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지난 8일, 지역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 1·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수원시청 돌봄정책과, 경기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자의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는 한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여러 기관이 머리를 맞대 대상자의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적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매교동 소재 마를린 헤어숍과 함께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머리 손질을 희망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6명에게 커트 및 드라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서희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이미용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1인 가구 16명이 매달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김서희 마를린 헤어숍 원장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셔서 매월 한 분 한 분 얼굴을 뵈며 정성껏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변함없이 사랑이 넘치는 매교동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는 김서희 원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8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협의회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동정 발전에 기여해 온 통장 임원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아파트 등 인구 밀집 지역 내 담배꽁초 수거 활동 추진과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사업 관련 사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복자 매교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민원을 접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동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주민 접점에서 항상 열심히 소통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9일, 쾌적한 수원천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회장 이복자)와 함께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천은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적인 도심 명소다. 이번 정비 활동은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수원천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시 민원 소통 창구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수원천 환경정비 요청에 따른 신속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매교동 통장협의회, 공무원, 지역 주민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수원시 매교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수원천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와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원에 있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이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밀집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가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이 더 활성화되면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좋고 주변 지역 가치도 오를 터, 시는 앞으로도 상권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논산시는 최근 일교차 확대와 낮 기온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내 해충 밀도가 증가하면서 채소류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 대응을 당부했다. 채소류 바이러스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생율 저하, 잎의 변색․기형 발생 등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상추, 토마토, 수박․오이 등 주요 채소작물에서 피해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농가 재배포장을 직접 순회하며 바이러스 예찰·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채소류 바이러스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대상지로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등 3개소가 선정돼, 국비 1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7억 원 범위 내에서 납부액의 50%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도는 그동안 시군과 협력해 습지, 저수지, 산림축, 폐도로 등 다양한 훼손지를 발굴해 왔으며,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28개소, 약 2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역별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장수군은 ‘뜬봉샘’ 국가생태관광지 일원에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만 3,550㎡ 규모의 산림생태축과 멸종위기종 세뿔투구꽃 서식처를 복원한다. 부안군은 건선제 일원 7,494㎡에 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수생태계 복원을 추진하고, 임실군은 대정저수지 일원 7,480㎡에 동일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시연꽃 자생지 보전과 생육환경 개선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후박나무 주요 해충인 제주집명나방(Orthaga olivacea)의 천적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후박나무는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상록활엽수로, 경관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성이 높다. 그러나 제주집명나방 유충의 가해로 생육 저하와 미관 훼손 등 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라남도산림환경연구원 연구진은 전남 해남에서 채집한 제주집명나방의 월동 고치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생벌인 황고치벌(Phanerotoma flava)이 해당 해충에 기생하는 천적임을 확인했다. 이는 황고치벌이 제주집명나방을 기주로 이용하는 첫 보고다. 연구 결과, 기생률은 12.5~28.3%로 나타났고, 개체의 75% 이상이 암컷으로 확인돼 높은 번식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생벌은 기주보다 3~10일 늦게 출현해 산란 시기와 맞물리는 특성을 보여 제주집명나방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형태학적 분석과 DNA 바코드(COI 유전자) 분석을 병행해 종 동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과학적 신뢰성을 확보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 선배시민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레인에어로빅봉사단(에어로빅 공연), 청춘희망봉사단(경로식당 배식 보조), 행복봉사단(시설 환경 개선), 해드림봉사단(디지털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등 4개봉사단 소속 어르신 64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을 안전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OO 어르신은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년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선제적인 수방자재 구입 및 각 동별 배부를 실시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호우·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우예비특보부터 4단계에 걸친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각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157세대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우기철 도래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극한호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양군은 수확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를 소지한 숙련된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30명으로 계획됐으나,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강력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원을 8명 더 보강하여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피해방지단은 운영 목적에 따라 두 개의 트랙으로 활동한다. ▲수확기 피해방지 분야는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방지 분야는 내년 3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포획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활동 방식은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는 ‘신속대응’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상시 포획’을 병행한다. 주야간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총기 사용은 안전을 위해 경찰청의 총기 입출고 허용 시간 내에서 엄격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4월 9일 오전 10시 30분‘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바이오차 투입 시연 현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연회는 간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철원군 민통선내 중요 두루미 서식지 보전지역으로 이동하여 트렉터를 활용한 바이오차 투입 시연을 마쳤다. 이번 시연회는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네트웍스 와이에서 주관했으며, 철원두루미운형협의체,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 및 지역농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바이오차 투입 방법에 대하여 공유하고, 트렉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친환경 자재를 살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오차는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개선하고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재로, 논 습지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두루미 서식지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시연을 계기로 두루미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농업 현장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 회장은“두루미가 찾아오는 철원의 소중한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 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합천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를 위해 6월 말까지 읍면별 폐농자재 배출 및 수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농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별 배출 일정에 따라 폐농자재를 수거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폐농자재가 배출기간 외에 배출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적치될 경우 수거가 지연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해진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 폐농자재를 수거하면 농촌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충열)는 지난 9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 자원순환시설(재활용 선별장)’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환경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단체 회원들이 실제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선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가 품목별로 분류·압축되는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오염된 비닐이나 이물질이 섞인 플라스틱 등이 선별 효율을 저하시키는 현장을 목격하며 올바른 배출 요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충열 자산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린 재활용품이 얼마나 많은 인력과 공정을 거쳐 자원이 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이무형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여 깨끗한 자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