위해 항상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자관 큰스님을 비롯한 동래구불교연합회 스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식사로 전해져 외롭고 힘든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래구 등대지기푸드마켓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사직야구장에서'식품안심구역'지정 기념 현판식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직야구장 내 식음료 구역이 음식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 롯데자이언츠, 사직야구장 영업주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일정 구역 내 위생등급제 업소가 60%이상이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다. 사직야구장 내 대상업소 29개 중 매우 우수 27개소, 우수 1개소가 등급을 취득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행사에서는 '식품안심구역'지정 현판식과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이 펼쳐졌으며, 구민과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장과 동래구청장은 시구·시타자로 나서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사직야구장이 부산에서 최초로 조성된 스포츠시설 내 식품안심구역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9월 8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동구장애인복지관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설치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오후 3시,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됐으며, 김진홍 동구청장, 안종원 동구의회 의장, 김미연 부의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기후나 계절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기반 체육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개관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미세먼지 폭염 등 날씨에 상관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이 조성되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지역주민,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청소년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지난 2025년 8월에 치러진 제2회 초졸 검정고시에서 동구 평생학습관 수강생 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안명숙(여, 82세) 어르신은 생애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시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리며 주위를 감동시켰다. 부산 동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초졸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아울러 동구는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제14회 전국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에서 ▲글봄상(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순이) ▲글아름상(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봉선) ▲글아름상(동구평생학습관 김청자) 총 3점의 작품을 수상했다. 또한 제12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도 ▲우수상(동구노인종합복지관 박경순) ▲장려상(초량초등학교 김크리스지) 2명이 입상하며, 동구의 성인문해교육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끈기 있게 도전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신 문해교육(검정고시, 성인문해) 수강생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구의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인구감소대응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 지자체장 및 단체를 선정한다. 부산 동구는 인구감소대응,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등 기초지자체 7개 부문 중 부산최초 빈집 직권철거 시행, 전국최초 밀집구역 정비를 통한‘유니크 동구’사업 추진으로 인구감소대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빈집 정비를 통한 유니크 동구 사업 추진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우리 구는 부산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전국 최초 빈집 전담 공무원 채용, 무허가 빈집을 포함하는 시행령 개정 추진, 직권 철거 등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9일 금정구 지역 현안들을 살펴보고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장기 미해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올해 7월 1일 자로 제정된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구의회 의원, 도시계획·경제·보건·수자원·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주민위원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론화위원회의 출발을 기념하는 뜻으로 금정구 공론화의 슬로건인 '강한 공론화!' '강한 해결력' ‘금정실천공론' 카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여 지역현안 해결의 의지를 확고히 다지기도 했다. 공론화위원회 첫 번째 안건인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여 △ 공동위원장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 김가야 위원이, △ 부위원장으로는 전 부산시의원 박성명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 공론화 운영방향 및 추진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금정구가 당면한 지역현안 중 시급성, 중대성, 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9월 6일 어린이·청소년의원, 학부모,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금정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수료식 및 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34명의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법 체험 전문기관인 솔로몬로파크 견학, 의제수렴 토론, 의안작성, 구의회 견학 및 자문, 본회의 등 7회에 걸친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경과보고 등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수료식 이후 이어진 모의 본회의에서는 의장, 부의장, 의사팀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의사진행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고 총 4건의 안건을 상정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제안 외에 조례안, 결의안, 자유발언 등의 시간을 마련하여 안건의 다양성을 확대했으며 본회의 진행 시 어린이 청소년 의원 모두 발언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또한, 11월 1일에 예정된 복지교육축제‘WITH금정’에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은 아동권리 관련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재난 대응 아카데미 및 안전 보안관 연계 교육'을 개최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응급상황 대처요령, 안전 보안관 역할 및 안전신문고 활용법,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술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안전연합 영남본부장 김정국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는 우리 공동체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라며 “지역자율방재단 여러분의 봉사와 책임감이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에 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9월 4일 양성평등주간에 제1회 부산진구 가족상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정의 화목과 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가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가족상은 ▲3대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대가족 ▲노부모를 봉양하는 효행가족 ▲지역봉사를 실천하는 봉사가족 ▲ 출산 장려에 앞장서는 다자녀 가족 ▲화목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부로 5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정은 사회의 가장 작은 울타리 이자 공동체의 기본 단위이다. 오늘 수상한 가족들이 보여준 사랑과 헌신이 부산진구 전역으로 확산되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9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 팝페라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와 민원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친절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소프라노 여성 가수의 팝페라 공연과 이어진 색소폰 연주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강연에는 다채로운 미디어 영상이 접목되어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친절 강연에서는 실제 악성 민원 사례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특이 민원 대응 노하우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직원들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인에게 한층 더 친절하고 성숙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