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3일 효성동 약수터 입구 도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효성동 도당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효성동우회(회장 임중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제례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성동 도당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과 10월 1일 두 차례 개최되며, 전통문화 복원과 세대 간 전승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켜주신 동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관내 아이튼튼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8월 21일, 직접 모은 우유팩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아이들은 교사와 함께 깨끗하게 세척한 우유팩을 손에 들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아이튼튼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배우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순옥 동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적 계기가 됐으며, 화서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돌아보며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팔달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매교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매산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 점검 ▲고등동 골목 침수 우려 민원 지역 등을 살펴보며 문제점과 향후 조치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매산동 로데오거리~수원역 지하상가 일대 쓰레기 및 무단투기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지하철 입구 인도 정비를 통해 강우 시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물고임 현상을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팔달구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거친 후 신속하게 예산을 투입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민원 다발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현안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며,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지역 RCY는 곡선동의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지난 25일, 사랑의 후원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귤청 60개를 곡선동 관내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수원지역 RCY 최상오 총괄단장은 “청귤청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온정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동장은 “수원연맹 RCY의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앞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폭염과 생활고에 직면한 통합사례관리 가구에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 등 물품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건강 문제, 경제적 어려움, 주거 불안정 등 복합·다양한 욕구를 가진 저소득 한부모가정으로 즉석식품, 라면, 김, 통조림, 휴지, 치약, 칫솔, 세제 등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입하여 대상자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사례관리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자녀들과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했는데 생계비, 의료 및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다수의 후원 물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 자녀들과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순정 동장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주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와 호매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마지막 3회차를 진행했다.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해 기획된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8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총 3주 동안 종이접기 전문 강사와 함께 세칸 서랍장, 고리 장식품, 강아지 휴지걸이를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들은 1주일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된다. 호매실동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매주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김ㅇㅇ 어르신은 “종이 한 장으로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만들게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프로그램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정훈 동장은 “어르신들의 열렬한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마을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구운마을 이랑’은 지난 25일, 구운동 엘디코오롱아파트노인정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인지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증진, 정서적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몸과 두뇌를 함께 활용하는 율동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놀이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발휘했고, 경로당 안은 웃음소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자꾸 무기력해지는데, 이렇게 다 같이 모여 머리도 쓰고 몸도 움직이니 젊어진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니 오래된 추억이 떠올라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 구운마을 이랑 대표는 “실버 인지놀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기억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정기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사회보장급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정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사회복지 업무를 맡게 된 신규 임용 공무원과 업무 변경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회보장급여별 주요내용 △신청 처리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권선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 직원들이 직접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구와 동 간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서 사회복지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현장 공무원들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실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5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장, 광교1동장, 프로그램 강사 및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5년 4분기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복 주민자치회장은“오늘 강사님들께서 말씀해주신 실제 교육 현장의 소리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더 나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질의 수업 제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주민에게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5일 매탄지구대와 ‘우리 동네 안전순찰대’ 3분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순찰대는 매탄3동장,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매탄지구대장을 비롯해 동 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구대원 15여 명이 매탄중심상가 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단체 예약부도 (노쇼·No-Show) 사기' 방지 집중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여 단체 예약을 진행한 뒤, 예약 당일 연락을 끊고 나타나지 않는 일이 급증하여, 소상공인 타격이 크다”며“범행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구대와 협력을 통해 주기적으로 매탄3동 관내를 순찰하여 매탄3동에 안전 및 범죄 취약 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안전순찰대’는 민·관·경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관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치안을 강화하여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매 분기 1회 이상 민·관·경이 합동하여 관내를 순찰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를 제작 지원하는‘꿋꿋(good-good)한 가족의 추억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영통구청 가정복지과와 관내 지역사회나눔 업체인 담스튜디오 수원점(대표 고경남)가 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 진행, 매년 한부모 가정, 가정위탁아동 가정 등 돌봄 취약계층 20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사진촬용 장소에 배경 연출에도 신경 써 보다 품격 있는 가족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경남 담스튜디오 대표는 “스마트폰 사진은 많이 찍지만 가족사진을 액자로 남기는 일은 점차 사라져가는 것 같다. 가족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인화된 사진을 액자로 전달받은 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나눔의 소회를 밝혔다. 안효상 가정복지과장은“가족사진 촬영의 시간을 통해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많은 가족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아울러 나눔 활동에 적극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5일,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장안경찰서 교통과와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2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방법 △겨울철 대비 낙상사고 예방법 △긴급복지 사업 안내 등, 일상 속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복지 지원 체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수원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5일에 서울으뜸치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으뜸치과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의 20~30%를 감면 지원하며, 연무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추천, 홍보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경감 △지역사회 공공·민간 협력 강화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정보근 서울으뜸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의 치과의료기관으로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저장강박장애로 불필요한 물품이 과도하게 쌓여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에, 불필요한 물품 정리 및 대청소, 해충 소독·방역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정신건강전문기관 등을 연계하여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저장강박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 올릴 우수 공연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수원SK아트리움 공동 기획 공연’은 수원문화재단과 수익 배분 공동 기획 형식으로 선보일 공연 작품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본 공모는 최근 3년간 5회 이상의 공연 실적이 있는 공연단체가, 1회 이상의 공연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기제작 공연(초연작 제외)을 지원할 수 있다. 공연 장르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대중공연, 다원 예술 등 공연예술 전 분야로 별도 제한이 없으며, 선정작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950석) 또는 소공연장(300석)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단, 비전문 동호인 단체의 공연이나 정치·종교·상업적 목적의 작품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공연단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일 18시까지며, 적격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작품은 2026년 3월부터 6월, 9월부터 12월 중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9일 이승화 군수가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화 군수는 가정 방문에서 피해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며 피해자를 위로했다. 특히 농경지가 매몰되고 주택이 침수돼 생활 기반 시설에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산청군은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복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지행역 1번 출구 일원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위원들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한 현장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방법·절차를 알리고, 리플릿 배포·현장 상담·장바구니 전달 등을 통해 제도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목희수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은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건의 예산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 5개 평가 기준을 적용해 7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 검토와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종성 생연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제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사업들이 최종 확정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8일 지행역 2번 출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 사례 사진을 전시해 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회 회원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수 회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장애어르신쉼마루와 법률사무소 열(대표 변호사 차진태)이 장애인 무료 법률 상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법률사무소 열 소속 변호사들이 쉼마루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 당일에도 2명의 이용자가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법률적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동두천시 장애어르신쉼마루 관계자는 “많은 장애인분들이 복잡한 법률 문제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차진태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적극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권리를 찾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