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가족봉사단과 봉사단체, 초·중학생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항일정신 되새김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수원시보훈회관에서 가족봉사단,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초·중학생 120여 명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의 광복 80주년 특강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 편지 쓰기와 선물 포장과 스티커 붙이기 등을 진행했다. 생활개선연합회 봉사단 10여 명은 무더위에 삼계탕을 만들고 고추장과 된장, 진간장 등을 광복회 수원시지회에 전달했고, 가족봉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가족봉사단으로 참여한 박낙연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데 헌신했다는 걸 많이 배웠다”며 “우리나라가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게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삼계탕과 선물을 직접 배달한 가족봉사단 고은씨 “독립운동가 후손이 모여 사는 곳에 삼계탕과 선물을 전달했는데 마음이 뿌듯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에서 지난 한 주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 이어졌다.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께 ‘찾아가는 생신상’을 지원했다.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7월에 이어 8월에도 생신상을 마련해 직접 전달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가족을 대신해 생일상을 챙겨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근배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백3동은 ‘찾아가는 생신상’, ‘건강반찬 지원’, ‘병원 안심 동행’, ‘어르신 나들이’,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에 반찬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총 11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도마치111에서 기부한 빵을 함께 전달하고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 이동읍은 20일 이동읍 체육회, 애향회, ㈜코리아푸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우 사골, 꼬리뼈, 힘줄 등 기탁 물품은 저소득층 8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자들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읍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영덕2동은 22일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에서 2025년 백중을 맞아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흥구 하갈동에 위치한 대덕사는 매년 성금, 백미, 김장김치, 동지팥죽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탄우 주지스님은 “백중 회향을 기념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대덕사의 나눔 활동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3곳의 통학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학교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소현초등학교 캐노피 복구 ▲신일초등학교 보도 재포장과 열선 설치 ▲심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및 도로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붕괴된 소현초 통학로(상현동 870번지) 내 캐노피는 도비와 시비 총 2억 원을 투입해 총 250m 구간에 새로 설치됐다. 이를 통해 우천 시 불편을 줄이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마련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 신일초(신봉동 920번지) 주변에는 노후 보도를 재포장하고 보도에 열선을 매립해 겨울철 눈·비로 인한 결빙 위험을 최소화했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보도를 통해 학생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심곡초(상현동 871) 후문 통학로와 성복역현대홈타운 아파트~서원마을아이파크 3단지 아파트 사이 도로에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사업이 추진됐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1일 수지구청 영상정보실에서 경기도의회 지역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지역 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상현레스피아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 등 2024년도 추진사업 8건을 비롯해 ▲상현지하차도 등기구 교체 ▲정평천 일원 산책로 정비 ▲진산로 보도 재포장 ▲수지중앙터널 미디어 설치 ▲신봉배수지 축구장 환경개선 ▲성복동 노후 펜스 교체 및 인도 정비 ▲신수로783번길 및 상현동, 대지로 일원 도로 재포장 ▲현암초~대일초 보도 조도 개선 ▲안대지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등 2025년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12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2026년도 본예산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 각 부서장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확보된 예산은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에 선정된 지역 내 8개 대학과 4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용인특례시와 각 사업의 컨소시움을 구성한 대학들은 지역 특성에 맞춰 산업과 대학의 협력 체계 구축과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또, RISE사업을 바탕으로 인재양성과 취업과 창업 지원, 정주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컨소시엄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 지역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세부 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시청 본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한 간담회는 ▲용인예술과학대(8월 12일) ▲한국외대·칼빈대(8월 13일) ▲단국대·용인대·강남대(8월 18일) ▲경희대·명지대(8월 19일) 등 RISE사업에 컨소시움을 구성한 용인에 있는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시와 미래성장산업 선도형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단국대·용인대·강남대 컨소시엄과 경희대·명지대 컨소시엄은 대학에 있는 첨단 공용장비와 인프라를 지역내 기업이 이용할 경우 사용료 감면 혜택을 비롯해 대학과 기업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98%가 분양되는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효과’로 관련 일반산업단지들의 사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502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국가첨단 전략산업특화단지 3곳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122조원 투자)의 첫 번째 팹(Fab) 공사가 지난 2월 24일 시작됐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360조원 투자)의 보상 절차도 시작되는 등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속속 용인으로 모여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인근에 조성되는 제2용인테크로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15%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곳 산업시설용지 등 분양 대상인 46개 필지 가운데 45개 필지, 면적 기준으로는 19만 2,124㎡ 중 17만 9,164㎡가 분양됐다. 이곳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가 22일 청년지원센터 청년바람지대 다목적실에서 ‘2025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었다. 하반기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안을 심의하고,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을 비롯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와 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수원시, 수원시 의회,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호관찰소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필수 연계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계, 학업, 건강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가 22일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도시계획설계과 학생·교수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도시정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반 학생 23명과 교수진 4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수원시청을 방문해 새빛민원실을 둘러보고,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을 찾아 수원의 정책 실행 사례를 살펴봤다. 행궁동 어울림센터에서 허현태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도시재생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연수단은 폐산업시설(연초제조창)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 ‘111CM’을 견학하고, 수원시정연구원과 정책 발표, 토론을 진행하며 학술 교류를 했다. 