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불법폐기물 처리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매립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시행령 3건, 시행규칙 9건)을 일부 개정해 1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체계 정비 및 토지주 부담 완화' 올해 3월 26일 시행예정인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우선순위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예외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행위자, 관여자, 토지소유자 순으로 조치명령을 내리도록 했으나 선순위자의 귀책사유가 매우 적은 경우, 이행비용이 선순위자의 재산가액을 현저히 초과하는 경우, 선순위자 조치명령에 대해 후순위자가 협조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후순위 대상자에게 조치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토지소유주가 임대한 토지의 사용 실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불법폐기물이 발생한 것을 인지한 후 토지사용자에게 토지사용 중지와 불법폐기물 처리를 요구하는 등 주의 의무를 기울인 경우 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의 청구를 최대 50%까지 감경할 수 있도록 한다. '매립시설 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축산의 정착과 축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의 첫 대상지로 경기 포천시, 전북 김제시, 경북 영천시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축산혁신지구는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축·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은 향후 축산혁신지구 사업의 초기 모델이자 기준 사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 특성을 살린 3가지 축산혁신지구 유형 포천, 김제, 영천 지역은 각각 산업 연계형, 농업 연계형, 수출 연계형 축산혁신지구로 구분되며, 향후 축산혁신지구 정책의 유형별 표준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포천시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산업 연계 에너지 전환형 혁신지구’를 조성한다. 양돈농가 약 58개소(분뇨 490톤/일 규모)에서 발생하는 분뇨의 정기수거 체계를 마련하여 실증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분은 연간 약 1만 6천 톤 규모로 가축분 고체연료를 생산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3일 충북 증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4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8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9, 30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증평 17호, 나주 61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증평 30개소, 나주 23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오리에서의 감염 개체 조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2025년 12월 31일 청년 지원사업의 활성화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호혜의 원칙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경기도기숙사 휴관기간 동안 입사생을 대상으로 한 수원유스호스텔 숙소 이용 지원 ▲청년 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성과 도출 ▲사업 추진과 관련한 정보 공유 ▲사업 관련 자료 제공 등 상호 협조 ▲기타 다각적인 협력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주거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기숙사와 희망둥지협동조합 관계자 역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유스호스텔이 추진한 수원 전입 청년 단기숙소『새빛호스텔』(이하 ‘새빛호스텔’)이 청년 1인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특례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수원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새빛호스텔』이 증가하는 수원으로 전입을 준비 중인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주거ㆍ정착 지원 모델을 운영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새빛호스텔』사업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수원특례시로 취업/학업 등의 이유로 전입 예정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단기 주거 공간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전입 초기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수원특례시에 대한 긍정적인 정착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공시설을 활용한 우수한 청년 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원특례시로 새롭게 삶의 터전을 옮기려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한 해 동안 과불화화합물(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에 대한 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울산지역의 수질 및 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과불화화합물의 분포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된 인공 화학물질로, 물과 오염을 차단하는 특성 때문에 산업용 및 생활용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시간 잔류하며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건강 위해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수질, 토양, 식품 등 다양한 환경매체에서 검출되어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관리 기준 및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울산지역 하·폐수 등 100건의 과불화화합물 실태를 파악하고, 이로 인한 잠재적 건강 위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은 국내 주요 산업지역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 동구청은 최근 산지형 공원인 신암공원 내 경사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사면 안정화 특허공법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공법보다 안정성과 시공성을 강화한 특허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경관 개선 효과까지 함께 달성했다. 이로써 여름철 집중호우 시 주택가로 토사가 유출되며 발생하던 주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해당 특허공법은 생태복원과 조경 기능을 결합한 사면 녹화 기술로, 사면의 변형과 침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 다양한 수종 식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위주의 획일적인 사면 보강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공원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해당 특허공법의 안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효과가 입증될 경우, 관내 공원 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확대 적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백암농촌지도자 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백암면에 기탁했다.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23일 지역 내 중학생 20명에게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백암고등학교는 같은 날 학생들과 함께 김장한 김치 9통을 전달했다. 서농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전달했다. 통장협의회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참자연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기탁했다. 시립드마크데시앙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모은 라면 400개로 ‘라면트리’를 만들어 연말 나눔 행사를 하고, 해당 라면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임시래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M&H 점핑클럽 고진점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2026년 붉은 말의 해, 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의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 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2월 6일까지 총 68일 동안 이웃돕기 성금 14억 원 모금을 목표로 이뤄진다. 삼성노블라이프 주식회사가 지난해 12월 23일 바자회 수익금 534만9000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에버찜질사우나는 성금 500만원을, ㈜토오텍 성금 200만원을, ㈜액션테크는 627만원 상당의 소화기 230대를 시에 기탁했다. 또 ㈜경자네식구들은 35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0개를, 용인시 기업지원과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지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9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66개를 기탁했다. 이영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나눔의 기쁨을 통해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하천 주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천 이용 주민들에게 현재 위치와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 5개소와 정보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에는 탄천 전 구간 주변 지도를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정보, 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하천 주변 서식 생물 안내 등을 함께 담아 종합적인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안내표지판은 자전거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이미지, 주요 지점(POI)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보를 구성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죽전역과 성복역 인근 하천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해 자전거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2일 서울에서 '컵가격 표시제'와 관련한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회용컵 사용 감축 등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소상공인과 현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보고, 업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을 비롯해 기후부 담당자, 소상공인연합회·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관계자, 재활용 관련 스타트업계 대표, 환경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부 측은 컵가격표시제의 제도설계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제도 추진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업계 측에서는 제도 설계 시 고려할 사항으로 가격 표시 방식, POS·키오스크 등 시스템 변경, 텀블러 이용 체계 구축 등에 대한 현장 부담과 소비자 혼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제도의 효과와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명확한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것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하고, 오후에는 2025년 새빛만남 시민 건의 사항 현장 두 곳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었다. 시무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개그맨 서경석씨의 대담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방식으로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 기준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건의한 것이다. 전병옥 회장은 “새터경로당 보일러가 노후화돼 난방이 잘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체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한 바 있다. 수원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지원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이 준공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예산 2억원을 들여 ODA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국제연꽃마을 부지에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도서관은 국제연꽃마을 복합교육복지센터 내 부지 면적 1,686㎡(약 510평), 건축면적 396㎡(120평), 지상 1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용인시 홍보관’도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1월 1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리는 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ODA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다낭시와 우호협약(MOU)를 맺고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이동읍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는 시청 시장실을 찾아 베트남 다낭시 도서관 운영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사)국제연꽃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갑순 이동읍기업인협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