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는 지난 29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어린이집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랑스러운 보육인’ 10명을 선정하여 권선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보육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10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은 보육 일선현장에서 모범적인 직무수행으로 영유아 건전육성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올 한 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보육교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주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선과 통신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올해 전주제일고 일원 등 7곳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의 재원 44억 원을 투입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선정돼 △전주제일고 일원 △서부시장 일원 △평화중 일원 △완산동 주민센터 일원 △우석고 일원 △용소초 일원 △중앙여고 일원 7곳을 정비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정비 추진단을 구성하고 합동점검 및 정비방안, 민원 대응 등 전 과정을 협업했다. 그 결과 △폐선·사선 철거 △노후 지주 교체 △처진 공중케이블 정비 △인입선 통합 등 지주 3160본과 케이블 148km 규모의 정비 계획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 시는 지속적인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내년도 사업 추진 시 주민 대상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정비기간 중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산업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등록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산업체는 대기·수질·소음‧진동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 설계·시공, 오염물질 측정·분석, 환경시설 관리 및 환경 인허가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관리 부실 시 환경오염으로 직결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환경전문공사업, 환경관리대행업, 측정대행업, 환경컨설팅업 등 4개 분야, 총 12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분야별로는 환경전문공사업 51개소, 환경관리대행업 32개소, 측정대행업 31개소, 환경컨설팅업 11개소이며, 대기·수질·소음진동·악취·실내공기질 등 전반적인 환경 분야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술인력의 적정 확보 여부, 측정·관리 장비의 적정 보유 및 유지관리 상태, 공정시험기준 준수 여부, 등록·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 전반이다. 측정·분석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측정대행업체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해 정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 기관 6곳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본 경진대회는'옥외광고물법' 개정 이후 정당현수막 철거·정비 물량이 증가하고, 각종 대규모 정치·사회 일정으로 현수막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폐현수막의 체계적 수거와 재활용,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부문 7개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부문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환경·자원순환 및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현수막 발생 억제 정책 추진 여부, 수거·관리체계 구축 수준, 재활용 실적 및 방식, 민관 협력 및 확산 가능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공공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최우수), 경북 예천군(우수), 부산 동래구(우수)가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서울특별시는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과 공용집하장을 설치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도로 소음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0년부터 제작차에 대해 시행 중인 ‘타이어 소음도 신고 및 등급표시제’를 2026년 1월 1일부터 운행자동차(승용차)에 장착하는 교체용 타이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타이어 소음 신고 및 등급표시제’는 타이어 제작·수입사가 타이어가 정해진 소음허용기준에 적합한지를 신고하고, 그 소음도의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시행 시기는 자동차의 종류 등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으며, 운행차에 장착되는 교체용 타이어는 승용차부터 시행한다. 이번 시행에 따라 내년(2026년) 1월 1일 이후 소비자들은 승용차의 교체용 타이어를 구매할 때 소음 성능을 확인하고 등급에 따라 보다 저소음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타이어 소음은 AA, A 2개 등급으로 나뉘며 AA 등급은 소음허용기준보다 소음이 3dB 이상 적게 발생한다.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업계를 상대로 타이어 신고 및 등급표시를 독려하는 등 제도 확대 시행에 대비하여 선제적 관리를 추진해왔다. 다만, 업계에서는 과거에 제작되어 현재 시중에 유통 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자원선순환체계 구축 ▲생태관광 활성화 ▲탄소흡수원 확충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환경녹지분야에 총 96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환경분야에서는, ‘2035년 탄소중립사회’와 ‘글로벌 탄소중립도시 제주’ 구현을 위한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모델 구축에 24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 속 자발적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자 ▲탄소중립 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4.2억 원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14.8억 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 환경감시 활동지원 0.36억 원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관리용역 1.2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을 10개소까지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선도 마을협의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순환 경제체계 구축과 폐자원 재활용 인프라 확충으로 ‘2040 플라스틱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촉진 사업에 608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쓰레기 안정적 수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9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밝혔다. 가축분뇨의 적정한 처리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에 김해시, 창녕군과 합천군 25 농가가 선정되어 분뇨처리방식개선, 악취저감시설과 장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기자재 등 4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는 5개소가 선정되어, 분뇨처리효율 향상과 악취방지 설비 등 31억 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 사업) 4,847ha, 9억 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 10개소, 2억 원 (축산농가 악취방지개선 사업) 3종, 72억 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장비 지원 사업) 50개소, 20억 원, (공동 퇴비저장시설 건립) 1개소,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 9월 '경상남도 축산환경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항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하여 깨끗한 축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마음의 숲-즐겨찾기’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음의 숲’은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여가생활의 의미와 활용을 주제로 한 ‘즐겨찾기(Feat. 