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미스터복싱짐과 ‘취약계층 아동 대상 복싱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복싱 교육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명 대표는 “복싱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기계발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청소년들이 많다”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병목 동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21일 하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영통구 지역 시의원, 각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교통·안전·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주민 편의시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 기반시설 정비,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하고 시의원님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영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시의원들의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생활권별 균형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홀몸노인 25가구에 상비약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상비약품 꾸러미는 파스(10매입), 소독약 등으로 구성되어 홀몸노인 25가구에 지원됐다. 김준숙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상비약품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지역사회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보건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전달됐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취약계층 40가구에 여름 김치 나눔 지원을 했다. 지난 7월 시행된 1차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인 삼계탕에 이어 이번 2차에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여름 김치 나눔을 지원했으며, 홀몸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직접 김치 나눔 지원 배달을 했다. 백성권 위원장은 “무더위에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 계층에게 평택시 농산물을 이용하여 위원분들과 직접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시행될 9월 먹거리 지원사업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매번 직접 먹거리를 마련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나눔을 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와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이루어 취약계층에 위원님들의 정성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2025 을지연습 3일 차 일정에 맞춰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을 시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 1종 사태 발령과 연계하여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대피 행동 요령 숙지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롯데마트 평택점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민방공 대피 시범훈련이 진행돼 시민들이 실제 대피 절차를 경험했다. 또한 시내 각 읍면동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체험형 안전 훈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훈련 과정에서 평택시는 공습경보 발령 시 가까운 대피시설로 이동,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등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참여하니 위기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됐다”며 훈련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국가적 중요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시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일대에서 2025년 을지연습 통합 방호 실제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과천시청을 비롯해 과천청사 관리소, 육군 2506부대 3대대,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드론 침투에 대응한 안티드론건 훈련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압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형 놀이시설’ 6개소에 대해 어린이놀이시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물놀이형 놀이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하여 사용하는 시설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여름철 야외 물놀이 공간이다. 과천시에는 ▲서울랜드 크라켄아일랜드 ▲문원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등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수질검사 실시 여부 ▲저류조 주 1회 이상 청소 여부 ▲이용자 주의 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여름 성수기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잘 지켜, 함께 안전한 여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21일 기흥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하희의집’아동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하희의집 아동 8명과 교사 3명, 공사 직원 3명 총 14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놀이기구 탑승, 사파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름 프로그램인 워터쇼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신경철 사장은“작은 체험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웃음과 기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라며,“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아동 문화체험,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8월 20일,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군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10회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장애인 평생학습론 ▲장애의 이해 ▲발달장애인의 이해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론 ▲긍정적 행동지원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과 실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의 역할과 자세 ▲강사비전 워크숍 등 군포시의 운영사례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한 학습자는 자격검정시험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합격자는 향후 지역 장애인 평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개업(소속)공인중개사 및 중개인 700명과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2023년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와 중개인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은 9월 25일 서부문예회관(안중읍 서동대로 1531), 2차 교육은 10월 29일 북부문예회관(경기대로 1366)에서 각각 실시된다. 교육 참여자는 집합교육 전 사이버교육(6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2025년부터는 경기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 시간 중 시민들이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인중개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0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평택비정규노동센터와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현장 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 점검, 이주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 안내,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에 대해 중점 점검을 했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휴게실 설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주형 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설 현장 소장과 현장 노동자들에게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평택시 관내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평택시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비정규노동센터 김기홍 소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우리 평택시 산업재해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밝히고 “오늘 합동점검이 우리 평택시민들인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아동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0일 영흥면 소재 옹진군 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및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돈의 