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2026년 2월 26일 개최된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북도면을 연결하는 교량의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명칭 결정은 기존 교량과 유사한 이름으로 인한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특히 북도면의 지리적 특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명칭으로 ‘신도평화대교’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명칭은 옹진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교량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신도평화대교’를 선택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는 인천시 주민 다수의 뜻이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옹진군은 그동안 북도면 주민들이 교통 여건으로 인해 겪어온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교량 건설과 명칭 확정을 계기로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거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야간에 운항하지 않아 주민들이 이동에 제약을 받았던 점을 감안할 때, 교량은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대기오염물질의 투명한 관리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대기환경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도 소규모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소재 소규모사업장 중 대기배출시설 4 ‧ 5종 사업장(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자)이다. 다만 5년 이내 설치한 사물인터넷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부가가치세 제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3월 3일(화)부터 성주군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내용은 성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안양시가 환경기술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와 ‘현문현답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 2곳은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 ▲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자문 ▲운영관리 교육 ▲환경 관련 인허가 및 제도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환경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환경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과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에 부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 발굴 및 행정 연계, 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1인가구 유관 부서(기관) 간담회–2026년 상반기 쏘옥토크’를 열고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유관 부서·기관장,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수원시 1인가구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혼자 사는 삶의 세대별 차이: 2025 수원서베이로 읽는 1인가구의 삶과 인식’을 발표했다.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과 주거 불안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 ▲노년층의 돌봄·디지털 지원 필요 ▲생애주기별 정책 연속성 강화 과제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에서 추진하고, 51개 핵심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사업은 ▲여성 1인가구 안심 지원 ▲청년 주거·활동 공간 확대 ▲수원새빛돌봄 연계 돌봄 지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4개 구 거점 소통망 구축 등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간 연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5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을 방문해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센터 아동들과 함께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총무는 “회원들과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돌봄의 손길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생긴 돌봄 공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의 노고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역 센터들과 연계하는 활동을 확대해 더 폭넓고 촘촘한 돌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실버카와 지팡이를 저소득 홀몸노인 4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동삭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준비됐으며,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활동이 어려운 고령의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노년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동삭동 주민자치회장(김순규)은 “주민참여 예산으로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장지현)은 “작은 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감량기기 구입비의 50%(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감량기기는 공인기관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계가 취약한 면 지역의 가정집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1,270만 원을 확보해 관내 254대의 노후경유차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전기ˑ수소ˑ하이브리드(경유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질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하여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하여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자격요건 사전검증을 통해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에게 발송되는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인터넷(농업e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신규 신청자, 옹진군 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특히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이 군민과 학생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섰다. 설 연휴 전 집중 정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일제 점검에도 돌입하며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교통과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100여 개를 즉각 철거했다.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연휴 기간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점검·정비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속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 전문용역 업체를 운영하여 344ha, 667t 가량 파쇄 처리함으로써 영농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 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도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와 직접 용역계약을 하여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 접수된 과수농가는 130여 농가로 영양군 전체 과수 전정목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산불 예방과 과수농가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다른 작목에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박 주요 바이러스병인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가 감염 시기가 빠르고 피해율이 높은 포장에서 과실 비대 저하와 소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담배가루이를 중심으로 한 정밀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으로 수박, 멜론,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널리 발생한다. 감염되면 잎 전체에 황화 증상이 나타나고 엽맥은 녹색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병이 진행될수록 잎이 연약해지고 초세가 약화되면서 광합성 능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생육이 위축되고 과실 비대가 감소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드는 피해로 이어진다. 포장 내에서는 점 형태보다 띠 모양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도 보인다. 농업기술원이 생육 중기 이후 감염이 시작돼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포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감염 과실의 평균 무게는 4.4kg으로 나타났으며, 5kg 미만 비상품과 비율은 약 54%에 달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 곧바로 과실 크기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가 판매 손실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어린이집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어린이집의 질적 향상 및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판식은 참석자 소개,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우수한 열린어린이집 운영 사례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공간적 개방을 뛰어넘어 영유아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정은 매년 이루어지는데 유효기간은 신규는 1년, 재지정은 3년이며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을 심사하여 결정된다. 지정될 경우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배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홍성군 또한 우리 군의 미래인 영유아들과 어린이집을 위해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권으로 끝내는 이장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신임 이장들의 실무 가이드와 생활 행정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이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소장이 ‘신임이장을 위한 마을 갈등관리와 회의 운영’을 주제로, 마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유형과 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회의 진행 기법 등을 강의하며 교육이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하여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 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2건(공사 68건, 용역 39건, 물품 65건) 61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진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따라 2026년 통합돌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통합돌봄사업과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돼 1년간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행복광진’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핵심 분야의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완성을 추진한다. 2026년 통합돌봄 주요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방문 맞춤 운동 ▲약물 중복 복용 및 부작용 등을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 사업 ▲치매 안심 관리 사업 등이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