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꾸러미 전달 사업은 저소득 청소년이 있는 5가구를 매달 선정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번에도 신선한 제철 과일을 한부모 또는 저소득 가정 중 청소년이 있는 5가구에 전달했으며, 과일을 지원받은 대상자 가구는 “요즘 과일가격도 만만하지 않은데 신선한 과일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항상 신선한 과일을 새벽부터 직접 가져다 주시는 ‘철이네 청과' 대표 박재철 위원님과 무더운 날씨에도 배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비상 대피시설 5개소에서 지역민방위대장(통대장) 39명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4시부터 1분간 전국에서 일제히 울린 공습경보 사이렌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민방위대장과 공무원이 주민들을 질서 있게 대피소로 유도했다.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은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민방위 대피소 위치 확인 △비상용 생존배낭 준비 △상황별 대응 요령 △대피소 내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행동요령을 숙지했다. 훈련에 참여한 주민은 “그동안 대피소의 위치나 이용 방법을 잘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비상 상황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박은준 동장은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비상시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모여 준비한 감자탕, 메추리알 조림, 묵은지 무침 등을 18세대에 전달했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나눔 행사가 됐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0일,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단위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해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위기상황 시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징후를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눈을 갖게 됐다”며, “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곳곳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살릴 수 있는 협의체의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0일, 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과 협력하여, 연무시장을 중심으로 유용 생활폐자원(폐건전지 및 종이팩)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을 선별 수거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반사모와 함께 봉사단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수거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자원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역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자원 순환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지난 7월부터 유용폐자원 수거함을 연무시장 내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 중이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0일, 시립보훈어린이집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어린이집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찬영 시립보훈어린이집 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의미 있게 쓸 곳을 찾아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이라 더 뜻깊다”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0일, 관내 드림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환경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작년부터 이어져 온 어린이 환경지킴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마을을 함께 만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드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및 교사, 동 직원 약 30명이 참여하여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숙 드림지역아동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직접 청소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드림지역아동센터가 마을 청소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 이어갈테니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0일,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오이냉국, 도라지무침, 감자채볶음, 미역줄기볶음 등 네 가지 반찬을 관내 저소득층 노인 가구 20곳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은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종창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장은 “작은 반찬 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교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전달된 교구의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치매 예방 인지 교구는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촉진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교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전달된 물품에는 교구 외에도 생활에 필요한 실용 물품도 포함됐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동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니 더 반갑고 든든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자3동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정서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환경공단 송도소각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올해 계양3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똑똑한 자원순환 교실’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용 실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주민들은 인천환경공단 소속 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소각장 내부와 소각로, 대형 크레인 등 첨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폐기물 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안전 관리 체계를 배웠다. 또한 재활용 선별장에서 자원 분류 과정을 관찰하며 재활용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견학 중 상영된 홍보영상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스스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소각장과 재활용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성장을 위한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코딩 자격증 취득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8월 14일 총 10명의 다문화·외국인 아동이 YBM IT에서 발급하는 COS Entry 3~4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총 7회에 걸쳐 집중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코딩 기초 지식과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특히 ‘자격증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큰 의미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한 한 아동은 “평소 코딩에 관심은 있었고 관련 교육들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자격증 취득까지 하게 되어 뿌듯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코딩과 관련된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인천하모니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강사로 활동 중인 염은경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교육에서는 아동 인권과 아동학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아이를 존중하는 어른의 자세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 교직원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교육을 통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도로 아동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일선에 계신 보육종사자들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중요성을 인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20일 SK인천석유화학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서구 지역에는 저지대 및 반지하 등 700호가 넘는 침수 세대가 발생했고, 피해 주민들은 임시거주시설에 거주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부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지난 20일 ‘스타필드 청라’ 공사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 청장은 근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신세계 프라퍼티 및 신세계 건설 관계자에게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가 당초 계획된 시기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서구의 새로운 문화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구는 스타필드 청라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 멀티 스타디움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융합된 스타필드 청라는 8월 현재 기준 공정률 약 24.7%로 2027년 말 준공(연면적 512,994㎡,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21일 목요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西海區)’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범석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서해구’는 명칭공모, 주민 여론조사, 온·오프라인 주민의견수렴, 설명회 등 구민의 제안과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든 이름임을 강조하며 서해구를 대한민국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지난 7일 최종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58.45%의 지지를 얻어 ‘청라구’를 제치고 선정됐다. 구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 후 지난 14일 서구의회 의견청취를 마쳤으며,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인천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6년 7월 1일 ‘서해구’가 공식 출범된다. 구는 공식 출범에 앞서 ‘서해구 미래 비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통일된 슬로건과 메시지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정체성을 쌓고 도시 인지도를 높일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 청장은 “서해구는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주시가 완주군과의 통합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폐기물처리시설과 같은 혐오시설의 완주지역 설치 우려에 대해 공식적으로 선을 그었다. 시는 29일 완산구 상림동 전주권광역소각자원센터 홍보관에서 완주군민협의회 와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및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완주군민과의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완주지역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는 참석한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시는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550톤 규모의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립사업과 매립 용량 추가 확보를 통해 매립장을 오는 2053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일부 완주군민들이 우려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완주군 이전에 대해 이전설치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는 무엇보다 주민 동의가 필수적인 사안이며, 완주군 주민들의 동의 없이 이전 설치하는 일은 절대 불가능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지난 25일 ‘2025년 제1차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성인지 감수성 기반 소통법’을 주제로 자원봉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적 시각을 높이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원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3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 교수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을 실생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무의식적 편견을 짚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욱 섬세하고 배려 깊은 소통을 실천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유정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히 시간을 나누는 활동이 아니라 타인의 삶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이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고, 세심한 소통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9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 협약의 장을 마련했으며 여기에서 조합과 성당 측이 상호 수용 가능한 보상액과 종교 부지 제공에 합의했다. 앞서 종교 부지와 공원 부지 위치를 교환하는 무악재성당의 요구안에 따라 지난해 2월 정비계획 변경이 완료되고 올해 7월 주민 이주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종교시설 이전 보상안에 대한 성당과의 입장 차로 철거공사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대문구는 해당 구역 내 주민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 지역화를 예방해야 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이번 협의로 갈등이 해소돼 정비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3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620세대 규모에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건립 중인 주요 현안시설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준비를 살폈다. 또한,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 번째로 찾은 ICT 신산업 혁신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 시장은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준공 이후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창업 및 스타트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과 입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의 복지·여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조 시장은 세부 시설 구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세심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물류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BMH 레지던시 6인의 리사이틀 시리즈 세 번째, 첼리스트 우창훈이 선보이는 브람스와 쇼팽이 작곡한 단조 구성의 첼로 소나타 콘서트 개최 서구 비원뮤직홀(관장 하현주)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BMH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우창훈 첼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브람스와 쇼팽의 단조’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으며 두 작곡가가 남긴 단조의 첼로 소나타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했다. 서정적이고 어두운 느낌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표현하는 단조는 으뜸음에 상관없이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같은 단조 곡이라도 작곡가에 따라 그 음악에서 묻어나오는 서사, 장단조의 대비를 통해 표현되는 색깔 등 그 사람의 색채가 다르게 드러난다. 후기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가 작곡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 마단조, 작품번호 38번’은 그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가 강하게 묻어있는 작품으로 브람스의 곡 중 널리 사랑 받는 대표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