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은 과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 현장 실무 수습을 이수하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온온사, 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사료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책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된다. 4월에는 에어드리공원과 가자우물을 지나는 ‘갈현길’, 양재천과 보호수 향나무가 있는 ‘선바위 가는 길’, 사료박물관과 최사립정려각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2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복합 경제 위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대상은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4월 30일에서 7월 31일로 연장된다. 단,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과천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조기 신고납부를 당부드리며, 이번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이 기업들의 위기 극복과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카페, 공방, 서점 등 민간시설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대상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간에는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계획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과천시는 총 5개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공간은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강사비는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과천 시민 5명 이상인 경우에 지원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동네의 다양한 공간이 시민을 위한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1명이 참여한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양교육과 정기회의, 누에섬·풍력발전소 방문, 궁평항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연극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들은 공동 프로그램과 조직별 활동에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리더십 교육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세대위원회는 위촉식을 통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진행했으며, 다른 조직들도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자치조직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봄 맞이 다육이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육이 화분 150개와 홍보 전단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누구나 새마을문고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심주연 연무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들이 귀여운 다육이를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4월 2일, 부평구노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로당 ‘실버시터’사업의 활성화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위생 및 안전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센터로부터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추진됐다. 부평구노인복지관 ‘실버시터’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19명이 부평구 관내 경로당 145개소에서 식사 및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급식의 영양⸱위생 등 식생활 관련 상황 파악 및 개선 ▲각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정보 교류 등으로 명시됐다. 복지관의 이지현 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주체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국립환경과학원,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과 ‘소양강댐 상류 녹조대책’을 마련하여 소양강 상류 지역의 녹조를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소양강댐에 위치한 소양호는 수질이 양호함에도 그간 상류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름철 녹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양강댐 상류 지역의 강폭이 넓어지는 인제대교와 양구대교 구간(댐 상류 58∼43km)에서는 여름철에 물흐름이 정체되어 녹조가 발생한다. 비가 내린 이후 상류의 오염물질이 빗물에 씻겨 유입되고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녹조 발생에 유리한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녹조 발생 특성을 고려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발생 현장 대응과 상류 오염원을 줄이는 한편, 물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대책을 추진해 녹조를 사전에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첫째, 올해는 녹조 저감시설과 최신기술을 댐 상류 녹조 발생 현장에 사전 적용한다. 녹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인제대교와 양구대교 일대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에 빗물이 내려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물흐름이 정체되어 녹조에 취약해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합성수지류 중에 ‘아이씨 트레이(IC-Tray)’와 ‘폐석재’ 등 2개 품목을 순환자원으로 추가 지정하는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4월 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순환자원’이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폐기물 중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 거래가 가능하고, △방치될 우려가 없는 물질 또는 물건이다. 순환자원으로 지정·고시되면 정해진 순환자원 용도, 방법 및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폐지 등 10개 품목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순환자원으로 지정받는 ‘폐아이씨 트레이’는 반도체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며 순환자원 인정 사례가 다수 있었던 폐합성수지류 중 하나다. ‘아이씨 트레이’는 반도체 포장·검사 공정에서 집적회로(IC칩)을 얹어 보호·운반하는 운반체로서 반도체 주요 생산국인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차례 반복 사용하다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제품형태의 폐기물로 배출되어 파쇄‧분쇄를 거쳐 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공공의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을 선언한 서울시가 에너지 절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4월부터 한 달간 수송(승용차), 건물(아파트),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 기존 마일리지에 더한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특히 녹색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 마일리지에서 5만 마일리지(2만 원 상당→5만 원 상당)로 대폭 상향해, 유례없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고유가 시기에 시민 실천이 실질적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한다. 수송(승용차) 및 시민 실천 참여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건물(아파트) 인센티브는 단지 내 노후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수송(승용차) 분야 특별 이벤트는 4월 6일~20일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주행거리를 등록해 신청한 뒤, 4~5월 중 30일간 자발적 5부제 참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상춘객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21개 코스 전 구간에 대한 시·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선 유도 요소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정비를 추진했다. ‘서울둘레길’은 산·하천·마을 길 등 서울 외곽부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총 156.5km, 21개 코스로 구성된 순환형 트레킹 코스다. 2014년 개통 이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울 대표 도보 여행길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됐으며,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현장 점검반을 구성하고 전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총 489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중 426건은 정비를 완료했고 일부는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정비가 완료된 사항은 ▲안내체계 정비 ▲리본 추가 ▲시설물 정비 등 이용자의 체감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졌다. 방향안내판 및 이정표 등을 정비하고, 코스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리본을 추가 설치했으며,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스타와 팬클럽의 기부로 조성된 한강공원 스타숲이 올해도 국내‧외 K-POP 팬들에게 관광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숲은 아이돌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나무심기로 표현된 ‘기후 위기 시대 환경 실천’으로 한강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한강공원 ‘스타숲’은 2013년부터 실시한 '한강 시민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일반 시민, 기업, 단체, 팬클럽 등이 ‘응원 나무’를 심겠다고 신청하면 미래한강본부에서 장소 제공과 함께 삽‧장갑‧거름‧물 등 필요한 도구와 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2023년부터는 난지한강공원을 중심 거점 삼아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난지한강공원으로만 국한해도 27곳의 스타숲이 소중한 기부를 통해 탄생했고 현재까지 여의도‧이촌‧잠원‧뚝섬‧잠실 등 6개 공원 44곳에 20,263그루의 나무가 자리 잡았고, 또 자라고 있다. 이는 서울시민을 비롯한 민간 환경단체 등의 손길과 K-POP 아이돌 팬덤의 기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의 기반을 만든, ‘선한 영향력’의 결실이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3월 방탄소년단(BTS)이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과 하수관로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4월 6일부터 23일까지 거제ˑ진주ˑ김해 3개 시를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공공하수관로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정기 안전점검 이행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소하천 유지·보수 계획과 종합중기계획 수립 여부 ▲하수관로 정기점검 및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 추진 적정성 등이다. 특히, 도는 매년 반복되는 하천 범람에 대응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취약 지점을 선제적으로 발굴·점검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거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지적된 사항은 전 시·군에 공유해 현장의 안전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감찰은 다가오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나타나며, 잎 한 장당 응애류 1~2마리가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전용 실비제를 사용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진딧물은 주로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피해 잎은 말리거나 기형이 되며, 일부 종은 바이러스를 매개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 시에는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 깍지벌레는 잎과 가지에 기생해 즙액을 흡수하며 수세를 약화한다. 성충은 딱딱한 깍지로 덮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및 해충 발생을 방지하여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가축 사육 여건 개선 및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2026년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133백만 원(보조 80, 자담 53)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2026년도 축산환경개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으로사업대상인 소, 돼지, 닭, 말 등 냄새 유발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축산환경개선제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했으며, 4월중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고 6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대하여는 축산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 이전에 냄새 저감용 탈취제(7백만원)를 공급하여 축산 악취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지도·점검 강화,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하여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상향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청정축산 구현을 위해 쾌적한 축산사업장 조성에 대한 행정지원과 축산농가의 악취저감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창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질병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기온이 오르는 4~5월부터 약충(어린 진드기) 형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사람과 동물에 대한 흡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2025년) 국내 SFTS 환자는 220명 이상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많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거창군은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예방수칙의 핵심은 △야외 활동 전 긴 옷과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사타구니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기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