가치 알기’,‘용돈 관리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맞춤형 강의와 체험 활동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쓰는 법을 알게 됐다”며, “저금도 해보고 싶고, 나중엔 기부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경제 개념을 어려워하는 아동들에게 놀이와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교육으로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21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관내 7개면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해당 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회가 수립한 자치계획을 최종 결정하는 ‘주민공론의 장’으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 자치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행사로, 주민자치회 활동과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발표, 내년도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투표를 진행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진정한 자치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주민자치회가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 일정은 ▲ 8월 21일 자월면, 덕적면 ▲ 8월 26일 연평면 ▲ 8월 27일 북도면 ▲ 8월 28일 영흥면 ▲ 8월 29일 대청면 ▲ 8월 30일 백령면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20일 부평구청역 지하1층 역사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먼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구본청 직원과 주민들이 신속히 부평구청역 지하1층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피장소에서는 구청, 부평구보건소, 부평4동, 제17보병사단, 수도군단10화생방대대, 부평소방서, 부평․삼산경찰서, 인천교통공사 등 9개 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화생방 테러 대응훈련과 생활밀착형 주민 참여교육을 진행했다. 백색가루에 의한 테러상황을 가정한 화생방 테러 대응훈련에서는 ▲상황전파 및 현장 통제 ▲응급환자 구조 및 이송 ▲오염물질 탐지·식별 및 제독 ▲테러범 검거 등 테러진압 과정을 각 기관이 기관별 임무와 역할에 따라 조치했다. 이를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교육에서는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처치법 및 생활안전체험교육이 이뤄졌다. 군․소방 장비 전시회도 열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일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현장을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교육체육국장, 주택국장, 도서관정책과장, 공공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에게 도서관 건립 경과와 개관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뒤 도서관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반송동 139번지에 대지면적 6,202.6㎡, 연면적 10,625.6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지난 2023년 3월 착공한 이후 지난 7월 준공됐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일반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 중 최대 면적의 자료실을 비롯해, 장난감도서관, 지식의 숲,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기능을 결합한 공간), 문화교실, 공공의 마당,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갖추고 있다. 시는 다음 달 중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및 남양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 약 21만 권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이전 및 배가할 예정으로, 내부 시설 정비를 거쳐 10월 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사장 한국선)가 주관하는 “제10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8월 29일 금요일 14:00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청도의 특색 있는 자연과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널리 홍보하고, 사진예술 발전과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946점(일반사진 699점, 스마트폰 사진 24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일반사진 부문 금상 1점·은상 2점·동상 3점·가작 4점·입선 30점과 스마트폰 부문 금상 1점·은상 1점·동상 3점 등 총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사진 부문 금상은 김택수 ‘청도 용마름’, 스마트폰 사진 부문 금상은 박충배 ‘가을소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청도군청 1층 로비에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수상작 전시회가 열려 군청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청도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다. 이동명 청도군 문화환경건설국장은 “출품작의 수준이 해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에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에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에이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귀농·귀촌 유치와 청년 농업인 육성, 지방 부활을 응원하는 고향사랑 페스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극복하고자 개최됐다. 청도군은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군의 지원 정책 및 성공적인 정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도시민들에게 농촌·농업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청도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청도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청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신화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 가족수련대회에 옹진군연합회 소속 회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가 주관하여,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 역할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우수농업인 표창,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 환영의 밤이 진행되었으며, 28일에는 역사·문화탐방과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먼 바닷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혜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024년 4월 서해5도권역(연평, 백령, 대청) 마을어업 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 승인에 이어, 덕적면과 자월면 일대 어업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을 8월28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그간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 키조개 채취를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일명 머구리)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옹진군에서는 현지실정에 맞는 마을어장 내 포획·채취방법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월부터 인천시 및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방문하는 등 여러 차례 협의와 보완을 거쳐 덕적·자월권역의 시험어업 승인을 얻어내어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덕적·자월 권역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으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덕적, 문갑, 백아, 울도, 자월, 이작, 소이작, 승봉 등 총 8개 어촌계가 참여하며, 덕적면 마을어장 25개소(228.5ha)와 자월면 마을어장 16개소(261ha)를 포함한 총 41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옹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인 구제역(FMD)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여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9월 한달간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옹진군 관내 소·염소 37농가 9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하반기 일제접종을 통해 단기간 내 신속히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9월 한달동안 접종을 추진한다. 옹진군은 원활한 일제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3명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 3개팀을 운영하여 소규모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별 백신 접종 상황을 직접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옹진군 안철주 농정과장은“소·염소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옹진군은 현재까지 구제역을 비롯해 고병원성 AI,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