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천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천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 9천만원 많은 296억6천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천만원 많은 322억3천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 1천만 늘어난 207억1천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 9천만원 늘어난 175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비수도권으로 넘어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이에 대비한 관리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도는 서울·인천·경기에서 나온 종량제봉투의 쓰레기를 땅에 그대로 묻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태워서 처리하자는 제도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2일 정부와 수도권 3개 지자체는 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수도권에는 아직 쓰레기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재활용 시설과 소각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충북과 같은 비수도권 지역의 처리시설로 옮겨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다. 충북도는 수도권에서 나온 쓰레기가 도내 민간 소각시설이나 재활용 시설에서 처리되고, 향후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능성 차원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 정책의 변화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구조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수도권 쓰레기 처리시설을 단시간에 늘리지 않으면, 교통과 거리 여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월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서부권에서 동부권까지 29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1월 12일(남양읍, 새솔동) ▲2차 1월 13일(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3차 1월 14일(팔탄면, 우정읍, 장안면) ▲4차 1월 15일(정남면, 향남읍, 양감면) ▲5차 1월 16일(매송면, 비봉면) ▲6차 1월 20일(진안동, 화산동, 기배동, 봉담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충북 맞춤형 환경교육 실천계획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충북의 기후‧사회‧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민 환경인식 및 교육수요 조사 의견수렴(6.11~6.20, 700명), 시군‧현장‧민간단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조사(7~8월), 전문가 자문회의(9월, 12월), 공청회(12.18.)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 시군 환경교육담당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와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교육 로드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참여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전환,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라는 비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북(기반) △학습과 참여로 탄소중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1월 7일 대가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과 고성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적 및 뇌병변 장애 등으로 인해 근로 능력을 상실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처리하고, 의류 분류 및 효율적인 옷 개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KBS ‘동행’ 프로그램에서 1월 8일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수납가구가 설치된 후 다시 한번 방문하여 의류 분류 및 재정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집안 정리를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리수납 봉사단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취약계층 가정에 희망과 변화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속 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근 계절성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일상 속 예방 중심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방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감염에 취약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소독과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필요시 예산 범위 내에서 방역약품을 지원해 방역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잘 지키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철저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소독하기 등을 안내해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매주 금요일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는 날”이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각 가정과 일터를 중심으로 자발적 소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민간 역량을 결집한다.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톤, 제주연안 85톤 등 총 1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 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일 상설포획단을 위촉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렵면허를 소지한 관내 전문 수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0명의 상설포획단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야생생물관리협회 주관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대응방법 교육 △총기 안전수칙 등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멧돼지 950마리 △고라니 4,421마리 △민물 가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3년 가까이 가축 전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해 온 나주에서 지난 12월 19일 봉황면 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23일 동강면 오리 농가, 28일 봉황면 닭 농가, 올해 1월 2일 오리 농가까지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나주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집중 추진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추가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농장 출입 단계에서의 오염원 차단, 가금 면역력 강화, 질병 매개체 제거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5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과 부시장 주재 상황 회의를 매일 개최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행사와 모임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등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실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이행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농장 출입 시 외부 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초·중·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6일 관내 통복시장 주변 일대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활동시간이 많은 저녁시간을 선택하여 일반 음식점 등을 찾아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현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촘촘한 점검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소년 지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취약계층 39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 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을 담아 만든 장조림, 잡채, 어묵볶음 등의 밑반찬과 부식꾸러미를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10kg 39포를 준비해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지속되는 한파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성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청북지역 축산인들로 구성된 평택축협 청북축산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6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청북축산계는 사골, 떡, 계란, 라면, 감귤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 57세트(약 600만원)를 정성껏 준비해 청북읍 관내 경로당과 평택시 노인전문 요양원, 평택시립어린이집, 평택 외국인 노동자 힐링센터 등에 직접 전달했다. 신인호 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축산계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북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아이들, 지역 곳곳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7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규 동삭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논의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이 출자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되어 약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모태펀드로 조성을 시작한 녹색펀드는 정부출자* 약 3,001억 원과 민간투자 2,091억 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 및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되어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된다.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기후에너지환경 정책홍보 콘텐츠 확산 등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제12기 온라인 환경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남‧제주 지역 거주 대학생 및 일반 성인으로,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개인 SNS 홍보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이며,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25.10.) 취지에 맞춰,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중점 발굴해 기자단을 통해 홍보‧전파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월 1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2월 1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자단은 위촉 후 3월부터 11월까지(9개월) 활동한다.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현장 취재 지원 및 활동비(월 2회 실적 달성시 팀당 10만원, 최대 15만원)가 지급되며 우수활동팀에 대해서는 연말에 영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