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6월 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지방 탄소중립 역량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탄소중립을 향한 동행, 지역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지역을 듣다’라는 취지 아래 탄소중립 최일선인 지역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행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탄소중립 이행 현황과 정책 추진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기도 기후·에너지 정책 ▲제주도 도민참여 탄소중립 거버넌스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이행 체계 구축 제언 ▲지역 탄소중립, 실행의 시간 등을 중심으로 지역 현장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발표자들은 지역이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실행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기후·에너지 관련 업무의 분산 운영, 전문인력 부족, 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태안초등학교는 지난 10일 태안초등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정보교육 선도 거점학교인 태안초등학교의 교육 역량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정보교육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미래교육 활성화 ▲학생 참여형 AI·디지털 활용 교육활동 운영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속가능한 학교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문 태안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특별정비기간을 맞아 관내 농정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에서 농지 전수조사 대상 면적(15,340ha)과 대상 필지(136,725필지)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청과 구청, 읍·면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행정 체계를 통해 모범적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기본조사 추진체계 및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될 심층조사를 위한 파일럿(시범) 조사 추진상황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오후 2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장리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일정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업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경기도 부지사, 화성특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처장이 참석했다. 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조사 공무원과 현장 조사원은 물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임차농과 농지 소유자, 마을 이장 등 농정 이해관계자 및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동참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세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환경교육주간 정책․소통 행사’의 일환으로 '제5회 맑은충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른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반영해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선정했다.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 중부지사, 충북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지역 환경·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환경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거버넌스를 다졌다. 충북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급성장하며 화학물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이고 투명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충북도는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앞서 지난 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화학물질안전원을 직접 방문해 지방-중앙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도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 선정, 시‧군별 예방 지역협의체 및 산단별 안전협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법 제23조에 따라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해 1주간 운영하며, 올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위한 기념식·캠페인·역량강화 교육·연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행사 첫 날인 5일은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행동 실천 메시지 전달 및 환경보전 가치를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현장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8일에는 아산시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1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일상 속 실천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 10-11일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도·시군 환경교육 담당 공무원과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 공공기관과 손잡고 6월 11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황방산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강한 번식력과 포식성으로 토종 양서류인 황방산 두꺼비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래종 황소개구리를 퇴치하고, 황방산 및 장현저류지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 봉사단 단원,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에너지공단·한국석유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양서류 전문가인 민병하 국립경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겸임교수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태계 교란 생물의 위험성 △효과적인 포획 요령 △활동 시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장현저류지 물속과 주변 수풀 등을 살피며 황소개구리 성체와 유생(올챙이), 알 등을 포획·제거했다. 한편,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황방산 일원 및 장현저류지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는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았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도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5월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이내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강해 높은 방류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 종자를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갑오징어는 경기도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연구 및 시험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적정 방류 시기, 해역 특성 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월 11일 영산강물문화관(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보 내 소재)에서 영산강·섬진강 유역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영·섬진강 하천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광역·기초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하천관리 기관이 참석하여 하천 유지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홍수기 대비 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12개 국가하천 내 홍수취약지구 104개소를 공유하고, 안전점검 및 모니터링 방안, 주민대피요령 등 현장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하천 내 자생수목 및 퇴적토 제거 ▲ 불법시설물 관리방안 ▲ 홍수기 배수시설 조작·운영 ▲ 하천 내 불법폐기물 처리 등 국가하천 유지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2년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각 지자체에서 원격으로 배수통문을 운영중에 있으나, 집중호우 등 비상 시 대처를 위한 하천담당자 수문작동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홍수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일 천안SB플라자에서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와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안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비롯해 실생활 공간별 진단 컨설팅, 교수학습법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선발 과정을 거쳐 천안지역 내 초등·중학교에서 탄소중립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비전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비전2동 소속 8개 단체(회장 김기열)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 250박스를 담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김기열 단체협의회장은 “비전2동 8개 단체에서 합심하여 어려운 이웃들께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나눠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8개 단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8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일동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비전2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생신상과 떡, 양말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행복채움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저소득 가구에 여름용 쿨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위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냉감 기능이 있는 여름용 쿨매트를 전달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에도 힘을 보탰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복채움 물품지원’ 사업은 하나의원이 후원하고 평택나눔본부와 경기 사랑의 열매가 지원하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사업수행을 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돼지등뼈 김치찜, 두부 부침, 멸치볶음 등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조리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54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단체 위원들과 읍 관계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가오는 무더위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