뭐하고 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가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탐색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 다수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최근 3년간 계양구가 지원받은 규모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세수 감소 등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 확보된 재원은 ▲계양산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20억 원) ▲계양구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지원 사업(5억 원) ▲효성노인문화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3억 원)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3억 원) ▲작전역 견인보관소 주차환경 개선사업(2억 원) ▲고양골 공영주차장 내 견인보관소 이전 설치 사업(2억 원) 등 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 주거 및 주차 여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외부 재원을 활용함으로써 구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인천 서구 청라3동 및 청라3동 주민자치회에게 청라3동 북카페 “열래당”에 기증할 도서 227권을 전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성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021년 11월 청라3동 북카페 열래당 개관 이후 여섯 번째 기증이다. 청라3동 및 청라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증해 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증받은 도서들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청라3동 북카페에 모두 비치됐으며, 열래당은 주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서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권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서구민이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 장소는 문화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은 권역과 다수의 서구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교통수단을 통한 문화 확산을 위해 석남역·검단사거리역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좌시장·거북시장·강남시장 ▲ 일상 속 문화 접점 확대를 위해 경서근린공원·청라 커넬웨이 등 기존 공연장을 벗어난 외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무대를 다각화했다. 이처럼 지하철 역사,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의 생활 동선 속 공간을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이동 없이도 문화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암공촌2지구(267필지, 850,595㎡)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경계 결정협의 및 조정절차를 거쳐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란 기존 지적공부의 종전토지와 지적재조사에 의해 조정된 경계·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도면 등을 표시한 자료이다. 서구는 경계조정 과정을 거쳐 토지소유자와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전에 충분한 경계조정 협의를 진행했다.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등기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 서구청 토지정보과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경계조정 가능여부와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하고 ‘인천광역시 서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경계를 결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가치가 높아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2025~2026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내년 3월까지 동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수행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우선 동별 취약 노인 명단을 정비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경로당을 생활밀착형 한파 보호 거점으로 활용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혹한기 외부 활동이 불가피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는 조끼, 장갑, 넥워머 등의 방한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노인요양·의료·여가시설에 대해서는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된다. 상수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원순환 캠페인·환경정화 캠페인·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재단은 최근 ‘내가 그린(GREEN) 남동’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구민들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 3천여 개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기부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 챌린지’는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공연예술페스타(NPAF) 등 재단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부스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외부행사가 많은 재단의 특성상 버려지는 물품들이 많아 늘 마음 한편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제안해서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행하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데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연합 캠페인은 인천 광역-지역문화재단 6개가 함께 모여 시작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들’로 각 사무실에서 나온 파쇄지를 모아 재생 종이로 만들고, 그 재생 종이를 활용하여 달력으로 다시 배부하는 활동이 시행 중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정기적인 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로탄소 종이팩 프로젝트–탄소중립 환경 살리기’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을 직접 분리·세척·건조하여 반납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종이팩 수거와 재활용 과정을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환경 실천 습관과 환경 지킴이로서의 책임감을 형성했다. 또래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본 사업을 통해 수거된 종이팩을 재활용 자원으로 반납하여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 성과를 거두는 등 자원순환 실천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 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