광교 푸른숲도서관과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도 방문해 수원의 생태, 문화적 도시 공간 조성 사례를 확인하며 일정을 마쳤다.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는 중국 시안교통대학교와 영국 리버풀 대학교가 2006년 공동 설립한 학교다. 중국 내 조인트 프로그램(Joint Venture Program)을 운영하는 해외 대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정책이 국제적 학습 사례로 활용되고, 학술·도시 정책 교류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는 23일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온데이’를 개최했다. 육아하는 아빠들을 응원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아빠와 자녀 등 100가족이 함께했다. ▲마술 공연 ▲아이스브레이킹 ▲아빠 육아 약속 인터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수육대)는 지난 7월 시작한 수원시의 아빠 육아 프로젝트다. 5~9세 자녀를 둔 아빠 100명이 참여하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놀이 미션(요리하기, 책 읽어주기, 산책 지도 그리기, 아빠 어릴 적 이야기, 생태놀이) ▲여성자문위원회 재능기부 프로그램 ▲외부 체험활동(케이크 만들기, 허브체험, 치킨캠프, 반찬 만들기) ▲부모 심리상담 등이다. 온라인 미션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다. 오프라인 체험은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육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덜고, 부부간 원활한 대화와 이해를 돕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가 수원생태수자원센터 현대화 사업과 하수 재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반도체 산업 거점도시 수원’ 기반 조성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하수 재이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환경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수원생태수자원센터(화성시 송산동)는 1일 처리량 52만㎥ 규모다. 건설한 지 30년이 지난 1처리장(1일 22만㎥ 처리)과 20년이 지난 2처리장(1일 30만㎥ 처리)은 시설이 노후화돼 현대화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원생태수자원센터의 하수 처리수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하수 재이용 사업도 추진한다.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5개 도시와 환경부, 삼성전자,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 11월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환경부는 지난 4월, 수원시에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협약이 이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고, 수원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수 재이용 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2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통해 4개 일반구 설치가 확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일반구 설치 기준인 인구 50만 명을 달성한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가 신설되면서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일반구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행정기관인 시에 소속되어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구다. 화성특례시는 서부생활권을 담당하는 ▲만세구(우정·향남·남양읍, 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면·새솔동) 중부생활권의 ▲효행구(봉담읍, 비봉·매송·정남면, 기배동) 동부생활권의 ▲병점구(진안·병점1·병점2·반월·화산동) ▲동탄구(동탄1~9동)로 구분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844㎢의 넓은 면적으로 인해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 시청까지 한 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일반구 출범으로 생활권 내 30분 내에서 세무, 인·허가, 복지, 민원 등 주요 행정업무를 구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025년 8월 22일 수련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련관 앞마당 놀잇길 환경개선을 위한 페인트 보수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힘을 모아 놀잇길 바닥을 보수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30일에는 GPY 트라이애슬론 ‘놀+스포츠’ 프로그램이 수련관 앞마당 놀잇길과 1층 체육활동장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주민자치회(회장 장대현)는 22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하고 운영 방안을 개선하고자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2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와 매탄4동장,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등 주민자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사항 및 건의 사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내실화 △프로그램 물품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중에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수강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더 만족도 높은 매탄4동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개최한 간담회 내용을 검토하여 더 나은 주민자치센터 환경 조성과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및 경로당에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실을 운영 중인 이점숙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8명에게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충안 위원장은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더욱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미용 서비스가 필요해도 여건상 쉽게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께 이번 봉사가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주민 모두가 동행하는 따뜻한 지역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9일 이승화 군수가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화 군수는 가정 방문에서 피해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며 피해자를 위로했다. 특히 농경지가 매몰되고 주택이 침수돼 생활 기반 시설에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산청군은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복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지행역 1번 출구 일원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위원들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한 현장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방법·절차를 알리고, 리플릿 배포·현장 상담·장바구니 전달 등을 통해 제도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목희수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은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건의 예산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 5개 평가 기준을 적용해 7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 검토와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종성 생연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제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사업들이 최종 확정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8일 지행역 2번 출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 사례 사진을 전시해 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회 회원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수 회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장애어르신쉼마루와 법률사무소 열(대표 변호사 차진태)이 장애인 무료 법률 상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법률사무소 열 소속 변호사들이 쉼마루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 당일에도 2명의 이용자가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법률적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동두천시 장애어르신쉼마루 관계자는 “많은 장애인분들이 복잡한 법률 문제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차진태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적극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권리를 찾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