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잡병류 수집·운반 활성화와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에도 ‘병류 수집·재활용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민간 수집상과 재활용업체에 장려금을 지급해 병류 수거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 단계 간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빈용기보증금 대상 제품을 제외한 잡병류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려금은 병류를 수집·운반하는 등록 민간수집자에게는 kg당 90원, 재활용업체에는 kg당 100원이 지급된다. 올해에는 총 6억 9,0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민간수집자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잡병류를 수집·운반·재활용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잡병류를 배출할 때는 병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12일 야생동물 찻길사고(로드킬) 사체 처리 민간위탁기관으로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선정했다. 그동안 야생동물 찻길사고 발생으로 동물사체가 도로에 방치되는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야생동물 로드킬처리반’을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해 왔으며, 신고 즉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제주시는 이 같은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 찻길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체 처리로 도로 위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올 한 해 야생동물 찻길사고 사체 처리는 총 1,189건이며, 노루 546건, 족제비 105건, 꿩 75건 순으로 발생 횟수가 많았다. 또한, 로드킬 처리 시 에코뱅크시스템(국제생태정보종합은행)에 위치 정보, 신고 내용, 처리 사진을 입력해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동협력 하에 동물 찻길사고 저감방안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금록 기후환경과장은 “방어운전을 통해 로드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로드킬 발견 시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뒤, 12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제주서중학교 내 자투리 공간에 학교숲을 조성한다. 제주서중학교는 올해 8월 ‘2026년 학교숲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제주시는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호 수종 투표 등을 진행하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학교숲 조성 공사는 학생 안전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1월 초 착수해 3월 초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서중학교 학교숲은 은목서, 병꽃나무,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 학습 공간이자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줄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30곳의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조성 이후에도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참여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학교숲이 학생과 이용자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고, 지역의 거점 숲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30일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스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청소년 구강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스플란트치과에서 진행됐으며, 홍정의 동탄9동장, 이원대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준형 오스플란트치과 원장 및 의료진,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청소년(만 11세~18세) 대상, 연 2명(상·하반기 각 1명)에게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 전액 무료 지원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대상, 비보험 치과 진료비 30% 할인▲보험 진료비는 법령 및 규정에 따라 감면 제외 등이다. 오스플란트치과는 진료 시행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며,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이로써 경제적 사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을 포함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동탄9동장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순간, 아픔은 통증을 넘어 자기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LH와 협력해 조성한 ‘AI 시니어돌봄타운(일명 AI사랑방) 3호점’개소식을 30일 화성태안LH1단지아파트 내 AI 시니어돌봄타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화성시와 경기도 관계자, 시·도의원, LH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문을 연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복지 및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세대 간 통합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총 1억 원의 예산 전액이 도비로 투입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복지서비스 연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실제 활용할 디지털 기기와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일상 속에서 실현될 디지털 돌봄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정구원 제1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공로패 수여, 퇴임 기념 영상 시청,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격려사, 직원대표 환송사, 부시장 퇴임사, 환송 공연 및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비롯해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지규 화성시주민자치회장, 오재경 화성시통리장단협의회장, 조종애 화성시새마을회장,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청 소통기획관, 기획조정실 등 요직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뛰어난 업무능력과 동료 및 선후배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2년 7월 민선 경기도정 최초 비서실장으로 공모 발탁됐다. 지난 1월 화성시 제15대 제1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간 특례시 및 4개 구청 출범 기틀 마련,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공공 보건체계 강화 및 복지 행정 확대 등에 힘써왔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35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화성특례시 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APEC 정상회의 개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와 국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 실적과 확산 효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는 첫 캠페인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추진 ▲시민·봉사단체 참여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정화 활동 추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 등 환경정화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9월 궁평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계기로, 29개 읍면동과 시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집중 청소주간 운영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시는 대중교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지난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물품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순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유아용품, 도서, 의류 등 약 2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모아진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군포점’에 전달되어 판매 수익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나눔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군포시 관내 청소년문화의집(당동,광정동) 2곳과 틴터(산본, 산1,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핸즈온(HANDS ON)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참여한 제작·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수면조끼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인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부서 단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문원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를 마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문원동 150-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사업비 약 220억 원이 투입됐다. 2023년 착공 이후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12월 준공됐다. 해당 주차장은 부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8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좁은 골목길 불법 주차 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상태와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2월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해 주차장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지역 주차 여건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과천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9곳의 공원을 새로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공원은 어린이공원 4곳과 소공원 5곳으로, 지역별 여건과 이용 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생활권 중심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신규로 조성된 어린이공원은 주암동 상삼포 어린이공원, 갈현동 찬우물 어린이공원, 과천동 뒷골어린이공원, 과천동 한내어린이공원 등 4곳이다. 해당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산책로, 운동기구, 파고라, 수목과 초화류 식재 등을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공원은 갈현동 찬우물 소공원, 과천동 광창 소공원 2곳, 과천동 남태령 소공원, 과천동 뒷골 소공원 등 5곳이 새롭게 조성됐다. 소공원에는 수목 식재와 벤치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주암동 ‘죽바위2 어린이공원’과 주암동 ‘시니어 테마공원’을 새로 조성하는 등 공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담은 기념 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념 상징물(엠블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시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는 올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151명이 참여해 총 1,83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내부 심사단 평가, 전 직원 선호도 조사, 시민과 시의원이 참여한 외부 선호도 조사, 공개 검증과 최종 심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시는 시민 개개인의 자긍심이 공동체의 가치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시 승격 40주년을 대표하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과천시는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상징물도 제작했다. 기념 상징물은 연주암과 관악산, 청계산, 양재천 등 도시의 자산에서 영감을 받아, 시민들이 지난 40년간 누리고 지켜온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자원과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자원과 시범사업은 2억 9천 5백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 안전, 농산물 가공, 도시·치유농업 등 총 3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자원팀에서는 농업인 안전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보급 1개소,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2개소와 농산물 가공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온라인 포장재 개발 시범사업 1개소로 총 3개 사업 4개소를 지원한다. 도시농업팀에서는 도시·치유농업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1개소,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 3개소, 농촌치유농장육성 1개소,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1개소, 도시민 아파트·공동체 텃밭 조성 시범 10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를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6일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으로부터 후원금 47만5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은 매년 진행되는 배꽃마을 4단지 동행복축제를 통해 어린이집 부모님들의 기부 물건(장난감,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문구류 등 다양한 물건으로 아나바다 나눔 바자회를 어린이집 가족과 배꽃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열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 박숙희 원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여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쓰임을 얻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의미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온 수익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함을 보여준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나눔에 감동받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은 지난해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