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시민에게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가 2026년 1월 1일부터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행동에 대해 현금성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유자전거로는 전국 최초로 ‘누비자’ 가 선정됐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에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 포인트 회원 가입자에 한하여 누비자 1km 이용시 100원씩 1인 1년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누비자는 짧은 거리 승용차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누비자를 이용해 건강도 지키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올해 67억 원을 투입해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31억 원을 투입해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연중 운영으로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통제초소 3개소를 상시 운영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종별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약품과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 브루셀라·결핵병 특별검진을 강화해 감염축을 조기에 색출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서도 18억 원을 투입한다. 축종별 맞춤형 질병 컨설팅을 추진하고, 방역인프라 시설 및 소독시설 사업 등을 지원해 축산 현장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의 책임 있는 방역의식 고취를 통해 청정 제주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수로 등 배수시설 확충을 통해 침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재해에 강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제주시는 배수시설이 미정비돼 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토양 유실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8.27km 정비와 저류지 4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구별 추진 현황을 보면,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송당·하가지구는 현재 보상 협의 단계로, 제주시는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는 2026년 국비 사업과 연계해 29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과 상습 침수지역 정비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준공 이후에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건축물 부문 탄소감축 확대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지원을 민간 건축물까지 확대한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 등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민간에도 지원을 확대해 녹색건축물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지원되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일반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2순위 다자녀가구(3명 이상)·기초연금수급자, 3순위 일반 가구 순이다. 1세대당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원(총 예산 1억원)으로 고기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고효율 기자재 설치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천시는 그린아일랜드 사면 경관 개선을 위해 버들마편초를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해 식재하는 직영재배 사업을 추진, 약 2억3천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개화가 이어지는 다년생 초화류로, 보라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어 경관성이 뛰어나며 수변과 사면 환경에 적합한 식물이다. 또한 내습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병해충에도 비교적 강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2025년 1월 하우스 내 모종트레이에 종자를 파종한 뒤 온도 관리와 관수를 통해 생육을 관리했으며, 2월 발아와 3월 모종 분리 이식을 거쳐 4월 그린아일랜드 사면과 동천변 일원에 식재를 완료했다. 식재 작업은 오천그린광장 조경관리단 등 자체 인력을 활용해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식재된 버들마편초는 총 14만 본(1차 6만 본, 2차 8만 본)으로, 약 5,000㎡ 면적에 조성됐다. 도급 방식으로 시행할 경우 2억4천2백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직영재배와 직영식재를 통해 실제 집행 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인근 농경지 복원지에 흑두루미 2,200마리가 들어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과거 관행농업이 이뤄지던 농경지로 순천시는 2009년부터 순천만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토지 매입을 추진해 왔다. 장기간 매입이 지연됐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협의를 거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농경지를 지난해 매입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토지 매입 이후 해당 부지를 신속히 복원했으며, 그 결과 흑두루미가 대규모로 유입돼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많은 탐방객이 찾는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에서 흑두루미의 먹이활동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탐조대 인근 맨발걷기 코스인 람사르길 주변에서도 흑두루미가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해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탐방객들은 흑두루미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순천만의 서식 안정성과 복원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토지 매입과 복원 노력의 결실로 이제 순천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기배출사업장 자가측정 결과 미제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가측정 결과 제출을 위한 행정지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대기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대기환경보전법 제39조 제3항에 따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130개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가측정 결과 제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선 안내도 추진한다. 해당 기간 내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1차 위반 시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대기환경 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점검과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기배출사업장의 자가측정 결과는 지역 대기질 관리의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사업장에서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단법인 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에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원예 테라피, 공예 수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식물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그림책 식물놀이'와, 양말목 공예와 클레이 아트를 체험하는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 수업이 마련됐다. '그림책 식물놀이'는 1월 27일과 28일에 예비 초등 1~2학년, 예비 초등 3~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비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각 1월 12일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계양산대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사업 추진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주요 내용을 정리해 밝혔다.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의 산림휴양공원 구역에 포함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은 산림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된 지역으로, 계양구는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테마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와 생태계 유지를 고려한 자연 공생형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에 테마공원 계획이 반영돼 산림휴양공원으로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인천시는 계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1월 8일 오후 2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소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해온 ‘영웅시대 온기(평택)’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은 “새해를 맞아 가수 임영웅님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팬클럽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온기(평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앞서 시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28명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8일, 파워점핑줄넘기 서천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원생들이 '라면트리'로 모은 라면 454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파워점핑줄넘기 서천점은 지난해에도 337개의 라면을 기탁했고, 올해는 더 많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더 많은 라면을 기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박상민 관장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이 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트리'나눔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웃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454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예산 세입‧세출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민자치회는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명옥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운영예산과 장학금 지원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