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암군이 밀·보리 등 맥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나오고 알곡이 차는 4월 상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비가 잦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한다. 병이 발생하면 낟알이 변색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뿐 아니라 인체와 가축에 해로운 독소가 생성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비가 오기 전후 적기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재배환경 관리를 통해 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출수기에는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천시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해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한편, 김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3일(금)에는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주요 관광지, 산책로 등 시내 지역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공무원 20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종합운동장 주변, 황산폭포, 감천 산책로, 김천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부도로, 농산물도매시장, 공영주차장, 양금폭포, 대신동 신기마을 일원에서 구간을 배분하여 효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이번 환경정비와 연계하여 영농폐기물을 일제 수거 정리할 계획이다. 도농복합도시 김천은 포도, 참외, 딸기와 같은 작물이 많아 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이 많이 발생한다.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를 통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일제 수거 정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화지 벚꽃 축제 및 직지사 등 전국 각지에서 김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4월 3일 공촌천 일대에서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함께 수생생물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친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하천 및 수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그린플래너 봉사단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한 생태계 복원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가 식목일을 맞아 신석체육공원에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주민들과 탄소중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실천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서 지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공원에 자주 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정대표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전통적인 식목일 행사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도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 메이킹데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 서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업지역 등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야생화된 유기견 발생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2차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공업지역 등에서 5개월령 이상의 암컷 실외사육견을 기르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동물등록된 암컷 반려견이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1가구당 최대 1마리까지 지원하며 중성화 수술비는 마리당 40만 원 기준으로, 소유자는 4만원 만 부담하면 된다. 단, 수술 전 검사(혈액·방사선 등) 및 수술 후 처치 비용(약 15만 원 내외)과 동물 이송 비용은 소유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므로 지정 동물병원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경제정책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를 받게 되며, 선정 후 협력 동물병원 3개소(브리즈·루원센트럴·청라종합) 중 한 곳에서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인천 서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시 서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영리·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결손이 발생한 법인)은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1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의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구청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관할 납세지로 방문 또는 우편신고 할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 및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 등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법인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으로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대상 기업이라 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신고기한 내에 반드시 해야 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시 일부세액을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원창공원(청라동 205-4번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참여해 나무식재 요령을 설명했으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소나무 등 3종 총 2,000그루의 나무를 약 0.5ha 면적에 식재했다. 또한 구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인 만큼,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전파하며, 나무를 심는 정성만큼 지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푸른 서구를 물려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가꾸고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산불 예방 등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지역사회 공헌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슈아 박 대표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 김종산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교직원 및 학생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재능기부 및 멘토링 ▲자원봉사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또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학생들은 지역아동 학습 및 정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 협약 체결을 마친 양 기관은 같은 날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의 후원으로 부평구다별세계시민봉사단과 함께 ‘달콤한 하모니’ 나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과 대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지난 4일 꿈나래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조직 연합발대식 ‘DREAM ON’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요리특성화동아리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 11개 팀 등 총 14개 자치조직이 참여해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자치조직 소개와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자치조직 간 교류활동과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치조직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쌓으며, 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이번 연합발대식을 계기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일반심리상담(20일~22일) ▲색채심리상담(24일) ▲자기탐색상담(25일)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24일까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문가와의 심층적인 1:1 상담을 통해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새학기를 맞아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등을 위한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현장지원(아웃리치)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부평공업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청소년 368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숙려제 상담과 관련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지역 내 청소년 쉼터 3개소와 함께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센터 프로그램·서비스 안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는 여드름 패치 등 홍보 물품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으며, 부평구 꿈드림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필요했던 여드름 패치도 받고,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또래끼리 진로체험(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은 종합병원, 바리스타, 소방서, 레스토랑, 로봇공학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5월에는 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6천3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운영 중이다. 신고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하면 된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